[오스트레일리아] 5월 4주차 경제동향-제조업, Australian Leather Pty 연간 5만컬레이상 어그부츠 제조판매 등
오스트레일리아 Woodside Petroleum은 파푸아 뉴기니의 석유가스기업인 Oil Search의 인수합병에 관한 관심이 사라졌다고 공표했다. $A 10억달러 범위내라면 관심이 있지만 30억달러에 달해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Origin Energy는 자산 매각으로 $A 8억달러 투자회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주 소재 Mortlake가스파이프라인 자산을$A 2.45억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신발제조회사 Australian Leather Pty는 1990년대 초부터 연간 5만컬레 이상의 어그부츠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신발회사인 데커스(Deckers)가 '어그(ugg)'라는 상표를 등록해 법정 투쟁 중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연방법원에 제약회사 Nurofen의 진통제 표기오기로 인한 벌금 $A 170만달러가 적다며 항소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이익을 남겼기 때문에 최소한 600만달러는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Nurofen.jpg
▲Nurofen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가축 및 토지기업인 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AACo)는 2015/16년 3월 마감 연간 세후이익이 $A 67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ACo의 매출액이 $A 4억8900만달러로 45%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Origin Energy는 자산 매각으로 $A 8억달러 투자회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주 소재 Mortlake가스파이프라인 자산을$A 2.45억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신발제조회사 Australian Leather Pty는 1990년대 초부터 연간 5만컬레 이상의 어그부츠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신발회사인 데커스(Deckers)가 '어그(ugg)'라는 상표를 등록해 법정 투쟁 중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연방법원에 제약회사 Nurofen의 진통제 표기오기로 인한 벌금 $A 170만달러가 적다며 항소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이익을 남겼기 때문에 최소한 600만달러는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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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ofen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가축 및 토지기업인 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AACo)는 2015/16년 3월 마감 연간 세후이익이 $A 67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ACo의 매출액이 $A 4억8900만달러로 45%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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