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케이미네르바 RSS</title><link>http://www.kminerva.co.kr/</link><description>케이미네르바</description><laguage>ko</laguage><item><title>하나금융그룹,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4/00000003750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하나금융그룹]</font></center>
<br><br>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6년 8월18일 &lsquo;비트고코리아&rsquo;가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nbsp;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와 공동 설립했다.
<br><br>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아는 국내 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br><br>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의 법제화 추세와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br><br>2023년 비트고와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 비트고코리아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br><br>이번 신고 수리는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가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을 위해 추진해 온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br><br>특히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전문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된다.
<br><br>향후 △가상자산 ETF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 간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관 및 법인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middot;운용할 수 있는 수탁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br><br>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가 축적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 및 운영 노하우에 그룹의 자산관리&middot;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description><dc:date>Mon, 24 Aug 2026 07:30:21 +0900</dc:date></item><item><title>엔씨,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2/00000003750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참가 [출처=엔씨]</font></center><br>㈜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은 2026년 8월21일 신작 서브컬처 RPG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rsquo;가 일본에서 열리는 &lsquo;도쿄게임쇼 2026&rsqu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r>​<br>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게임쇼로 2026년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에 있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br>​<br>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부스 운영 방식과 상세 프로그램은 추후 특설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br>​<br>&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는 &lsquo;코믹마켓&rsquo;에 이어, 도쿄게임쇼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엔씨는 코믹마켓에서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 티저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br><br>이용자들과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아트북 물량이 완판되며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br>​<br>서브컬처 RPG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dc:date>Sat, 22 Aug 2026 10:10:09 +0900</dc:date></item><item><title>인천항만공사,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생성형 AI 실전 적용</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3/00000003750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font></center>
<br><br>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20일 사규와 항만법 등 주요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규정 비서를 개발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배포했다.
<br><br>공사는 AI 전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병행해 실제 업무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해보는 시범 과제를 추진해왔다. 이번 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이에 대한 첫 결과물이다.
<br><br>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축되었다. 사내 규정집과 항만법 등 주요 법령 데이터를 학습해 임직원이 질의하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답변을 생성한다.<br><br>이를 통해 일반 생성형 AI가 갖는 부정확한 답변(할루시네이션)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제 규정에 근거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r><br>공사는2026년 8월13일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실시해 답변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부 기능을 보완하여 이번 내부 배포를 준비했다.
<br><br>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임직원 피드백을 토대로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규정&middot;법령의 범위를 확대해 본사업 확장 추진 여부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br><br>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성과를 AI 전환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해 임직원 업무지원을 넘어 항만 이용자&middot;이해관계자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br><br>인천항만공사 김영국 기획관리처장은 &ldquo;이번 사업은 AI 전환 전략의 방향성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해보는 뜻깊은 시도다&rdquo;며 &ldquo;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규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항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22 Aug 2026 09:56:33 +0900</dc:date></item><item><title>울산알루미늄,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9/00000003749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font></center>
<br><br>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nbsp;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br><br>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middot;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br><br>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br><br>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9/000000037499-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font></center>
<br><br>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ldquo;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br>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br><br>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lsquo;FIRST Tech Challenge&rsquo;의 한국 대회인 &lsquo;코리아로봇챔피언십&rsquo;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br><br>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description><dc:date>Thu, 20 Aug 2026 12:55:54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이영석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대 무선전력전송 학회서 한국인 최초 최우수 학생논문상 수상</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0/00000003750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IEEE WPTCE 최우수 학생논문상 상장 [출처=서울대학교]</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전기&middot;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 연구팀의 이영석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fer, WPT) 국제학술대회인 &lsquo;IEEE Wireless Power Technology Conference and Expo 2026(IEEE WPTCE 2026)&rsquo;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br><br>기존 WPTC와 WoW가 2023년 통합된 이후 한국 소속 연구자가 최우수 학생논문상 1위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수상 논문은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송신단부터 수신단까지 실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종단간(DC-to-DC)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
<br><br>무선전력전송은 전선 없이 전력을 보내는 기술로, 현재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br><br>전자파(RF)를 활용하면 수 미터 떨어진 기기에도 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원리적으로는 우주 태양광 발전의 지상 전력 전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br><br>그동안 무선전력전송 성능은 송신 안테나에서 방출한 전파가 수신 안테나에 얼마나 잘 도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해 왔다.<br><br>그러나 사용자나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능은 콘센트에서 사용한 전기 대비 배터리에 실제로 채워진 전기의 양이다. 수도에 비유하면 그동안은 중간 배관의 누수율만 따져 왔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펌프가 쓴 전기 대비 물탱크에 찬 물의 양인 셈이다.
<br><br>이영석 박사과정생은 다중입력&middot;다중출력(MIMO) 안테나 시스템에서 송신단 전력증폭기(Power Amplifier, PA)가 소비하는 직류전력부터 수신단 정류기(Rectifier)가 출력하는 직류전력까지를 하나의 문제로 묶어 최적화하는 설계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제시했다.
<br><br>무선전력전송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은 공중에서의 전파가 아니라 전기를 전파로 바꾸는 송신단 전력증폭기와 전파를 다시 전기로 변환하는 수신단 정류기에서 발생한다.<br><br>현재 최고 수준의 소자도 각각 최대 70% 수준의 효율에 머물러 있어 두 소자를 함께 고려하는 시스템 설계가 성능 향상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br><br>특히 전력증폭기와 정류기는 모두 입력과 출력이 비례하지 않는 비선형(nonlinear) 소자다. 송신 신호 설정은 전력증폭기의 동작점과 수신단 전력 분포를 동시에 바꾸기 때문에 각 단계를 분리해 최적화하는 방식만으로는 시스템 전체의 최적 효율을 달성하기 어렵다.<br><br>기존 연구는 무선 구간에서 정류기, 송수신 소자 전체로 설계 범위를 넓혀 왔지만 안테나가 하나인 단순 구조에 머물거나 수식으로 근사한 소자 모델에 의존해 실제 하드웨어 검증 사례가 없었다.
<br><br>연구팀은 실제 측정을 통해 얻은 전력증폭기와 정류기의 특성 데이터를 최적화 모델에 직접 반영했다. 반정부호 완화(Semidefinite Relaxation) 기법을 이용해 수백 개 안테나의 신호 세기와 위상을 동시에 최적화했다.<br><br>이 기법은 단순히 높은 효율의 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장치 조건에서 도달 가능한 최대 효율의 이론적 상한선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br><br>이를 통해 설계자는 자신의 시스템이 이론적 한계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연구팀이 제안한 설계 기법은 이론적 최대 효율의 97% 이상에 도달했다.
<br><br>성능 비교에서는 기존 무선 구간 최적화 방식보다 48% 높은 종단간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5.64GHz 대역에서 자체 제작한 16&times;16 송신 안테나 배열과 5&times;5 정류 안테나 배열을 활용한 실험에서도 예측값과 실제 측정값의 오차가 5% 이내로 나타났다.<br><br>연구팀은 제안한 방법이 특정 부품에 종속되지 않아 소자의 특성 데이터를 바꾸면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이번 연구는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의 기준점을 &lsquo;전파 전달률&rsquo;에서 &lsquo;실제 전력 효율&rsquo;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향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여러 기기를 케이블 없이 충전하는 원거리 무선 충전 △통신과 탐지, 전력 전송을 동시에 수행하는 6G 통합센싱통신(ISAC) 시스템 △비행 중 충전이 가능한 드론과 무인기 △우주 태양광 발전(SSPS)의 지상 전력 전송 등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r><br>오정석 교수는 &ldquo;무선전력전송의 효율을 논할 때 그동안 간과돼 온 송수신 소자의 비선형성을 한 번에 다루고, 나아가 이론적 상한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rdquo;며 &ldquo;이번 연구 성과인 최적화된 효율에 근접하게 도달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 연구로 확장해 실용화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rdquo;이라고 말했다.
<br><br>공동 지도를 맡은 남상욱 명예교수는 &ldquo;그동안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rdquo;며 &ldquo;낮은 효율은 원거리 무선 충전의 상용화를 가로막아 온 오랜 과제였던 만큼 이번에 제시한 최적화 방법이 그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rdquo;고 밝혔다.
<br><br>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와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br><br>박사학위 취득 후 무선전력전송과 위상배열 안테나 분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우주 태양광 발전(SSPS) 전력전송 시스템으로 연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br>한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회에 앞서 IEEE MTT-S 학생여행지원금(Student Travel Grant) 수혜자로도 선정돼 미화 1000달러를 지원받았다.<br><br>또한 이번 연구를 확장한 논문은 2206년 6월 마이크로파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IEEE TMTT)에 &lsquo;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rsquo;이라는 제목으로 게재 승인됐다.
<br><br>이영석 박사과정생은 2025년 한국전자파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상 대상(1위)과 2024년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안테나&middot;전파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2024 ISAP(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ennas and Propagation) 우수논문상(2위)도 수상한 바 있다.
<br><br>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No. 2019-0-00098, 전자파 해석을 위한 고도화 및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을 받아 수행됐다.
<br><br>※ 참고 자료
<br><br>- 논문명: 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br>- 학술지명: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TMTT)<br>- DOI: https://doi.org/10.1109/TMTT.2026.3714844]]></description><dc:date>Thu, 20 Aug 2026 12:46:54 +0900</dc:date></item><item><title>국가과학기술연구회, ‘2026 NAIS AI 해커톤’ 참가자 모집</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1/00000003750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 NAIS AI 해커톤’ 포스터 [출처=국가과학기술연구회]</font></center>
<br><br>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이하 NST)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까지 국가과학AI연구센터(센터장 유용균, 이하 NAIS)가&nbsp; &lsquo;2026 NAIS AI 해커톤&rsquo; 참가자를 모집한다.<br><br>연구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Native R&amp;D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이번 해커톤은&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추진된다.<br><br>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R&amp;D 특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는 과학기술 분야의 AI 활용 촉진과 연구기관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NST 내에 설치된 조직으로, 과학 AI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연구 협력&middot;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br><br>공모 주제는 &lsquo;R&amp;D 특화 AI Agent: 연구의 모든 순간에, AI 에이전트를 심다&rsquo;로, 참가자들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연구자의 업무를 지원하고 연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에이전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br><br>세부 주제는 △연구 기획&middot;탐색 △실험&middot;데이터 분석 △성과 작성&middot;연구행정 △기타 자유주제 등 4개 분야로, 2개 이상의 세부 주제를 결합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br><br>전공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nbsp;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
<br><br>2026년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진출팀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NST 이사장상 등 4개 팀에 상금 총 1000만 원이 수여된다.
<br><br>NAIS AI 해커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NST 홈페이지(https://www.nst.re.kr) 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ai4scikorea.org/#compet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NAIS AI 해커톤 본선은 국내외 AI 연구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lsquo;AI4Sci Korea 2026&rsquo; 국제학술대회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br><br>동 학술대회는 에이아이프렌즈학회와 한국과학AI포럼, 광주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제 행사로 2026년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br><br>학술대회에서는 △AI 과학자&middot;에이전트 및 정책&middot;윤리 트랙 △과학 도메인에 AI를 적용하는 트랙 등 2개의 학술 트랙이 운영된다. 해커톤, AI Art for Science 등 대국민 행사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br><br>NAIS는 해커톤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현장 적용 및 후속 연구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연구자와 AI 개발자, 국민이 함께하는 개방형 AI 융합생태계를 조성해 AI Native R&amp;D 기반의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r><br>유용균 NAIS 센터장은 &ldquo;연구현장의 혁신은 새로운 기술뿐 아니라 기존의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AI를 통해 연구의 방식을 새롭게 바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
<br><br>김영식 NST 이사장은 &ldquo;AI는 연구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핵심 기술이다. 국민의 아이디어와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연결해 대한민국 AI 기반 연구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hu, 20 Aug 2026 12:30:46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중앙회, K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유통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한 협약’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2/00000003749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AX 분야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왼쪽부터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김훈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사업부문장)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8월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middo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lsquo;클라우드 기반 유통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한 협약&rsquo;을 체결했다.
<br><br>이번 협약으로 NH싱씽몰(농협몰)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통해 명절 성수기와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이용자 접속이 급증하는 상황에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br><br>농협경제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NH싱씽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br><br>나아가 3사는 △AX 과제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e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br><br>​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ldquo;이번 협약을 통해 NH싱씽몰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dquo;며 &ldquo;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Wed, 19 Aug 2026 00:11:32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시스템, 오스트리아 쉬벨과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3/00000003749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시스템이 18일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과(Schiebel)과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협업 관련 킥오프 미팅(오른쪽부터 장보섭 한화시스템 C5ISR사업센터장, 마이클 쉴러(Michael Schiller) 쉬벨 함탑재/서북도서 사업총괄 PM 겸 쉬벨 코리아 지사장) [출처=한화시스템]</font></center>
<br><br>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8월1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쉬벨 한국지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rsquo; 개발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br><br>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란 기체에 5G 기지국&middot;공중중계통신 기기 및 관련 항전장비를 탑재해 어떠한 전장 환경에서도 지상과 공중, 공중과 공중 간 끊김 없는 전술 통신망을 구축하는 첨단 무인기다.
<br><br>앞서 양사는 2026년 5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lsquo;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독점적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한 바 있다.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사업 구체화 및 실질적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br><br>이번 협력의 핵심은 쉬벨의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에 한화시스템의 고성능 통신 및 항전장비를 결합해 국내외 무인기 통신 시장을 선점하는 데 있다.
<br><br>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쉬벨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전 세계 40여 곳 이상의 군 및 정부기관, 민간에 무인기를 공급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br><br>한화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첨단 통신&middot;레이다&middot;항공전자 장비를 쉬벨의 검증된 플랫폼에 표준 탑재함으로써 국산 항전장비의 해외 시장 직접 진출 및 역수출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3/000000037493-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시스템이 18일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과(Schiebel)과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협업 관련 킥오프 미팅 [출처=한화시스템]</font></center>
<br><br>아울러 양사의 협력 범위가 기존 해군 중심에서 육군 대상 첨단 연구개발 영역으로 확장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화시스템은 2023년부터 해군&middot;해병대 함탑재 정찰용 및 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의 체계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쉬벨의 회전익 무인기 S-300을 활용하고 있다.
<br><br>양사는 해군 무인기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상 기동전 시 공중통신 임무를 수행할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br><br>이미 검증된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육군형 임무장비를 설계함에 따라, 신규 플랫폼 개발 대비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압도적인 글로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특히 두 회사는 최근 현대 전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lsquo;전자전 대응 및 통신 생존성&rsquo;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자 한다. 한화시스템은 소형 무인기에도 탑재 가능한 △초소형&middot;경량&middot;고효율 5G 무선통신(RF) 기지국 모듈, 공중중계통신 장비를 비롯해, 적의 강력한 전자전 공격(재밍)에도 기체의 위치와 자세를 유지하는 △고신뢰성 항법 기술, 통신 재밍 상황에서도 통신망을 유지하는 △통신 생존성 최적화 솔루션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55:39 +0900</dc:date></item><item><title>신한투자증권, 구글 클라우드와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 자체 구축 지원… 한국형 금융 AX 선도</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4/00000003749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신한투자증권과 구글 클라우드, 7월27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금융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 및 AI 거버넌스·보안 강화를 위한 장기적 협업 방안 논의(왼쪽부터 노현빈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부서장,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AX본부장,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카란 바좌(Karan Bajwa)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이재성 신한투자증권 경영지원그룹장, 모에 압둘라(Moe Abdula)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우영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매니저) [출처=구글 클라우드]</font></center>
<br><br>구글 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이&nbsp;
<br><br>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은 2026년 8월18일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사내 주요 업무 데이터 및 시스템과 연동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br><br>2026년 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AX본부를 신설하고 전사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부서별 &lsquo;AX 코디네이터&rsquo;를 선발해 현업 주도의 에이전트 개발을 장려한 결과, 5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이러한 성과가 일시적인 업무 자동화나 일회성 활용에 그치지 않고 사내 주요 업무 데이터 및 금융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신한투자증권은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br><br>신한투자증권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을 활용하면서 금융 환경에 맞춘 &lsquo;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rsquo; 구조를 자체 설계해 플랫폼에 적용했다.<br><br>이를 통해 자금 이체처럼 정확하고 일관된 실행이 필수적인 업무에서는 에이전트가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이게끔 처리하고 계약서 분석처럼 추론 능력이 필요한 영역에서만 제미나이와 같은 LLM을 호출하도록 구성해 시스템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br><br>나아가 업무 시스템에서 처리한 결과와 피드백을 빅쿼리(BigQuery) 등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및 업데이트해 내부 지식 기반에 축적했다.<br><br>이를 에이전트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lsquo;데이터 플라이휠(flywheel)&rsquo; 구조를 함께 완성했다.
<br><br>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양사가 AX를 위한 기술적인 환경을 구현하면서도 망분리 규제 및 금융 보안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데 있었다.<br><br>신한투자증권은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CSP 안전성 평가, 클라우드 이용 보고 및 보안 실사 등 관련 규제 및 내부 보안 기준에 따른 필요한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br><br>내부망과 구글 클라우드 간 전용선 및 VPC 서비스 제어로 망분리 환경을 유지하고, LLM 활용 영역 분리 및 데이터 손실 방지(DLP) 솔루션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br><br>신한투자증권은 일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클로즈드 베타(closed beta) 형식으로 운영하면서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br><br>에이전트 도입 성과는 이미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장외파생상품 계약서 처리 업무다. 기존에는 이메일에 첨부된 50페이지 분량의 비정형 계약서를 담당자 3~4명이 직접 검토한 뒤 사내 시스템에 50여 개 항목을 하나씩 입력해야 했다.<br><br>지금은 업무 시스템에서 에이전트를 호출하면 이메일 선택부터 실행까지 간단한 조작만으로 계약서 분석 및 시스템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고 담당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1건당 처리 시간이 2시간에서 5분으로 대폭 줄었다.<br><br>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성공 사례들을 발판 삼아 향후 자동화가 가능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율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br><br>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노현빈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부서장은 &ldquo;클라우드 인프라부터 안정적인 플랫폼, 고성능 모델까지,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과 함께 통합 AI 스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이다&rdquo;고 강조하며 "기존의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는 최소 1년 이상 소요됐을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을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한 AI 통합 환경을 기반으로 3개월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실제로 구글 클라우드의 관리형 서비스 덕분에 신한투자증권의 개발 조직은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 보다 본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br><br>한편 신한투자증권과 구글 클라우드 양사 경영진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금융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 및 AI 거버넌스&middot;보안 강화를 위한 장기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br><br>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ldquo;진정한 의미의 AX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체질과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다&rdquo;며 &ldquo;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한 에이전트 플랫폼을 발판으로 한국형 금융 AX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
<br><br>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ldquo;신한투자증권의 이번 플랫폼 구축은 규제 산업에서 어떻게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시스템에 안착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선도적 사례다&rdquo;며 &ldquo;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금융 기관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51:33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장호원 교수팀이 고온 안정 무연 유전체 개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5/00000003749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멀티모달 문헌 마이닝으로 구축한 데이터와 물리 지식을 학습한 머신러닝 모델이 방대한 무연 유전체 조성 공간을 탐색하고, 후보 소재를 실험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이미지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는 2026년 8월18일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장호원 교수 연구팀이 논문 속 데이터와 물리 기반 머신러닝을 결합해 무연 유전체를 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연구는 송관우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제1저자로 연구 전반을 주도했다. 김영민 석박사통합과정생과 김재현 박사후연구원이 공동 연구에 참여했다.
<br><br>유전체는 전기가 바로 흐르지 않도록 막으면서 전하를 저장하는 절연 소재로 스마트폰과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핵심 재료다.<br><br>유전율이 높을수록 같은 크기의 부품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다. 높은 온도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실제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br><br>연구팀은 논문 본문&middot;표&middot;그래프에 분산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lsquo;멀티모달 문헌 마이닝&rsquo;과 물리 기반 머신러닝을 결합해 목표 성능을 만족할 가능성이 높은 조성을 먼저 찾아내는 역설계 기술을 구현했다.<br><br>448편의 논문에서 1202건의 유전 특성 데이터를 구축한 뒤 약 1억5000만 개의 가상 조성 공간을 탐색해 37개 후보를 선별했고, 이 가운데 두 조성을 실제 합성해 높은 유전율과 우수한 고온 안정성을 확인했다.
<br><br>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lsquo;Nature Communications&rsquo;에 게재됐다.
<br><br>전기차와 전력전자, 항공우주 장비처럼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전자기기가 늘면서 온도 변화에도 성능이 안정적인 유전체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br><br>특히 온도에 따른 전기적 반응이 비교적 완만하게 변하는 완화형 강유전체(relaxor)는 높은 유전율과 넓은 온도 범위의 안정성을 함께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br><br>하지만 납을 사용하지 않는 조성만 놓고도 원소의 종류와 혼합비에 따라 후보가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워 시행착오 방식으로는 탐색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br><br>또한 관련 데이터는 논문마다 본문&middot;표&middot;그래프에 흩어져 있고, 온도&middot;주파수&middot;시료 등 측정 조건도 달라 머신러닝 학습에 바로 활용하기 어렵다.
<br><br>이에 연구팀은 여러 논문에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형식으로 통합하고, 실제 존재 가능한 소재만 선별하도록 물리 법칙을 함께 반영한 머신러닝 체계를 구축했다.<br><br>연구팀은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해 논문 본문과 표에서 조성과 공정 조건을 정리하고, 그래프를 수치 데이터로 변환해 온도별 유전 특성을 읽어냈다.<br><br>이를 통해 448편의 논문에서 1202건의 조성&middot;공정&middot;유전 특성 데이터를 구축했다.&nbsp;여기에 원소 조성과 미세구조 등 22개의 물리 지표를 함께 반영해 서로 다른 문헌에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학습 데이터로 통합했다.<br><br>이어 서로 다르게 학습된 30개 머신러닝 모델을 결합해 유전율과 온도 안정성에 관한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동시에 예측했다. 또한 모델 간 예측의 일치도를 평가해 예측 신뢰도가 높은 후보를 우선 선별하도록 설계했다.
<br><br>약 1억5000만 개의 가상 조성 공간에 사전에 설정한 성능 목표와 물리&middot;화학 조건을 차례로 적용한 결과, 연구팀은 37개 후보군으로 탐색 범위를 좁혔다. 이후 후보가 가장 많이 남은 조성 계열에서 성분 비율을 정밀하게 조정해 실험 대상 두 조성을 선정했다.
<br><br>실험 결과, 주석(Sn)을 1mol%와 2mol% 치환한 두 시료는 상온에서 각각 3422와 3307의 높은 유전율을 나타냈다. 소량의 Sn 치환은 유전율을 크게 낮추지 않으면서 온도 안정성을 높이는 절충점을 형성했다.<br><br>또한 현재 적층세라믹콘덴서에 널리 사용되는 티탄산바륨(BaTiO₃)과 비교했을 때 더 넓은 온도 범위에서 높은 유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2개 시료는 적층세라믹콘덴서 국제 규격(X5R&middot;X6R&middot;X7R)의 고온 안정성 기준을 모두 만족했으며, 같은 계열의 기존 문헌 데이터와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의 유전율을 기록했다.
<br><br>* X5R&middot;X6R&middot;X7R: 적층세라믹콘덴서용 유전체가 통상 영하 55℃부터 각각 85℃&middot;105℃&middot;125℃까지 25℃ 기준 유전율 변화율을 &plusmn;15% 이내로 유지하는지를 나타내는 온도 안정성 등급
<br><br>연구팀은 머신러닝의 판단 근거와 압전반응힘 현미경, 라만분광법, 원자분해능 전자현미경 분석 결과를 종합했다. 그 결과, 소량의 Sn 첨가가 결정 골격을 넓히고 원자 규모의 전기적 불균일성을 증가시켜 온도 안정성을 높인다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br><br>이번 연구는 논문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AI로 통합&middot;분석해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 방법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연구팀은 이 방법이 기능성 산화물과 박막처럼 데이터가 여러 문헌에 분산된 다양한 소재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br>이번에 검증한 무연 유전체는 고온용 적층세라믹콘덴서를 비롯해 전기차, 전력전자, 항공우주용 전자부품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장호원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머신러닝으로 성능을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논문에 흩어진 정보를 학습 데이터로 통합한 뒤 물리 법칙과 모델 간 예측의 일관성을 함께 따져 실제 합성 후보까지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dquo;고 밝혔다.<br><br>이어 &ldquo;이번에 제시한 멀티모달 문헌 마이닝과 물리 기반 머신러닝의 결합 전략이 유전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가 여러 논문과 형식에 흩어져 있어 체계적인 통합이 필요한 다른 기능성 산화물과 박막 소재의 후보 탐색에도 확장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br><br>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송관우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문헌 데이터 구축부터 머신러닝 모델 개발, 후보 소재 선별, 실험 검증까지 연구 전 과정을 주도했다.<br><br>현재 머신러닝 기반 신소재 탐색 연구를 수행하며 무연 유전체와 적층세라믹콘덴서용 신규 조성, 반도체 트랜지스터용 산화물 채널 소재 등 다양한 전자재료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자재료와 유전체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br><br>한편 장호원 교수 연구팀은 김재현 박사후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에서 AI를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텅스텐 단일원자 기반 비귀금속 수전해 촉매를 발굴하고 실험적으로 검증한 바 있다. 해당 연구 역시 국제학술지 &lsquo;Nature Communications&rsquo;에 게재됐다.
<br><br>이번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middot;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GTL25021-230), 한국연구재단(NRF)&middot;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RS-2024-00421181),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InnoCORE 사업(1.250021.01),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NRF&middot;MSIT)(RS-2024-00405016)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br><br><b>※ 참고 자료</b>
<br><br>- 논문명/저널: Machine-learning-guided inverse design of lead-free relaxors enabled by multimodal literature mining<br>- DOI: 10.1038/s41467-026-74376-3]]></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37:02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파트너십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6/00000003749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파트너십 체결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8월17일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와 대표 1인칭 슈팅 게임(FPS) 신작 &lsquo;콜 오브 듀티&reg;: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reg;: Modern Warfare&reg; 4)&rsquo;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r><br>삼성전자는 &lsquo;콜 오브 듀티&reg;: 모던 워페어 4&rsquo;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Wi-Fi 스피커 등 주요 게이밍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했다. 양사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r><br><b>◇&nbsp;개발 단계부터 양사가 협력해 &lsquo;HDR10+ 게이밍&rsquo;과 32:9 화면비 지원</b>
<br><br>&lsquo;콜 오브 듀티&rsquo;는 20년 이상 글로벌 FPS 시장을 이끌어온 메가 게임 시리즈로 전 세계 수억 명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nbsp;이번 신작 &lsquo;모던 워페어4&rsquo;는 K-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제작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삼성전자는 신작 게임에 다양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신작 개발 초기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긴밀히 협력했다.
<br><br>특히 양사는 32:9 &lsquo;슈퍼 울트라와이드(Super Ultrawide)&rsquo; 화면 비율을 신작 게임에 구현함으로써 삼성 게이밍 모니터 &lsquo;오디세이 G9&rsquo; 사용자들은 한층 넓어진 시야각으로 광활한 전장 속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br><br>또 &lsquo;콜 오브 듀티&rsquo; 신작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lsquo;HDR10+ 게이밍(HDR10+ Gaming)&rsquo; 기술은 어두운 실내 전투 장면부터 밝은 야외 전장까지 색감과 명암을 왜곡 없이 정교하게 표현해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러운 현장감을 제공한다.
<br><br>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ldquo;삼성 TV와 오디세이 모니터의 뛰어난 화질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차원 높은 &lsquo;콜 오브 듀티&rsquo; 게이밍 경험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게이밍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
<br><br>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코디 닐(Cody Neal) 파트너십 총괄은 &ldquo;삼성의 디스플레이 및 게이밍 기술 덕분에 &lsquo;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rsquo;를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rdquo;며 &ldquo;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lsquo;콜 오브 듀티&rsquo;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강렬한 액션에 어울리는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 빠른 반응 속도로 생생하게 구현해 낼 것&rdquo;이라고 밝혔다.
<br><br><b>◇&nbsp;</b>&lsquo;<b>삼성 게이밍 허브&rsquo;서 생중계, 5만 명 대상 사전 체험 코드 배포</b>
<br><br>삼성전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lsquo;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rsquo;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온&middot;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r><br>2027년 8월21일 오전 9시(미국 서부시간), 액티비전의 출시 라이브 이벤트인 &lsquo;콜 오브 듀티: 넥스트(Call of Duty: NEXT)&rsquo;를 TV, 모니터용 게임 플랫폼 &lsquo;삼성 게이밍 허브&rsquo;를 통해 생중계한다.
<br><br>이와 함께 삼성 게이밍 허브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도 펼친다.
<br><br>8월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lsquo;콜 오브 듀티&rsquo; 신작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PC용 베타 코드를 총 5만 명의 &lsquo;삼성 게이밍 허브&rsquo; 사용자에게 배포한다.
<br><br>삼성 TV와 게이밍 모니터 사용자들은 별도의 콘솔 기기 없이도 삼성 게이밍 허브의 &lsquo;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Xbox Cloud Gaming)&rsquo; 등 주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해 과거 출시된 &lsquo;콜 오브 듀티&rsquo; 게임 시리즈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br><br><b>◇&nbsp;&lsquo;게임스컴 2026&rsquo;서 &lsquo;오디세이&rsquo; 모니터로 신작 체험 기회 제공</b>
<br><br>삼성전자는 2026년 8월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lsquo;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rsquo;의 삼성 부스에서 &lsquo;모던 워페어 4&rsquo; 체험존을 운영한다.
<br><br>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lsquo;오디세이(Odyssey)&rsquo; 시리즈를 통해 2026년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다.
<br><br>아울러 전시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500개의 &lsquo;콜 오브 듀티&reg;: 모던 워페어 4&rsquo; 볼트 에디션 게임 코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34:27 +0900</dc:date></item><item><title>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7/00000003749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출처=현대차그룹]</font></center>
<br><br>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8월14일(금)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산업부)와 &lsquo;로봇&middot;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
<br><br>협약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산업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전담직무대리), 현대차그룹 이항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br><br>최근 국방 분야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 자동화&middot;지능화 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br><br>이번 협약은 변화에 대비해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br><br>특히 장병이 보다 안전하게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br><br>협약을 계기로 현대차그룹과 육군, 산업부는 △국방 분야의 피지컬 AI 적용 방안 검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범 운영 △AI 데이터 등 핵심 기술 민&middot;군 공동연구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 인프라 분야 활용 논의 △향후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lsquo;새만금 AI 밸리&rsquo; 연계 모색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br><br>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에 대해서는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middot;안전 점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nbsp;검토를 거쳐 실증 과제로 선정된 방안은 육군 내 구축되는 테스트베드에 적용해 실제 운용 환경에서 신뢰성 및 활용성을 검증한다.
<br><br>이와 함께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육군 판교 &lsquo;AX 거점&rsquo;에서는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민&middot;군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br><br>군 AX 거점은 육해공군이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국방에 신속하게 접목하기 위해 판교(육군)를 비롯해 5개 지역에 조성 중인 민&middot;관&middot;군&middot;학 융합 생태계다.
<br><br>협약 주체들은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 인프라 분야의 활용 가능성도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5월 군과 함께 수소동력 경전술차량(ATV)에 대한 시험평가를 완료한 바 있다.
<br><br>이 밖에도 향후 &lsquo;새만금 AI 밸리&rsquo;에 구축되는 로봇 제조 클러스터&middot;AI 데이터센터 등과의 연계도 모색할 예정이다.&nbsp;원활한 협력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육군, 산업부는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맡는다.
<br><br>먼저 현대차그룹은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장병 피드백을 반영해 성능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br><br>육군은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군 내 안정적인 시험 운용이 이뤄지도록 통신 등 제반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br><br>산업부는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육성을 위한 산업 정책을 마련하고,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와 국방 수요 간 연계를 뒷받침한다.
<br><br>협약 주체들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별 실무 책임자를 지정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br><br>이번 협약은 군 선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군 운용 환경에서 실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 등 민간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편 현대차그룹은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원격 화재 진압 장비 &lsquo;무인소방로봇&rsquo;과 의료용 착용 로봇 &lsquo;엑스블 멕스(X-ble MEX)&rsquo;를 소방청에 기증하는 등 인간 중심 기술로 공공 영역의 임무 수행을 지원해오고 있다.
<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 분야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적용을 위한 민&middot;관&middot;군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 실증과 공동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군 지원 체계 구축과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30:36 +0900</dc:date></item><item><title>HD현대,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미팅</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8/00000003749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2025년 8월 22일(금) 만나 SMR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출처=HD현대]</font></center>
<br><br>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6년 8월14일&nbsp;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만났다.
<br><br>2026년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lsquo;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rsquo;을 체결한 이후 각 사의 최고경영진이 만난 첫 자리다.
<br><br>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 등은 현재까지 진전된 사항을 바탕으로 육상 원자로의 상용화를 위한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br><br>HD현대는 그동안 공급망 협력 범위를 구체화해왔다. 추후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상용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생산 설비 투자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br><br>미국은 약 95기가와트(GW) 규모의 세계 최대 원전 시장으로 전 세계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원전 설비 상당수가 1970년대 가동을 시작해 노후화된 만큼 추후 노후 원전 교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br><br>최근 미국 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nbsp;앞서 3사는 2026년 5월 업무협약을 맺었다.<br><br>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차세대 SMR인 &lsquo;나트륨 원자로&rsquo;의 상용화에 있어 테라파워는 나트륨 기술 제공을, HD현대는 주기기 제조를, 현대건설은 EPC(설계&middot;조달&middot;시공)를 담당하기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br><br>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에 투자를 시작으로 2024년 12월 테라파워로부터 나트륨 원자로에 탑재되는 원통형 원자로 용기를 수주해 제작해왔다.
<br><br>2025년 3월 테라파워와 &lsquo;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rsquo;을 체결, 1여 년간 나트륨 원자로의 제조 타당성, 가격 경쟁력, 인도 일정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br><br>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5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의 핵심 설비를 제작 및 공급하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br><br>이날 정기선 회장은 &ldquo;기술, 제조, EPC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자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dquo;며 &ldquo;자체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SMR 발전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Tue, 18 Aug 2026 23:26:36 +0900</dc:date></item><item><title>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8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89/00000003748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출처=인천항만공사]</font></center>
<br><br>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13일 한국환경공단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lsquo;관계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rsquo;을 실시했다.&nbsp;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객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nbsp;
<br><br>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에게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정보보호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여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br><br>또한 8월16일까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키오스크와 전광판을 활용해 정보보호 수칙과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
<br><br>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ldquo;휴가철 이동이 많은 시기에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보호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Sat, 15 Aug 2026 07:25:17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AI) 확산 워크숍'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0/00000003749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AI 확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2026년 8월13일 '인공지능(AI)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br><br>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혁신하는 AX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br><br>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br><br>범농협 차원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와 AI 회의록, 문서 초안 작성 등 임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br><br>농협상호금융도 이를 기반으로 뉴스 클리핑, 금융시장 분석 등 상호금융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r><br>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ldquo;AI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경쟁력이다&rdquo;며 &ldquo;현장의 수요와 업무 특성에 맞는 AI 과제를 적극 발굴해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AX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15 Aug 2026 07:21:13 +0900</dc:date></item><item><title>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1회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심포지엄(SARST 2026)'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1</link><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340px;" border="0" align="center">
<tbody>
<tr>
<td><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1/00000003749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CI [출처=KINS]</font></center></td>
</tr>
</tbody>
</table>
<br><br>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은 2026년 9월1일(화)부터 2일(수)까지 이틀간 코모도호텔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lsquo;제1회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심포지엄(SARST 2026)&rsquo;을 개최한다.<br><br>SARST는 'Symposium on Advanced Reactor Safety Technology'를 의미한다.&nbsp;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선진원자로 기술 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규제기관&middot;개발기관&middot;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간 기술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202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nbsp;동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종합세션과 2개의 기술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br><br>첫째 날인 9월1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종합세션에서 △선진원자로 안전규제 및 규제연구 현황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규제대응 현황과 고유 설계특성 검증 방안 등을 주제로 선진원자로 규제체계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한다.<br><br>기술세션 1에서는 △원자력 선박 국제 규제동향 및 한국선급 대응 △MARINA개발 및 안전연구 현황 △MARS-KS 안전해석 규제검증코드의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적용성 검토 현황 △기술중립형 성과기반(TI-RIPB) 규제 방안 및 현안 △차세대 원자로 핵연료 기술개발 현황 및 현안 등 선진원자로의 주요 안전기술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br><br>MARINA은 선박 추진용 해양 용융염원자로 (Molten-salt Advanced Reactor for Integrated Nautical Applications)를 의미한다.<br><br>또한 MARS-KS은 원자로 안전성 다차원 해석&ndash;KINS 표준 코드 (Multi-dimensional Analysis of Reactor Safety&ndash;KINS Standard)로 설명된다.&nbsp;
<br><br>이어 둘째 날인 9월2일 기술세션 2에서는 △혁신형 SMR의 고유 설계특성 △안전해석&middot;전기&middot;계측제어&middot;계통평가&middot;기계&middot;재료&middot;구조물 분야별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 등 혁신형 SMR의 설계특성과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br><br>심포지엄 사전등록은 8월21일까지 심포지엄 관련 홈페이지(https://www.kins.re.kr/conference/sarst2026main)를 통해 진행된다. 발표자료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동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br><br>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승철 원장은 &ldquo;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i-SMR 안전심사지침 제정, 표준설계인가 심사를 통한 선진원자로 안전성의 체계적 확인과 비경수형 선진원자로 기술특성 반영한 규제체계 구축 등 미래 규제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심포지엄이 규제자&middot;개발자&middot;연구자가 최신 기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안전성 확보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Sat, 15 Aug 2026 07:19:30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시스템, TTA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8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87/00000003748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시스템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13일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및 MOSS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출처=한화시스템]</font></center>
<br><br>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은 2026년 8월13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br><br>5G 지상망(TN&middot;Terrestrial Network)과 비지상망(NTN&middot;Non-Terrestrial Network)을 AI 기술을 활용해 끊김 없이 통합&middot;운용하는 차세대 군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br><br>민간 5G 통신 기술을 군 통신체계에 접목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발할 계획이다.
<br><br>이번 협력은 한화시스템의 수십 년간 검증된 대한민국 군용 통신 개발 역량과 TTA가 보유한 글로벌 민간 통신 표준화 및 시험&middot;인증 전문성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br>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군 전술통신의 근간인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2007년 탐색 개발부터 2010년 체계 개발 그리고 최근 전력화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br><br>혹독한 전장 환경에 맞춘 군의 요구사항 분석부터 시스템 개발, 운용 유지 등 독보적인 실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nbsp;전술정보통신체계(TICN&middot;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은 군 통신망을 기존 아날로그 방식 대신 디지털로 통합해 고속 및 유&middot;무선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br><br>TTA는 LTE&middot;5G&middot;6G 등 이동통신 표준화와 국제공인 시험&middot;인증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이다.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기구(3GPP) 참여 기관으로써 30여 년간 글로벌 통신 표준화 활동 및 시험인증체계 구축 역량을 축적해왔다.<br><br>최근에는 상용 이동통신 기술을 국방에 활용하기 위한 표준화 및 검증체계 구축을 연구하고 있다.&nbsp;국제 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middot;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은 1998년 12월 설립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다.<br><br>전 세계에 적용 가능한 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규격을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일본전파산업협회(ARIB), 일본통신기술협회(TTC), 중국통신표준협회(CCSA), 미국통신사업자연합(ATIS)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참여하고 있다.
<br><br>나토(NATO)를 비롯한 글로벌 군사 동맹국들은 미래전에 대비해 민간 통신 기술을 군 통신에 접목하기 위한 표준화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br><br>이에 글로벌 군 통신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외에도 상용-국방 통신 기술 간 정합성 및 완벽한 상호 운용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br><br>한화시스템과 TTA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초기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3GPP 기반 민간 5G&middot;6G 기술은 물론 NATO의 엄격한 통신 표준 또한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정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br><br>이를 통해 EU, NATO 등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통신 호환성을 보장하고, K-방산 무기체계의 글로벌 수출길을 넓힐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br><br>이 외에도 한화시스템과 TTA는 차량 등에 탑재돼 다계층 전술통신을 지원하는 통합 통신 솔루션인 &lsquo;MOSS(Modular Open Suite of Standard)&rsquo; 기술의 공동 개발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br><br>기동형 전술 5G 기지국 및 전송 장비, 통신위성 단말, C4I 임무 장비 등을 모두 융합해 1개의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MOSS 기술 또한 국방 통신체계 기술력과 상호운용성&middot;호환성 검증 역량이 필수적이다.
<br><br>한화시스템은 "군 통신 고도화는 미래 전장의 승패를 좌우할 핵심 역량이라며, 한화시스템과 TTA는 앞으로도 지속 협력해 한국군의 초연결 전술통신망을 고도화하고 국제 표준화 동향에 대한 대응력 또한 높여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Fri, 14 Aug 2026 10:14:04 +0900</dc:date></item><item><title>BC카드, 공공·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AX) 사업을 공동 추진</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8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88/00000003748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BC카드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BC카드 사옥에서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공공·민간 기업 대상 AI 전환 사업 추진’ MOU 진행(왼쪽부터 오성수 BC카드 상무, 김지섭 뤼튼 이사) [출처=BC카드]</font></center>
<br><br>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2026년 8월13일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이세영, 이하 뤼튼)와 공공&middot;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AX)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br><br>이번 협약은 BC카드 AI데이터본부와 뤼튼의 AX 전문 조직인 AX CIC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AI 교육과 AX 컨설팅, AI Agent 개발 등 기업 AX 전반에 걸쳐 협력하며 공공기관&middot;민간기업 대상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br><br>8월1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뤼튼과 체결한 업무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와 김지섭 뤼튼 이사(Chief of Staff)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br><br>AI 교육 분야에서는 정부&middot;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제안부터 수행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협력해 기업의 AI 활용 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br><br>AX 프로젝트 분야에서는 AX 컨설팅과 AI Agent 개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BC카드가 축적한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에 뤼튼 AX CIC의 AI 구축 경험을 결합해 산업별 맞춤형 A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r><br>뤼튼AX는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양사 간 금융 분야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AI 검색 서비스 연계에서 시작됐다.
<br><br>BC카드는 2025년 뤼튼 AI 검색 서비스에 자사 맛집 플랫폼 &lsquo;eat.pl&rsquo;의 약 20만 건 데이터를 연동했다. AI 검색 결과에 &lsquo;eat.pl&rsquo;이 출처로 노출되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br><br>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기존 AI 검색 서비스 협력을 넘어 AI 교육과 AX 컨설팅, AI Agent 개발 등 기업 대상 AX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br><br>한편 뤼튼은 2021년 설립된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AX 전문 조직인 AX CIC를 출범했다. 현재 AI 교육과 AX 컨설팅, AI Agent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nbsp;
<br><br>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는 &ldquo;이번 협약은 BC카드가 자체적으로 축적한 AX 경험을 외부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rdquo;라면서 &ldquo;뤼튼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는 레퍼런스를 쌓고, B2B AI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
<br><br>김지섭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는 &ldquo;뤼튼AX는 고객상담 에이전트(AICC), DP 등 핵심 제품들을 기반으로 빠르게 기업의 AX를 돕고 있다. 이번 BC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금융사들과의 협력을 가속화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Fri, 14 Aug 2026 10:12:11 +0900</dc:date></item><item><title>엔씨,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8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83/00000003748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엔씨, 게임스컴 전야제 ONL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3종 공개 [출처=엔씨]</font></center><br>㈜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lsquo;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rsquo;에 참가할 계획이다.<br>​<br>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lsquo;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rsquo;를 통해 △&lsquo;아이온2(AION 2)&rsquo; △&lsquo;신더시티(CINDER CITY)&rsquo; △&rsquo;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rsquo;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출품한다.<br>​<br>&lsquo;아이온2'는 2026년 9월30일 얼리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Founder&rsquo;s Pack)을 판매 중이다.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br>​<br>&lsquo;신더시티&rsquo;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기대작이다. ONL에서 신더시티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br><br>신더시티는 2026년 7월 스팀 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br>​<br>엔씨는 개발명 &lsquo;프로젝트 본파이어&rsquo;로 알려진 신작을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br><br>이후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br>​<br>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middot;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lsquo;길드워3&rsquo;는 B2B관에 참가한다. 2026년 6월 &lsquo;서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 2026)&rsquo;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dc:date>Thu, 13 Aug 2026 08:17:55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8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84/00000003748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lsquo;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rsquo;에 참가한다.&nbsp;
<br><br>게임스컴은 2025년 방문객 수만 36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2026년에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middot;하드웨어&middot;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며 &lsquo;미래를 향한 기대(Games Spark Excitement for the Future)&rsquo;를 주제로 열린다.
<br><br>삼성전자는 &lsquo;#PlaySamsung&rsquo;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r><br>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lsquo;오디세이 G8&rsquo;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SSD &lsquo;9100 PRO&rsquo; △모바일 게이밍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lsquo;갤럭시 Z 폴드8 울트라&rsquo;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br><br>특히 5월 출시된 &lsquo;오디세이 G8&rsquo;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middot;165Hz 초고해상도 모드 △3K&middot;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lsquo;듀얼모드(Dual Mode)&rsquo;를 탑재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br><br>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trade;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trade; Premium)도 탑재돼 고사양 게임에서도 화면 찢어짐이나 끊김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압도적인 화질과 함께 극적인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
<br><br>뿐만 아니라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lsquo;붉은사막&rsquo;을 삼성전자 부스에서만 단독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br><br>이외에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할 수 있다.
<br><br>8월27일부터 28일까지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 &lsquo;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rsquo; 월드 파이널이 열린다.
<br><br>&lsquo;배틀그라운드 모바일&rsquo;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스페셜 매치를 시작으로, 북미&middot;중남미&middot;유럽&middot;동남아시아&middot;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r><br>이밖에 소닉 시리즈 등의 유명 게임 대전,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dc:date>Thu, 13 Aug 2026 08:16:16 +0900</dc: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