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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케이미네르바 RSS</title><link>http://www.kminerva.co.kr/</link><description>케이미네르바</description><laguage>ko</laguage><item><title>엔씨, 삼성전자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시연 및 전시 협업 진행</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8/00000003751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엔씨-삼성전자, ‘도쿄게임쇼 2026’서 시연 및 전시 협업 진행 [출처=엔씨]</font></center>
<br><br>㈜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lsquo;도쿄게임쇼 2026(TGS 2026)&rsquo;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관련 협업을 진행한다.<br>​<br>엔씨는 TGS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rsquo;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엔씨 부스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squo;갤럭시 S26 울트라&rsquo;를 통해 게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br>​<br>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의 구조로 설계된 &lsquo;베이퍼 챔버(Vapor Chamber)&rsquo;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br>​<br>엔씨 부스에서는 삼성 &lsquo;스페이셜 사이니지&rsquo;를 통해 실물 크기의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br><br>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안경 없이도 화면 내 별도의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한다.<br>​<br>부스 입구에 위치한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lsquo;특구청&rsquo;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했다.&nbsp;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의 다양한 캐릭터가 눈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br><br>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해 현장의 몰입감과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description><dc:date>Fri, 11 Sep 2026 20:48:52 +0900</dc:date></item><item><title>한국국토정보공사,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9/00000003751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font></center>
<br><br>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열린 &lsquo;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middot;드론측량 경진대회&rsqu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br>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최했다.&nbsp;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산&middot;학&middot;연 전문가 및 대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br><br>대회 주요 종목은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연을 통해 첨단 드론 및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실무 대응 능력과 성과의 정확성을 평가받았다.
<br><br>특히 2026년 대회는 대학생 참가 부문이 신설되어 청년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연계된 고난도 과제를 통해 진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br><br>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향후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누구나 지적&middot;드론측량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r><br>아래는&lsquo;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middot;드론측량 경진대회&rsquo;수상자
<br><br>- 지적측량 부문 대상 △전주대 김동희 △강원 삼척시<br>- 지적측량 부문 최우수상 △전주대 류수환 △경기 안성시<br>- 드론측량 부문 대상 △충남 도립대 △강원 원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주)상원지적측량정보<br>-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 △청주대 △전남광주 광주청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 △엘티메트릭(주)]]></description><dc:date>Fri, 11 Sep 2026 20:38:02 +0900</dc:date></item><item><title>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원익피앤이와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추진</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2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20/00000003752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원익피앤이와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추진 [출처=현대차그룹]</font></center>
<br><br>현대자동차&middot;기아(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lsquo;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rsquo;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r><br>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9월10일(목)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lsquo;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rsquo; 기념행사를 개최했다.&nbsp;
<br><br>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middot;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 EaaS사업담당,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기획실장, 김철호 원익피앤이 충전기사업부문 개발/생산본부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 협력을 축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br><br>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middot;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lsquo;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rsquo;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실증 설비는 총 200kWh(킬로와트시)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br><br>특히 이번 UBESS 시스템은 EV 급속충전기와 연계된 형태로 운영된다.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 UBESS에 전기를 저장한 뒤, 요금이 높은 시간대 급속충전기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형태이다.
<br><br>현대차&middot;기아는 사용 후 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 검증 및 사업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br><br>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middot;기아가 제공하는 사용 후 배터리팩으로 UBESS를 제작하는 한편, 배터리 진단 및 운영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시스템 성능과 안전성 검증을 지원한다.
<br><br>현대엔지니어링은 EV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업 환경에서의 사업성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EVC) 보급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며, 원익피앤이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술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기술 검증을 맡는다.
<br><br>참여 회사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방전 제어 알고리즘 △시스템 안전성 및 신뢰성 △배터리 성능 유지 특성 △충전 서비스 품질 및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및 배터리 순환경제 실현 가능성을 실제 사업 환경에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dc:date>Fri, 11 Sep 2026 20:33:35 +0900</dc:date></item><item><title>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rm 서버·NPU 결합해 고효율 AI 추론 인프라로 시장 공략</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6/00000003751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rm 서버·NPU 결합해 고효율 AI 추론 인프라로 시장 공략 [출처=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font></center>
<br><br>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에 따르면 2026년 9월9일 저전력 Arm 서버 &lsquo;GreenCore(그린코어)&rsquo;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고효율 AI 추론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AI 서비스 운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br><br>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시장 무게중심이 모델 개발과 학습에서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middot;운영하는 추론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br><br>이로 인해 기업들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론 요청을 제한된 비용&middot;전력&middot;공간 내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요구한다. GPU와 더불어 NPU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br><br>NPU는 AI 추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AI 추론 전용 가속기다. 저전력, 저비용 등 고효율성 특성을 통해 GPU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AI 인프라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다만 NPU 제조사와 제품에 따라 지원하는 AI 모델, 목표 워크로드가 달라 챗봇, 문서 검색, 영상 분석과 같은 서비스 특성은 물론 데이터센터, 엣지 등 구축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br><br>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글로벌 기업 퀄컴을 비롯해 퓨리오사 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외 주요 NPU 기업과 전반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br><br>단순히 제품의 카탈로그 성능만을 기준으로 NPU를 선정하지 않고, 고객이 사용할 AI 모델과 서비스 유형, 모델 크기, 동시 사용자 수, 목표 응답 속도, 데이터센터의 전력&middot;공간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합한 NPU 후보군을 제시한다.
<br><br>여기에 더해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rm 서버 &lsquo;GreenCore&rsquo;를 통해 NPU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br><br>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국내 Arm 서버 제조기업 엑세스랩이 공동개발한 GreenCore는 Arm 아키텍처 CPU를 기반으로 저전력&middot;저발열 특성과 매니코어 병렬처리 효율을 갖춘 서버 제품군이다.<br><br>전력과 냉각, 랙 공간이 제한된 데이터센터는 물론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AI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에도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br><br>선정한 NPU를 GreenCore에 직접 탑재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AI 모델 구동 여부, 운영 안정성을 통합 검증한다.<br><br>필요한 경우 AI 솔루션 기업과 연계해 실제 서비스 환경을 반영한 개념검증(PoC)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여러 NPU 제품과 제조사별 개발 도구를 직접 비교&middot;검증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
<br><br>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 워크로드 분석부터 NPU 선정, GreenCore 서버 구성, 통합 검증, AI 솔루션 연계, PoC, 구축 및 운영까지 AI 추론 인프라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한다.<br><br>향후 Arm 서버와 GPU, NPU, 고성능 스토리지, 데이터 레이크, AIOps 및 AI 솔루션 파트너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AI 도입부터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까지 지원하는 &lsquo;HS효성 AI 플랫폼&rsquo;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description><dc:date>Thu, 10 Sep 2026 08:38:40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ASML이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에 참여</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7/00000003751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화성 나노시티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7년 9월8일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설비 기업 ASML이 주도하는 &lsquo;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rsquo;에 참여하고 차세대 12인치 포토 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br><br>&lsquo;대형 마스크 컨소시엄&rsquo;은 현재 반도체 노광설비에 사용되는 6인치를 12인치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체로 노광설비와 포토 마스크 관련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12인치 포토 마스크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 표준 개발 등의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br><br>포토 마스크란 미세 회로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정밀 &lsquo;마스크(틀)&rsquo;로 노광설비 내에서 빛을 통해 웨이퍼에 설계된 패턴을 새기는 필수 도구이며, 회로를 새기는 정밀도가 반도체 성능과 수율을 결정짓는다.
<br><br>그동안 반도체 노광 공정에는 6인치 마스크가 사용되어 왔으나 High NA EUV 도입과 함께 12인치 마스크로 전환할 경우 나누어 새기고 이를 연결하는 작업(stitching) 제약을 해소할 수 있어 팹 생산성을 높이고 칩 제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br><br>특히 설계 단계에서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정밀하게 배치하는 첨단 반도체의 경우 12인치 마스크를 통해 High NA EUV 설비의 이점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br><br>삼성전자는 메모리 및 파운드리 제조 두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 오랜 EUV 사용 경험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12인치 포토마스크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삼성전자는 ASML과 2028년까지 첨단 D램 제조에 차세대 노광 설비 High NA EUV 도입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br><br>이번 양사의 협력은 High NA 기술이 첨단 메모리 제조에도 적용될 준비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욱 정밀한 패터닝을 통해 D램 미세화 로드맵을 연장하고 공정 단순화와 생산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삼성전자와 ASML은 그동안 쌓아온 성공적인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AI 반도체 제조에 요구되는 성능과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술 개발과 도입을 더욱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br><br>삼성전자와 ASML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과 장기 파트너십에 대한 공동 의지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첨단 메모리와 혁신적인 제조 방식 등에서 추가 협력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description><dc:date>Thu, 10 Sep 2026 08:37:13 +0900</dc:date></item><item><title>LG에너지솔루션,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2/00000003751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font></center>
<br><br>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9월1일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br><br>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Equinor)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br><br>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 동안 총 8만 톤(t)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킬로미터(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br><br>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아칸소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lsquo;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rsquo;에 직접리튬추출(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br><br><b>◇&nbsp;북미 전략 시장서 핵심 광물 공급망 경쟁력과 ESG 경쟁력을 동시에</b>
<br><br>이번 계약은 최근 북미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로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LFP 등 주요 배터리용 양극재의 현지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급증하는 탄산리튬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br><br>탄산리튬은 주로 LFP 및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되며, 고성능 삼원계(하이니켈) 배터리에 주로 쓰이는 수산화리튬과 함께 전기차 및 에너지 전환 시장을 이끄는 핵심 광물로 꼽힌다.
<br><br>특히 DLE(직접리튬추출) 기술 기반의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미국 현지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북미 시장 내 공급망 경쟁력과 ESG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r><br>현재 북미 내 8개 생산시설을 구축&middot;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현지 원재료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공급망 체계를 한층 견고히 다지게 됐다.
<br><br>전 세계 주요 광물 생산국의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며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br><br>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칠레 SQM과 10만t 규모의 수산화&middot;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라이온타운(Liontown)으로부터 175만t 규모의 리튬 정광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리튬 기업과 다각적인 원재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description><dc:date>Wed, 2 Sep 2026 20:54:36 +0900</dc:date></item><item><title>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3/00000003751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KGM이 SWM.ai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토레스 EVX 로보택시) [출처=KGM]</font></center>
<br><br>KG 모빌리티(회장 곽재선, 이하 KGM)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SWM.ai(에스더블유엠)와 협력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br><br>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lsquo;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rsquo;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했다.<br><br>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nbsp;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이다.<br><br>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br><br>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다.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br><br>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lsquo;강남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rsquo;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된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br><br>2026년 1월 &lsquo;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rsquo; 등이 개정되면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전 의무가 폐지됐다. 안전운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으면 해당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br><br>KGM은 자사와 SWM.ai이 협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3214건을 기록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br><br>KGM과 SWM.ai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br><br>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description><dc:date>Wed, 2 Sep 2026 20:23:03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윤병동 교수팀이 제조 자율화 이끌 ‘풀스택 AI 팩토리’ 구축 나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4</link><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340px;" border="0" align="center">
<tbody>
<tr>
<td><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4/00000003751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서울대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 [출처=서울대 공과대학]</font></center></td>
</tr>
</tbody>
</table>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공과대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 연구팀이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추론과 의사결정, 물리적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lsquo;풀스택 AI 팩토리&rsquo; 구축에 본격 나섰다.
<br><br>윤병동 교수 연구팀의 &lsquo;풀스택 AI 팩토리를 위한 제조 업무(x) 특화형 파운데이션 모델&rsquo; 과제는 2026년도 리더연구 유형A에 최종 선정됐다.<br><br>연구팀은 2026년 6월부터 9년간 제조 업무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실제 제조라인에 적용해 제조 자율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r><br><b>◇&nbsp;확산되는 파운데이션 모델, 그러나 비어 있는 &lsquo;제조 도메인&rsquo;</b>
<br><br>파운데이션 모델은 대규모 데이터를 미리 학습한 뒤 여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모델이다. 최근 GPT와 Gemini 같은 텍스트 모델, Sora와 같은 이미지&middot;영상 모델을 비롯해 Chronos와 TimesFM 등 시계열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델까지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br><br>그러나 고주파 진동&middot;전류 신호, 공정 이력, 비전 데이터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제조 도메인에는 이를 아우르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이 부재한 실정이다.
<br><br>제조 데이터는 공정&middot;설비&middot;센서별로 표현 방식이 이질적이고 자연어처럼 명시적인 의미 구조를 갖지 않아 AI 학습에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다.<br><br>문제별로 분절된 모델은 개발과 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하나의 모델에 통합할수록 AI가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 설명하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있다. 작업자가 처리해야 하는 정보량과 설비 인프라의 물리적 한계도 AI 적용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br><br><b>◇&nbsp;2단계에 걸친 end-to-end 풀스택 AI 팩토리 구현</b>
<br><br>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업무 특화형 파운데이션 모델인 &lsquo;MxFM(Manufacturing x Foundation Model)&rsquo;을 개발한다.<br><br>MxFM은 다양한 제조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학습해 품질과 정비, 안전 등 여러 제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AI 모델이다.
<br><br>연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AI가 제조 데이터를 이해하고 여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lsquo;제조 업무 특화형 파운데이션 모델&rsquo;을 구축한다.
<br><br>먼저 제조 데이터를 △공정 단계 △작업 이벤트 △설비 상태 △센서 역할 △업무 목적 등 다섯 가지 기준으로 다시 정의한다.<br><br>데이터의 관계를 계층적으로 정리한 메타데이터 구조와 설비&middot;센서별 편차를 보정하는 체계를 마련해 별도의 복잡한 전처리 없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lsquo;AI-Ready 제조 데이터&rsquo; 체계를 정립한다.<br><br>이어 고주파 신호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생성 모델과 물리 정합성 검증 기술로 희소한 이상&middot;고장(edge/corner) 시나리오까지 포괄하는 전 운전영역(full-regime)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br><br>이러한 데이터 체계를 바탕으로 전문가 혼합 구조(MoE, Mixture of Experts)를 적용한 제조 업무 특화형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br><br>전문가 혼합 구조는 하나의 모델 안에 서로 다른 영역을 담당하는 여러 전문 모델을 두고, 입력된 데이터와 업무에 따라 필요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하는 방식이다.<br><br>연구팀은 고주파&middot;저주파 시계열 데이터와 이미지 등 각 데이터가 가진 물리적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표현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정렬한다.<br><br>업무의 맥락을 나타내는 태그 정보를 이용해 품질과 정비, 안전 등 업무별 학습 영역을 구분함으로써 모델의 해석성도 확보한다.
<br><br>또한 어떤 전문가가 판단에 주로 기여했는지를 추적함으로써 AI의 판단 근거를 보다 투명하게 제시할 수 있는 설명성 내재형 모델을 개발한다.<br><br>단순히 결과만 출력하는 모델을 넘어 판단 과정과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성 내재형 제조 AI 모델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br><br>이미지와 저주파 데이터 영역에는 기존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연구팀은 제조 현장의 핵심 데이터인 고주파 신호를 처리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br><br>2단계에서는 MxFM을 실제 제조 업무에 적용해 데이터 수집부터 판단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구현한다.<br><br>연구팀은 품질 분류와 설비 복원, 안전을 위한 객체 인식 등 제조 업무별 어댑터를 MxFM에 결합한다. 하나의 기반 모델에 업무별 기능을 추가해 여러 제조 업무에 특화하는 방식이다.
<br><br>모델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 근거와 조치 우선순위까지 제시하는 제조 의사결정 에이전트도 구축한다. 연구팀은 모델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설명성을 유지하는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서버와 엣지, 온디바이스를 포괄하는 다중 스케일 실행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br><br>실증에서는 AI 모델의 추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제조라인에서 판단 결과를 실행할 수 있는지까지 단계적으로 평가한다. 농심과 시너스텍,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협력 기업&middot;기관의 제조라인을 대상으로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br><br><b>◇&nbsp;분절된 제조 AI를 넘어 &lsquo;제조 자율화&rsquo;로</b>
<br><br>이번 연구는 데이터와 모델, 의사결정, 실행이 분절돼 있던 기존 제조 AI 구조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물리적 실행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풀스택 AI 체계를 구축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br><br>이번 연구를 이끄는 윤병동 교수는 제조 AI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해 왔다. 현재까지 산학협력 과제 총 95건(완료 86건, 진행 9건, 총 연구비 약 250억 원)을 수행했다.<br><br>Reliability Engineering &amp; System Safety(RESS), Mechanical Systems and Signal Processing(MSSP), International Journal of Mechanical Sciences(IJMS) 등 제조 시스템 분야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br><br>윤 교수는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2016년 산업 AI 예지보전 기업 원프레딕트(ONEPREDICT)를 설립했다. 원프레딕트의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과 GS칼텍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전력공사 등의 현장에 적용됐다.<br><br>윤 교수는 2024년 Forbes Korea A150에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산업통상부 AI 팩토리 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공동위원장으로 국가 차원의 제조 AI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br><br><b>※ 참고 자료</b>
<br><br>&middot; 과제명 : 풀스택 AI 팩토리를 위한 제조 업무(x) 특화형 파운데이션 모델<br>&middot; 지원사업 : 2026년도 리더연구(유형A)<br>&middot; 수행기간 : 2026년 6월 ~ 2035년 2월(총 9년)<br>&middot; 주관기관 연구책임자 : 서울대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description><dc:date>Wed, 2 Sep 2026 20:19:05 +0900</dc:date></item><item><title>국정원, 우주항공청과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 공동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1/00000003751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 위성활용콘퍼런스 [출처=국정원]</font></center>
<br><br>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부터 3일까지 우주항공청과 대전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br><br>올해로 5회째를 맞은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middot;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middot;학&middot;연 및 정부기관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br><br>올해는 &lsquo;New Space, New Insight &ndash;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rsquo;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middot;연구소&middot;정부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여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br><br>1일차는 네이버랩스, 에어버스 D&amp;S(Airbus D&amp;S), 플래넷(Planet Labs), ICEYE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Vantor&middot;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 위성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이 운영된다.
<br><br>2일차에는 에스아이에이&middot;메이사&middot;AWS 등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middot;제주도 등 지자체의 위성 활용 및 국내 기업&middot;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br><br>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br><br>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ldquo;위성정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안보, 재난 관리,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프라아&rdquo;며 &ldquo;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산&middot;학&middot;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
<br><br>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ldquo;위성이 보내오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이 우주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rdquo;며, &ldquo;위성정보와 AI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amp;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주권을 넘어 위성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rdquo;고 말했다.
<br><br>한편,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ac2026.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b>◇&nbsp;「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 주요 프로그램</b>
<br><br>(기조연설 : 9.2(수) 11:00~12:20) 해외 기업 발표
<br><br>▷ 정원조 / 네이버랩스 이사 (New Space, New Insight &ndash; 네이버 트윈 XR)<br>▷ 자멜 루아히(Jamel Rouahi) / AirBus D&amp;S 부사장 (40년의 유산, 새로운 도약)<br>▷ 짐 토머슨(Jim Thomason) / Planet Labs 부사장 (선제적 변화 감시)<br>▷ 존 카트라이트(John Cartwright) / ICEYE 수석부사장 (초고속 SAR 정보시스템 혁신)
<br><br>(세션❶&middot;❷ : 9.2(수) 14:00~15:40) 국내외 기업 발표&middot;차세대 중형위성 활용<br>▷ 피터 호킨스(Peter Hawkins) / Vantor 부사장 (위성에서 정보 주권까지)<br>▷ 조성익 / 텔레픽스 대표 (우주 AI 기술의 확장 : 3D 복원과 온보드 AI)<br>▷ 홍석영 / 농업위성센터 센터장 (차세대중형위성3호의 농업적 활용 전망)
<br><br>(세션❸&middot;❹ : 9.2(수) 16:00~17:40) 국내외 기업 발표&middot;위성기반 재난재해 활용<br>▷ 김민중 / 에스아이아이에스 팀장 (위성임대서비스, 그 후)<br>▷ 강민조 / 국토연구원 연구원 (위성 기반 북한 재난재해 모니터링 체계 구축방안)<br>▷ 홍상훈 / 부산대 교수 (우주에서 지상까지 : 차세대 지반침하 모니터링 플랫폼)
<br><br>(세션❺&middot;❻&middot;❼ : 9.3(목) 10:00~12:00) 국내외 기업 발표&middot;지자체 활용 등<br>▷ 전태균 / 에스아이에이 대표 (초소형 군집위성 운용가치 극대화를 위한 솔루션)<br>▷ 신승수 / 메이사 CTO (목적 충실도 기반 3차원 지형궤도에서 지상까지,민간에서 임무까지)<br>▷ 최장영 / 경기도청 팀장 (경기기후위성 활용 프로젝트)<br>▷ 김기홍 / 제주특별자치도 과장 (제주, Geo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서비스 사례)
<br><br>(세션❽&middot;❾&middot;❿ : 9.3(목) 13:30~15:30) 기업 발표&middot;정지궤도 위성활용&middot;초소형 위성활용<br>▷ 유원두 / AWS 지사장 (우주 임무를 위한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전략)<br>▷ 강경희 / 환경위성센터 연구관 (환경위성 기반 대기환경 및 산불연기 감시 활용 사례)<br>▷ 박재필 / 나라스페이스 대표 (초소형 위성 및 초소형 위성 데이터 국방활용 사례)]]></description><dc:date>Tue, 1 Sep 2026 21:21:22 +0900</dc:date></item><item><title>LG화학, 2026년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만 '세미콘 타이완 2026' 전시회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8/00000003750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화학 ‘세미콘 타이완 2026’ 부스 조감도 [출처=LG화학]</font></center>
<br><br>LG화학(대표 김동춘)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lsquo;세미콘 타이완 2026&rsquo;에 참가할 계획이다.<br><br>반도체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nbsp;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br><br>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다.<br><br>반도체 제조사와 OSAT(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기판&middot;패키징 기업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 산업 행사로 꼽힌다.
<br><br>LG화학은 난강전시센터 2관(TaiNEX 2) 4층에 마련된 부스(No. S7430)에서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성장을 겨냥한 다양한 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br><br>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를 소개하는 &lsquo;Advanced Package Zone&rsquo;에서는 동박적층판(Copper Clad Laminate, CCL), 글래스 코어 솔루션(Glass Core Solution), 빌드업 필름(Build-up Film), 필름형 솔더레지스트(Dry Film Solder Resist, DFSR)를 소개한다.<br><br>또한 감광성 절연 소재(Photo Imageable Dielectric, PID), 다이 부착 필름(Die Attach Film, DAF), 본딩&middot;디본딩 솔루션(Bonding/Debonding Solution), 미세 공정용 박리액(Stripper) 등 첨단 패키징 공정에 적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선보인다.
<br><br>&lsquo;Power Package Zone&rsquo;에서는 전도성 소결 페이스트(Conductive Sintering Paste, Ag/Cu), 방열 인터페이스 소재(Thermal Interface Material, TIM), 구리 메탈폼 기반 열관리 디바이스 솔루션(Thermal Management Device Solution) 등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의 고효율화 및 열관리를 통해 반도체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br><br>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요 반도체 제조사와 OSAT, 기판&middot;패키징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교류와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br><br>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ldquo;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에 따라 고성능 소재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rdquo;며 &ldquo;LG화학은 차별화된 소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반도체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반도체 시장의 성장 기회를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29 Aug 2026 08:25:46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박민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메모리 성능 좌우하는 ‘산소 빈자리’ 역할 규명</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1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10/00000003751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실시간 GIWAXS로 측정한 HZO 박막의 방사광 X선 회절 패턴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 김윤석 교수, 전남대 이영환 교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전태열 박사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재로 주목받는 하프니아-지르코니아(HZO)의 열처리 과정에서 정보를 기억하는 성질을 지닌 강유전상이 형성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br><br>그 결과 산소 빈자리의 양에 따라 결정화 온도와 최종 결정상이 달라지고, 메모리 저장 성능에도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밝혔다.&nbsp;이번 연구 결과는8 월24일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br><br>강유전체는 전원이 꺼진 뒤에도 전기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 때문에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보존하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저전력 반도체 소자의 핵심 후보 소재로 꼽힌다.<br><br>특히 하프니아계 강유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과 호환성이 높으면서 수 나노미터 두께에서도 강유전성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집적 메모리 소재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br><br>문제는 HZO가 처음부터 강유전체의 성질을 갖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HZO에서 강유전성을 만드는 사방정상은 원자 배열이 비대칭인 구조로, 가장 안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특정 공정 조건에서 유지되는 &lsquo;준안정 결정상&rsquo;이다.<br><br>연구진은 특히 열처리 후의 최종 구조보다 비정질 박막에서 결정이 처음 만들어지고 이후 강유전상을 비롯한 결정상이 선택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열처리 전후 분석만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웠다.
<br><br>연구의 핵심 변수는 &lsquo;산소 빈자리&rsquo;였다. 산소 빈자리는 HZO를 구성하는 산소 원자가 제자리에서 빠져나가 생기는 원자 수준의 작은 결함이다.<br><br>연구진은 원자층증착 공정에서 오존 주입량을 달리해 산소 빈자리 농도가 서로 다른 10nm 두께의 HZO 박막을 제작하고, 산소 빈자리의 양에 따라 결정화 경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했다.
<br><br>이후 포항가속기연구소의 방사광을 이용한 실시간 스침각 광각 X선 산란(GIWAXS) 분석을 통해 비정질 상태의 박막이 가열 과정에서 결정으로 변하고, 냉각을 거쳐 최종 구조로 안정화되는 전 과정을 연속적으로 추적했다.<br><br>온도에 따른 격자 간격과 열처리 후 박막에 남는 미세한 늘어남이나 줄어듦인 &lsquo;잔류 변형&rsquo;을 구분해 분석하고, 결정립의 크기와 성장 방향, 각 결정상의 상대적 비율도 함께 비교했다.<br><br>이를 통해 산소 빈자리의 양이 결정화 시점부터 결정립 성장, 결정상 선택, 최종 전기적 특성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br><br>스침각 광각 X선 산란(GIWAXS)은 X선을 얇은 박막에 비스듬히 쏴 원자 배열의 변화를 회절 무늬로 읽는 분석법을 말한다.
<br><br>분석 결과, 산소 빈자리가 많을수록 HZO의 결정화는 늦어졌다. 산소 빈자리가 많은 박막에서는 원자 배열의 재정돈과 초기 결정핵 형성이 방해돼 더 높은 온도에서야 결정화가 시작됐다.<br><br>결정화 이후에도 결정립의 수평 방향 성장이 억제됐으며, 강유전성을 나타내는 사방정상보다 전기적 분극을 만들지 않는 비강유전성 정방정상이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됐다.
<br><br>반대로 산소 빈자리가 적은 박막에서는 결정화에 필요한 에너지 장벽이 낮아지고 결정립 성장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그 결과 더 낮은 온도에서 결정화가 시작됐다.<br><br>정보를 기억하는 데 필요한 강유전성 사방정상이 보다 유리하게 형성됐다. 원자힘현미경을 이용한 국소 압전반응과 전기적 분극 측정에서도 이러한 구조 분석과 일치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br><br>차이는 수치에서도 뚜렷했다. 산소 빈자리가 적은 박막은 산소 빈자리가 많은 박막보다 결정화 시작 온도가 30℃ 낮았다. 또한 같은 400℃에서 메모리의 0과 1을 구분하는 저장 신호를 나타내는 전환 가능 분극량(2Pr)도 약 11배 컸다.
<br><br>이번 연구는 산소 빈자리를 단순히 제거해야 하는 결함이 아니라, HZO 박막의 결정화 시점과 강유전상 형성 경로를 조절하는 핵심 공정 변수로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br><br>특히 더 낮은 온도에서 강유전상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은 반도체 공정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낮은 온도에서 강유전성을 확보하면 이미 형성된 배선과 소자의 열 손상을 줄여야 하는 반도체 후공정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br><br>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산소 빈자리와 결정화 경로의 관계는 향후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와 3차원 집적 메모리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에 활용돼 스마트폰&middot;자동차&middot;사물인터넷 기기 등에서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집적&middot;저전력 메모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공동 제1저자인 정현우 서울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산화하프늄계 강유전체의 산소 빈자리&middot;응력 제어와 방사광 기반 실시간 구조 분석을 연구하고 있다.&nbsp;향후 반도체 공정 및 메모리 소자 연구개발 분야에서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br><br>공동 제1저자인 이재욱 서울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산화하프늄계 강유전체의 저온 결정화 공정과 신규 전극 소재 개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공정 및 메모리 소자 분야에서 고성능&middot;저전력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br><br>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S-2025-12872969, RS-2024-00444182).<br><br>박민혁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산소 빈자리를 단순히 제거해야 하는 결함이 아니라, HZO 박막의 결정화 시점과 강유전상 형성 경로를 설계하는 핵심 변수로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rdquo;며 &ldquo;실시간 방사광 분석을 통해 열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조 변화를 직접 추적함으로써, 최종 전기적 특성이 형성되는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rdquo;고 말했다.&nbsp;
<br><br>참고 자료<br>- 논문명/저널: Oxygen-Vacancy-Regulated Crystallization and Ferroelectric Phase Stabilization in Hf0.5Zr0.5O2 Thin Film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br>- DOI: 10.1002/adfm.77918]]></description><dc:date>Sat, 29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농심,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9/00000003750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농심,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 참가 [출처=농심]</font></center>
<br><br>농심(회장 신동원)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lsquo;게임스컴(Gamescom) 2026&rsquo;에 참가했다.<br><br>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K라면의 대표주자 신라면을 게임과 연결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br><br>농심은 게임스컴이 게임 신작과 기술을 소개하는 박람회를 넘어 전 세계 게이머가 새로운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 주목했다.<br><br>신라면의 브랜드 슬로건 &lsquo;Spicy Happiness in Noodles&rsquo;에 담긴 &lsquo;매콤한 행복&rsquo;을 게임과 결합해, 관람객들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br><br>농심은 게임스컴 8홀에 &lsquo;신라면 팩토리&rsquo;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팩토리의 가상 직원이 되어 &lsquo;펌핑게임&rsquo;, &lsquo;토핑볼&rsquo; 등 4가지 체험형 게임에 참여한다.<br><br>게임을 완료해 얻은 포인트는 야외 부스에서 신라면 부채, 파우치, &lsquo;케이팝 데몬 헌터스&rsquo; 컬래버 굿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br><br>농심은 2026년 전시장 외부 휴식 공간인 &lsquo;게임스컴 비치(gamescom beach)&rsquo;의 단독 스폰서로 참여해 공간 전체를 &lsquo;TASTE SHIN&rsquo; 테마로 꾸몄다. 행사 기간 이곳은 &lsquo;gamescom beach spiced up by Nongshim&rsquo;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운영된다.
<br><br>게임스컴 비치에는 신라면 툼바 시식존과 포토존, 라운지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 중 잠시 쉬며 제품을 맛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다.<br><br>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MZ(밀레니얼+Z)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체험형 B2C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br><br>또한 8월27일 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이 글로벌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글로벌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
<br><br>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은 &ldquo;40년간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해 온 신라면은 이제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rdquo;라며 &ldquo;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에 새로운 즐거움과 문화적 경험을 더해,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신라면을 전 세계인의 소울푸드로 키워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29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철도연, 제5회 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7/00000003750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제5회 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 참석후 기념촬영 [출처=철도연]</font></center>
<br><br>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 오후 2시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에서 &lsquo;제5회 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rsquo;​를 개최했다.
<br><br>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middot;인천&middot;대전&middot;대구&middot;부산&middot;광주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철도운영기관의 통신 및 응용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철도통신 분야의 주요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및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br><br>&lsquo;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이하 협의회)&rsquo;​는 2022년 철도통신 분야의 기술교류와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철도연 주도로 발족했다.
<br><br>협의회는 철도통신 인프라 구축&middot;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 공유, 철도통신 기술 기준 및 표준 제&middot;개정 협력, 철도통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등을 주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br><br>특히 철도연과 철도운영기관 간 정기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철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신기술을 발굴하여 연구개발과 실용화로 연계하는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r><br>2026년 협의회에서는 이음5G-R의 표준화와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열차 간 통신과 6G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등 미래 철도통신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br><br>철도연은 열차 간 직접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미래 열차운행 및 제어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열차 간 통신 기술 적용 연구를 소개했다.
<br><br>이어 세종대는 철도연과 공동으로 수행하였던 연구 분야인 통신과 센싱 기능을 하나의 무선시스템에서 제공하는 6G ISAC 기술과 철도 적용 연구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향후 철도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r><br>철도연은 현재 추진 중인 이음5G-R 표준화 현황을 소개하고 철도운영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nbsp;이음5G-R: 5G 특화망을 철도 환경에 적용해 기존 철도통신망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고화질 영상, 대용량 센서 데이터, 로봇 제어 등 다양한 철도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통신기술이다.
<br><br>철도연은 철도운영기관의 실제 통신환경과 서비스 수요가 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시험&middot;실증을 통해 이음5G-R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r><br>또한 철도차량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운행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middot;전송하기 위한 열차운행정보전송장치의 5G 적용 기술을 소개하고, 5G 기반 대용량 데이터 전송기술의 철도차량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br><br>철도차량과 선로&middot;역사&middot;관제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철도통신망은 열차제어와 음성통신 뿐 아니라 영상, 센서, 유지보수 및 운행정보 등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br><br>참석자들은 발표에 이어 5G 기술은 현장 실증과 적용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6G 기술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철도 적용 시나리오와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br><br>이를 바탕으로 철도연과 철도운영기관은 이음5G-R의 실증 및 표준화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6G 등 차세대 통신기술이 철도에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에 대한 기술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br><br>기술협의회 간사인 김정태 철도연 열차제어통신연구실장은 &ldquo;이음5G-R은 철도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제 적용과 실증이 필요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rdquo;며, &ldquo;동시에 6G와 같은 미래 통신기술이 철도에 가져올 변화를 운영기관과 함께 논의하여, 향후 기술개발 방향과 철도 분야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rdquo;고 밝혔다.
<br><br>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ldquo;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는 현재 필요한 기술의 현장 적용뿐 아니라 미래 철도기술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개방형 협력 네트워크&rdquo;라며, &ldquo;철도운영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차세대 철도통신기술의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description><dc:date>Fri, 28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SDS, 서울대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 수주</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6/00000003750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SDS 타워 전경 [출처=삼성SDS]</font></center>
<br><br>삼성SDS(대표 이준희)에 따르면&nbsp;서울대의 &lsquo;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rsquo; 사업을 수주했다.&nbsp;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br>이번 사업은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울대를 AI 시대에 최적화된 &lsquo;AI 네이티브 캠퍼스&rsquo;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br><br>서울대는 총 243개 동, 약 5만 명이 사용하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유&middot;무선 품질을 개선하고 AI 연구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800기가(Gbps)급 초고속&middot;고대역폭 네트워크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br><br>이와 함께 논리적 망분리를 통한 보안 강화와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추진해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게 된다.
<br><br><b>◇&nbsp;학생&middot;교수&middot;교직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b>
<br><br>학생은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 등 캠퍼스 어디에서나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트워크 접속 시 발생하는 속도 저하와 끊김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br><br>교수와 연구진은 고대역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학습&middot;연구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데이터 집약적인 AI 연구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br><br>IT 담당자는 사용자 기기 인증과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장애와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관리 환경을 구축해 제한된 운영 인력으로도 대규모 캠퍼스 네트워크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r><br><b>◇&nbsp;글로벌 대규모 SDN 설계&middot;운영 역량, 서울대 차세대 네트워크에 적용</b>
<br><br>삼성SDS는 글로벌 13개 거점에서 8만여 명이 사용하는 &lsquo;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이하 SDN)&rsquo;를 구현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서울대 차세대 네트워크에 적용할 계획이다.
<br><br>SDN은 네트워크 장비를 개별적으로 설정&middot;관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네트워크 전체를 통합 제어하고 운영하는 기술이다.<br><br>네트워크 정책과 서비스 구성을 중앙에서 일관되게 관리하고 사용자 요청에 따른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r><br>삼성SDS는 이러한 SDN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대학교의 대규모 캠퍼스 네트워크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 관리하고, 네트워크 서비스의 신속한 제공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br><br><b>◇&nbsp;소프트웨어 기반 망분리로 연구 자산 보호, 자동화 포털로 편의 강화</b>
<br><br>삼성SDS는 이번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망분리를 적용해 캠퍼스 네트워크의 보안 수준을 강화한다. 연구&middot;행정&middot;교육 등 용도와 특성이 다른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영역 간 불필요한 접근을 제한하고 특정 영역에서 발생한 보안 위협이 다른 영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br><br>또한 사용자와 업무 특성에 따라 네트워크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외부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이 활발한 대학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br><br>아울러 삼성SDS는 SDN과 연계한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자동화 포털을 새롭게 선보인다. IP 발급&middot;조회, 단말 등록, 연구 목적의 신규 망 신청 등 기존에 운영자가 직접 처리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사용자가 포털에서 직접 신청하고 사전에 정의된 정책과 절차에 따라 네트워크 설정까지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br><br><b>◇&nbsp;AI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 지속 강화</b>
<br><br>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뿐 아니라,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연결하고 운영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br><br>삼성SDS는 대규모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SDN&middot;자동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middot;의료기관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r><br>서울대 고길곤 정보화본부장은 &ldquo;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형 캠퍼스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교육&middot;연구&middot;행정 전반의 디지털 및 AI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rdquo;며 &ldquo;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AI 선도대학으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
<br><br>삼성SDS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ldquo;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현을 위한 혁신 파트너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rdquo;며 &ldquo;삼성SDS의 대규모 SDN 설계&middot;구축&middot;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지능형 캠퍼스 환경을 구현해 전 세계 대학이 참고하는 표준 모델로 만들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25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LS일렉트릭,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2309억 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5/00000003750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S일렉트릭의 북미 사업 종합 지원센터 [출처=LS일렉트릭]</font></center>
<br><br>LS 일렉트릭(LS ELECTRIC, 회장 구자균)은 2026년 8월24일&nbsp;북미 빅테크 사로부터 약 2309억 원(US$ 1억6572만 달러)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br><br>2026년 6월 체결한 계약 건이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물량이 증가하면서 계약 금액이 2배 이상 증액돼 공시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br><br>LS일렉트릭은 당시 해당 빅테크와 1064억원(미화 약 7043만 달러) 규모의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nbsp;단일판매&middot;공급계약(수주) 공시 기준 금액은 약 1241억 원(2025년 말 연결 매출액의 2.5%)이다.
<br><br>계약 기간은 최초 계약 시점인 2026년 6월8일부터 오는 2027년 1월30일까지다.&nbsp;
<br><br>이번 추가 수주는 LS일렉트릭이 앞서 진행된 해당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 계약에서 배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쌓은 두터운 신뢰가 바탕이 됐다.
<br><br>글로벌 빅테크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짧은 납기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며 기술력과 실행력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br><br>미국 유타주 소재 &lsquo;LS일렉트릭 유타&rsquo;, 텍사스주 소재 &lsquo;배스트럽 캠퍼스&rsquo; 등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공급망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br><br>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직류 배전 등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description><dc:date>Tue, 25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하나금융그룹,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4/00000003750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하나금융그룹]</font></center>
<br><br>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6년 8월18일 &lsquo;비트고코리아&rsquo;가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nbsp;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와 공동 설립했다.
<br><br>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아는 국내 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br><br>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의 법제화 추세와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br><br>2023년 비트고와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 비트고코리아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br><br>이번 신고 수리는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가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을 위해 추진해 온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br><br>특히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전문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된다.
<br><br>향후 △가상자산 ETF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 간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관 및 법인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middot;운용할 수 있는 수탁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br><br>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가 축적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 및 운영 노하우에 그룹의 자산관리&middot;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description><dc:date>Mon, 24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인천항만공사,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생성형 AI 실전 적용</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3/00000003750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font></center>
<br><br>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20일 사규와 항만법 등 주요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규정 비서를 개발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배포했다.
<br><br>공사는 AI 전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병행해 실제 업무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해보는 시범 과제를 추진해왔다. 이번 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이에 대한 첫 결과물이다.
<br><br>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축되었다. 사내 규정집과 항만법 등 주요 법령 데이터를 학습해 임직원이 질의하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답변을 생성한다.<br><br>이를 통해 일반 생성형 AI가 갖는 부정확한 답변(할루시네이션)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제 규정에 근거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r><br>공사는2026년 8월13일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실시해 답변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부 기능을 보완하여 이번 내부 배포를 준비했다.
<br><br>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임직원 피드백을 토대로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규정&middot;법령의 범위를 확대해 본사업 확장 추진 여부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br><br>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성과를 AI 전환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해 임직원 업무지원을 넘어 항만 이용자&middot;이해관계자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br><br>인천항만공사 김영국 기획관리처장은 &ldquo;이번 사업은 AI 전환 전략의 방향성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해보는 뜻깊은 시도다&rdquo;며 &ldquo;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규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항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22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엔씨,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2/00000003750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참가 [출처=엔씨]</font></center><br>㈜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은 2026년 8월21일 신작 서브컬처 RPG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rsquo;가 일본에서 열리는 &lsquo;도쿄게임쇼 2026&rsqu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r>​<br>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게임쇼로 2026년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에 있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br>​<br>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부스 운영 방식과 상세 프로그램은 추후 특설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br>​<br>&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는 &lsquo;코믹마켓&rsquo;에 이어, 도쿄게임쇼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엔씨는 코믹마켓에서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 티저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br><br>이용자들과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아트북 물량이 완판되며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br>​<br>서브컬처 RPG &lsquo;아스트라에 오라티오&rsquo;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dc:date>Sat, 22 Aug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울산알루미늄,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9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9/00000003749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font></center>
<br><br>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nbsp;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br><br>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middot;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br><br>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br><br>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99/000000037499-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font></center>
<br><br>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ldquo;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br>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br><br>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lsquo;FIRST Tech Challenge&rsquo;의 한국 대회인 &lsquo;코리아로봇챔피언십&rsquo;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br><br>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description><dc:date>Thu, 20 Aug 2026 12:55:54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이영석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대 무선전력전송 학회서 한국인 최초 최우수 학생논문상 수상</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50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500/00000003750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IEEE WPTCE 최우수 학생논문상 상장 [출처=서울대학교]</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전기&middot;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 연구팀의 이영석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fer, WPT) 국제학술대회인 &lsquo;IEEE Wireless Power Technology Conference and Expo 2026(IEEE WPTCE 2026)&rsquo;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br><br>기존 WPTC와 WoW가 2023년 통합된 이후 한국 소속 연구자가 최우수 학생논문상 1위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수상 논문은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송신단부터 수신단까지 실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종단간(DC-to-DC)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
<br><br>무선전력전송은 전선 없이 전력을 보내는 기술로, 현재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br><br>전자파(RF)를 활용하면 수 미터 떨어진 기기에도 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원리적으로는 우주 태양광 발전의 지상 전력 전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br><br>그동안 무선전력전송 성능은 송신 안테나에서 방출한 전파가 수신 안테나에 얼마나 잘 도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해 왔다.<br><br>그러나 사용자나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능은 콘센트에서 사용한 전기 대비 배터리에 실제로 채워진 전기의 양이다. 수도에 비유하면 그동안은 중간 배관의 누수율만 따져 왔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펌프가 쓴 전기 대비 물탱크에 찬 물의 양인 셈이다.
<br><br>이영석 박사과정생은 다중입력&middot;다중출력(MIMO) 안테나 시스템에서 송신단 전력증폭기(Power Amplifier, PA)가 소비하는 직류전력부터 수신단 정류기(Rectifier)가 출력하는 직류전력까지를 하나의 문제로 묶어 최적화하는 설계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제시했다.
<br><br>무선전력전송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은 공중에서의 전파가 아니라 전기를 전파로 바꾸는 송신단 전력증폭기와 전파를 다시 전기로 변환하는 수신단 정류기에서 발생한다.<br><br>현재 최고 수준의 소자도 각각 최대 70% 수준의 효율에 머물러 있어 두 소자를 함께 고려하는 시스템 설계가 성능 향상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br><br>특히 전력증폭기와 정류기는 모두 입력과 출력이 비례하지 않는 비선형(nonlinear) 소자다. 송신 신호 설정은 전력증폭기의 동작점과 수신단 전력 분포를 동시에 바꾸기 때문에 각 단계를 분리해 최적화하는 방식만으로는 시스템 전체의 최적 효율을 달성하기 어렵다.<br><br>기존 연구는 무선 구간에서 정류기, 송수신 소자 전체로 설계 범위를 넓혀 왔지만 안테나가 하나인 단순 구조에 머물거나 수식으로 근사한 소자 모델에 의존해 실제 하드웨어 검증 사례가 없었다.
<br><br>연구팀은 실제 측정을 통해 얻은 전력증폭기와 정류기의 특성 데이터를 최적화 모델에 직접 반영했다. 반정부호 완화(Semidefinite Relaxation) 기법을 이용해 수백 개 안테나의 신호 세기와 위상을 동시에 최적화했다.<br><br>이 기법은 단순히 높은 효율의 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장치 조건에서 도달 가능한 최대 효율의 이론적 상한선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br><br>이를 통해 설계자는 자신의 시스템이 이론적 한계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연구팀이 제안한 설계 기법은 이론적 최대 효율의 97% 이상에 도달했다.
<br><br>성능 비교에서는 기존 무선 구간 최적화 방식보다 48% 높은 종단간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5.64GHz 대역에서 자체 제작한 16&times;16 송신 안테나 배열과 5&times;5 정류 안테나 배열을 활용한 실험에서도 예측값과 실제 측정값의 오차가 5% 이내로 나타났다.<br><br>연구팀은 제안한 방법이 특정 부품에 종속되지 않아 소자의 특성 데이터를 바꾸면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이번 연구는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의 기준점을 &lsquo;전파 전달률&rsquo;에서 &lsquo;실제 전력 효율&rsquo;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향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여러 기기를 케이블 없이 충전하는 원거리 무선 충전 △통신과 탐지, 전력 전송을 동시에 수행하는 6G 통합센싱통신(ISAC) 시스템 △비행 중 충전이 가능한 드론과 무인기 △우주 태양광 발전(SSPS)의 지상 전력 전송 등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r><br>오정석 교수는 &ldquo;무선전력전송의 효율을 논할 때 그동안 간과돼 온 송수신 소자의 비선형성을 한 번에 다루고, 나아가 이론적 상한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rdquo;며 &ldquo;이번 연구 성과인 최적화된 효율에 근접하게 도달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 연구로 확장해 실용화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rdquo;이라고 말했다.
<br><br>공동 지도를 맡은 남상욱 명예교수는 &ldquo;그동안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rdquo;며 &ldquo;낮은 효율은 원거리 무선 충전의 상용화를 가로막아 온 오랜 과제였던 만큼 이번에 제시한 최적화 방법이 그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rdquo;고 밝혔다.
<br><br>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와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br><br>박사학위 취득 후 무선전력전송과 위상배열 안테나 분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우주 태양광 발전(SSPS) 전력전송 시스템으로 연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br>한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회에 앞서 IEEE MTT-S 학생여행지원금(Student Travel Grant) 수혜자로도 선정돼 미화 1000달러를 지원받았다.<br><br>또한 이번 연구를 확장한 논문은 2206년 6월 마이크로파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IEEE TMTT)에 &lsquo;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rsquo;이라는 제목으로 게재 승인됐다.
<br><br>이영석 박사과정생은 2025년 한국전자파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상 대상(1위)과 2024년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안테나&middot;전파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2024 ISAP(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ennas and Propagation) 우수논문상(2위)도 수상한 바 있다.
<br><br>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No. 2019-0-00098, 전자파 해석을 위한 고도화 및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을 받아 수행됐다.
<br><br>※ 참고 자료
<br><br>- 논문명: 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br>- 학술지명: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TMTT)<br>- DOI: https://doi.org/10.1109/TMTT.2026.3714844]]></description><dc:date>Thu, 20 Aug 2026 12:46:54 +0900</dc: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