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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케이미네르바 RSS</title><link>http://www.kminerva.co.kr/</link><description>케이미네르바</description><laguage>ko</laguage><item><title>LS일렉트릭, LG유플러스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5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51/00000003745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S ELECTRIC-LG유플러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오른쪽부터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출처=LS일렉트릭]</font></center>
<br><br>LS일렉트릭(LS ELECTRIC, 회장 구자균 )에 따르면 2026년 7월21일&nbsp;서울특별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nbsp;G유플러스와 &lsquo;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
<br><br>이날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부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br><br>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차세대 DC 배전 기술을 비롯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LG유플러스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검증을 위한 기술검증(PoC) 환경을 지원한다.<br><br>LS일렉트릭은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직류 전력 솔루션을 적기 개발하고 전력 데이터 분석 및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br><br>특히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lsquo;베라 루빈&rsquo; 환경을 겨냥한 800V DC 전원 인프라의 공동 실증 및 표준화에 나선다.
<br><br>800V 직류 전원 인프라는 고전압 직류 방식으로 서버 랙 인근까지 전력을 공급해 전류량과 전력 손실을 줄이고, 변환 설비와 배선 규모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br><br>양사는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800V 직류 전원 인프라 기술의 성능과 안전성, 운영 효율을 검증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미래 AI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br><br>초고압 변압기, 고압&middot;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 라인 업을 보유하고 있다.<br><br>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 품질과 납기,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br><br>LS일렉트릭의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규모는 2025년 약 8000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약 1조2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br><br>또한 LS일렉트릭은 천안 사업장에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자사 직류 전용 핵심 기기를 대거 적용해 &lsquo;DC 팩토리&rsquo;를 구축, 세계 최초로 직류 배전 제조 공장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며 이 분야 퍼스트무버로 주목받고 있다.
<br><br>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는 &ldquo;이번 LG유플러스와의 MOU는 차세대 혁신 직류 배전 기술을 선점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출발점&rdquo;이라며 &ldquo;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부터 저압까지 전체 계통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rdquo;고 말했다.
<br><br>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ldquo;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은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rdquo;며 &ldquo;이번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Fri, 24 Jul 2026 08:16:41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5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52/00000003745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7월23일 대표이사 직속 &lsquo;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rsquo;을 신설했다.&nbsp;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br><br>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그간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br><br>RX사업추진실은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amp;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인력들의 근무지를 통합하고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로봇 개발 및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r><br>로봇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해 로봇의 빠른 현장 투입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R&amp;D캠퍼스의 연구 조직과의 밀착 협업을 통해 로봇 지능화&middot;제어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br><br>특히 로봇 기술 수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에 각각 글로벌 연구 거점을 두고 현지의 특화 기술&middot;생태계 활용 및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r><br>현대자동차그룹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운영 방향을 포함한 로봇 전략을 주도했던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Robotics전략팀장으로 선임돼 중장기 로봇 사업 로드맵을 담당하게 됐다.
<br><br>이 외에도 지능형 자율 로봇 시스템 및 로봇제어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는 김현진 교수(서울대)와 로봇 Hand 및 Manipulation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해 온 김의겸 교수(아주대)가 RX사업추진실에 합류할 예정이다.
<br><br>삼성전자는 향후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해 중장기 관점에서 로봇 사업화 역량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br><br>대표이사 직속 체제로 출범하는 RX사업추진실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기술개발 속도를 높이고 시장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차별화된 로봇 경험과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r><br>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description><dc:date>Fri, 24 Jul 2026 08:06:05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중앙회,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에서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5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53/00000003745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7월13일부터 8월31일까지&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에서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br><br>전국 82개 충전소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nbsp;기존 비회원 충전요금은 385원/kWh이었으나 행사 기간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기 용량별 요금은 △7kW 274원 △30kW 287원 △50kW 307원 △100kW 이상 327원이다.
<br><br>NH Charge 회원의 충전요금은 100kW 이상 급속충전기 기준 327원/kWh로 국내 상위 5개 충전사업자 평균 대비 약 12.5% 낮은 수준이다.
<br><br>이번 행사를 통해 비회원 충전요금을 최대 27.7% 인하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과 회원 전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br><br>한편, NH Charge 충전소 위치는 NH Charge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r><br>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ldquo;비회원 고객께서도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NH Charge의 충전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농협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NH Charge 신규 이용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Fri, 24 Jul 2026 07:57:37 +0900</dc:date></item><item><title>HD현대,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5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50/00000003745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HD현대, 네이버 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MOU 체결 [출처=HD현대]</font></center>
<br><br>HD현대(회장 정기선)는 2026년 7월20일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lsquo;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rsqu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lsquo;각 세종&rsqu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r><br>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선업 특화 AI&middot;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및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Software-Defined Vessel) 및 조선 AX 기술 협력 △피지컬 AI&middot;로봇 기술 활용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r><br>우선, 양사는 조선업 맞춤형 클라우드 및 AI 팩토리 구축을 통해 설계에서 생산, 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업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br><br>또한 공동 전문조직을 구성, AI 활용 모델 발굴과 기술 검증, 전문인력 양성 등의 인적 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다.&nbsp;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인프라 분야 협력도 추진한다.<br><br>HD현대가 보유한 친환경 엔진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br><br>피지컬 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조선소 구현에도 나선다. 양사는 선박 데이터 플랫폼과 AI 소프트웨어 및 로봇 기술을 접목한 AI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실증한다.<br><br>향후 선박 건조 이후에도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선박을 제어&middot;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br><br>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ldquo;글로벌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흐름에 직면한 만큼 조선산업에 최적화된 AI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dquo;며 &ldquo;HD현대와 함께 조선업 특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나아가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 가능한 AI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다&rdquo;고 말했다.
<br><br>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는 &ldquo;HD현대가 보유한 2억 건 이상의 조선&middot;해양 분야 데이터베이스에 네이버의 AI 기술을 더해 조선업에 특화된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AI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미래 선박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Wed, 22 Jul 2026 08:21:37 +0900</dc:date></item><item><title>항공안전기술원, 인천 송도에서 ‘2026년 UAM 비행 쇼케이스’ 성공적 수행</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9/00000003744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 ‘B32 R2’ [출처=항공안전기술원]</font></center>
<br><br>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2026년 7월16일(목)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부지에서 &lsquo;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rsqu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br><br>이번 쇼케이스는 실제 도심 환경에서 UAM 비행의 도입 가능성을 실증하고 향후 전국적인 UAM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특히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실제 크기(Full-Size)의 UAM 기체를 최초로 대중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기체 제작 기술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br><br>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도심 비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심 특유의 복잡한 바람길과 전파 환경 등 운용 특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했다.<br><br>또한 관련 인허가부터 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통합 지원해 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lsquo;B32 R2&rsquo; 기체의 성공적인 비행을 견인했다.
<br><br>행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앞서 7월15일(수) 진행된 비행 쇼케이스에서는 도심 내 전파 환경이 기체의 비행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예방적 차원에서 비행을 일시 중단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br><br>이후 삼보모터스그룹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엔지니어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항공기와 지상 장비 간의 통신 상태를 재점검했다.<br><br>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완벽히 보완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응 끝에 7월16일 비행 쇼케이스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9/000000037449-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들이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서 비행 시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	</font></center>
<br><br>이번 비행 시연은 단순히 기체의 비행 성능을 보여주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향후 실제 도심에서 UAM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기상&middot;전파&middot;통신 등 다각적인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br><br>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3대 핵심 축인 기체, 교통관리 인프라, 버티포트(이착륙장) 분야의 안전 인증&middot;시험&middot;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정책 협의체인 &lsquo;UAM 팀코리아&rsquo;의 간사기관으로서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br><br>실제로 항공안전기술원은 &lsquo;도심형항공기 인증 가이드라인&rsquo;과 &lsquo;UAM 안전체계 개념 가이드라인&rsquo;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정책과 산업 양 측면에서 UAM 안전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br><br>항공안전기술원은 "실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활용한 공개 비행 시연을 통해 UAM의 높은 안전성과 운용 가능성을 국민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UAM 선도국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기술적 백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dc:date>Tue, 21 Jul 2026 08:59:19 +0900</dc:date></item><item><title>[미국] 옴디아, 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8/00000003744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4% 하락 [출처=옴디아]</font></center><br>
<br><br>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nbsp;지속되는 메모리 공급 위기와 부품 비용의 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br><br>삼성전자(Samsung)와 애플(Apple)은 출하량을 늘렸고 2025년 2분기 대비 각각 2%포인트 및 4%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br><br>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에도 22%의 시장 점유율로 최대 스마트폰 업체 자리를 지켰다. 탄력적인 수요와 탄탄한 공급 가용성에 힘입은 결과이다.<br><br>갤럭시 S26(Galaxy S26) 시리즈의 출시 지연으로 프리미엄 부문의 일부 수요가 2분기로 이월됐다. 중국 경쟁사들이 제품 라인을 축소하고 판매 가격을 인상하며 더 보수적인 전략으로 전환함에 따라 보급형 부문에서도 입지를 넓혔다.
<br><br>애플은 전통적으로 연중 가장 부진한 분기 동안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2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아이폰 17(iPhone 17) 시리즈는 애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아이폰 교체 주기 및 업그레이드 주기 중 하나를 기록했다.<br><br>안정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한 덕택을 보았지만 대부분의 경쟁사들은 가격 인상을 강요받았다. 2026년 2분기 말 애플이 다른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아이폰이 이후 연내에 유사한 인상에 의해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br><br>중국 시장 부문의 하락은 상위 2개 업체를 제외한 많은 업체들을 압박했다. 순위상으로는 샤오미(Xiaomi)가 11%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수성했다.<br><br>오포(OPPO)는 3개 브랜드 체제 최적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10%의 점유율로 4위를 기록했다. 비보(vivo)는 8%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다.]]></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52:15 +0900</dc:date></item><item><title>현대로템,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 개발 완료</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3/00000003744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현대로템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 활용 개념도 [출처=현대로템]</font></center>
<br><br>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2026년 7월16일&nbsp;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middot;Autonomous Driving Assistance System)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br><br>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br><br>2023년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br><br>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 왔다.
<br><br>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 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br><br>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br><br>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경고 체계도 개선 중이다. 추후 ADAS와 관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목표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br><br>철도차량용 ADAS와 일반 자동차용 ADAS 모두 라이다(Lidar)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전방 상황을 인식한다. 그러나 두 ADAS는 장애물 검지 범위와 선로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다.<br><br>제동거리가 긴 철도차량은 자동차보다 더 멀리 떨어진 장애물이나 환경을 사전에 인지하고 여러 가지 변수를 예측해야 한다.
<br><br>예를 들어 장애물이 사람인지, 사람이라면 선로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단순히 서 있는 구조물인지 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운전자에게 알려야 한다. 철도차량용 라이다에 전방 100m 이상을 내다볼 수 있는 고성능 센서가 활용되는 이유다.
<br><br>특히 이번 ADAS 개발은 일반 대중교통과 함께 지상에서 운행되는 트램이 향후 안정적으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단계다.<br><br>직진 선로나 곡선 선로, 분기 선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선로 진입 위험군을 미리 추적하고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선로에 사람이 접근할 수 없거나 진입 가능성이 낮은 지하철이 무인(無人)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것과 트램 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차별되는 배경이다.
<br><br>현대로템은 앞으로도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 선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 검증 수준이 높은 대만에 ADAS를 탑재한 철도차량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술 성숙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nbsp;
<br><br>현대로템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관이 합심한 덕분에 미래 철도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산 피지컬 AI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철도 안전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40:59 +0900</dc:date></item><item><title>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4/00000003744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font></center>
<br><br>기아(회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nbsp;카카오모빌리티와 &lsquo;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nbsp;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br><br>해당 행사에는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bsp;
<br><br>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br><br>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br><br>구체적으로 기아는 2026년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br><br>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r><br>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br><br>이와 함께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고지 내 원격 운전(RVA, Remote Vehicle Assistant),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middot;외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
<br><br>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ldquo;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아 PBV가 자율주행 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37:11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솔루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3000억 원 조달</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5/00000003744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본사 전경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한화솔루션(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3000억원 을 조달한 데 이어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통해 약 125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br><br>유상증자와 병행해 자구안을 신속히 추진했고 신용평가사들은 이를 반영해 2026년 6월 정기 신용평가에서 한화솔루션의 신용등급(등급전망)을 각각 &lsquo;AA-(부정적)&rsquo;, &lsquo;AA-(Negative)&rsquo;로 유지했다.
<br><br><b>◇&nbsp;유증 축소에 따른 자구안 이행 본격화&hellip;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b>
<br><br>미국 혁신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투자한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약 1255억원)에 매각했다.&nbsp;펀드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필요한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앞당기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br><br>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미국 내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탄소활용 등 미래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 왔다.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장기 투자하는 펀드 특성을 고려해 그동안 매각 검토 대상에 올리지 않았다.
<br><br>그러나 유상증자에 대한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주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자구안을 추가로 검토한 결과, 중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조기 유동화가 가능한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하기로 했다.
<br><br>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정정 과정에서 제시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 유동화 역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유상증자와 자구안을 병행해 미래 성장 투자, 재무 건전성 강화 등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br><br><b>◇&nbsp;신용등급 &lsquo;AA-(부정적)&rsquo; 유지⋯ 솔라허브 완공으로 실적 개선 기대</b>
<br><br>한화솔루션은 글로벌 태양광&middot;화학 산업의 업황 둔화로 신용등급 하락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재무 부담 확대와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자구안을 발표했다.
<br><br>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유상증자를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 전망 등을 반영해 2026년 6월 정기 신용평가에서 한화솔루션의 신용등급(등급전망)을 각각 &lsquo;AA-(부정적)&rsquo;, &lsquo;AA-(Negative)&rsquo;로 유지했다.
<br><br>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석유화학 업종 내 일부 기업들의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된 것과는 다른 결과다. 2026년 상반기 신용등급이 유지되면서 등급 변동에 따른 이자 비용 증가 등 재무적 불확실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br><br>한국기업평가는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미국 카터스빌 태양광 공장 완공에 따른 수직계열화 시너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우수한 시장 지위, EPC(설계&middot;조달&middot;건설) 장기 계약 확대 노력 등을 근거로 중&middot;단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실적 회복을 전망했다.
<br><br>이재빈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dquo;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미래성장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rdquo;이라며 &ldquo;카터스빌 공장 완공으로 미국 태양광 수직계열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35:29 +0900</dc:date></item><item><title>항공안전기술원,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6/00000003744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7월 16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에서 항공안전기술원 도심항공항행정책실 정하걸 수석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font></center>
<br><br>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lsquo;제5차 UAM 안전&middot;인증기술 연속세미나&rsqu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했다.&nbsp;
<br><br>eVTOL 항공기 인증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국내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연속세미나를 운영해왔다.<br><br>제5차 세미나는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br><br>이번 세미나는 &lsquo;UAM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 방향&rsquo;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내외 UAM 안전정책과 인증기술,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한 안전체계 구축 및 후속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br><br>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UAM 기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보에이앤티(삼보A&amp;T), 켄코아에너텍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다.<br><br>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과 산&middot;학&middot;연 협력 확대, 후속 연구개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br><br>특히 이번 세미나는 UAM 안전&middot;인증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UAM 안전&middot;인증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br><br>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UAM 안전&middot;인증기술과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 및 인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29:32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팀이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1등상 수상</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7/00000003744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팀,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1등상 수상(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나현경, 명영재, 이창무 석사과정생)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 연구팀의 석사과정 학생팀 &lsquo;아르마딜로(ARMAdillo)&rsquo;가 2026년 6월 &lsquo;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2026 American Rock Mechanics Association Student Design Competition)&rsquo;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br><br>미국암반공학회(ARM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60회 미국 암반공학&middot;지오메카닉스 심포지엄(60th U.S. Rock Mechanics&middot;Geomechanics Symposium)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렸다.
<br><br>11개국 32개 팀, 총 105명이 참가해 암반공학 및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하며 수치해석, 정량 분석, 설계 판단, 연구 수행 역량을 겨루었다.
<br><br>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명영재, 이창무, 나현경, 김영훈, 김성하 학생이 참여하고 민기복 교수가 지도한 아르마딜로 팀은 콜로라도 광산대, 스탠퍼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의 팀과 경쟁한 끝에 최종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br><br>이번 수상은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우수한 암반공학 연구&middot;교육 역량과 재학생들이 보유한 세계 최정상급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br><br>미국암반공학회는 암반역학과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연구자, 실무자, 교육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 공학&middot;과학 전문 학회다.<br><br>학술대회, 기술위원회, 학생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하공간, 자원&middot;에너지 개발, 토목&middot;지반공학 분야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br><br>이번 경진대회의 참가 팀들은 자연균열이 있는 저투수성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균열의 전파 거동을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br><br>&lsquo;수압파쇄&rsquo;는 투수성이 낮은 암반저류층에 고압 유체를 주입해 인공 균열을 만들어 유체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저류층 자극 기법이다.<br><br>비전통 석유&middot;가스 저류층, 인공저류층 지열시스템, 지하 에너지 개발 등 유체 흐름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널리 활용된다. 그런데 실제 지하 암반에는 절리, 광맥, 층리면 등 다양한 자연균열이 존재해, 수압파쇄 균열이 이들과 만날 경우 관통&middot;이탈&middot;분기&middot;재배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 경로가 변한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자연균열과 수압파쇄 균열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과제의 핵심은 이 수치해석 결과를 공학적으로 해석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전파 양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데 있었다.
<br><br>이에 참가 팀들은 일정한 두께의 수평 저류층에 시추된 수평정을 대상으로, 최소 수평응력 방향을 따라 배치된 시추공의 천공부에서 수압파쇄를 시작해 균열이 저류층 내부의 단일 자연균열과 교차하도록 성장시키는 조건에서 균열 전파를 모사했다.
<br><br>이후 심사위원들이 기술적 완성도, 문제 해석 능력, 분석 결과의 신뢰성, 공학적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아르마딜로 팀은 수압파쇄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기법 등을 결합한 암반의 균열 전파 기법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br><br>특히 아르마딜로 팀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자연균열의 교차 각도, 현지응력 조건, 자연균열면의 강도와 마찰 특성, 암반 물성 등을 변수로 설정하고, 각 조건에서 수압파쇄 균열이 관통, 이탈, 분기 또는 재배향되는 양상을 정량 분석했다.
<br><br>또한 수치 시뮬레이션 결과를 데이터셋으로 구축해 균열 전파 유형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여기에 로지스틱 회귀 분석(Logistic Regression), 물리정보 기반 기계학습(Physics-Informed Machine Learning, PIML), 방사기저함수 커널 기반 서포트 벡터 머신(Support Vector Machine with Radial Basis Function Kernel, SVM-RBF) 등을 적용해 조건별 균열 전파 양상을 예측하는 모델링 체계를 제안했다.
<br><br>이처럼 아르마딜로 팀은 단순히 해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매개변수 변화에 따른 결과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자연균열이 있는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을 제시하는 데 성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br><br>암반역학 이론에 기반한 전통적 해석 능력과 수치해석&middot;데이터 분석&middot;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링을 결합해 수압파쇄 균열 전파와 자연균열 상호작용이라는 3차원 지오메카닉스 문제를 풀어냈다.<br><br>이번 성과는 서울대 학생들이 지하 에너지&middot;자원 개발과 지하공간 활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갖췄음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다.
<br><br>한편 학회 기간 현장 부스를 운영한 서울대 연구팀은 2027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lsquo;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암반역학 및 암반공학 혁신&rsquo;을 주제로 열릴 &lsquo;제16차 국제 암반공학 및 암반공학 총회(16th International Congress on Rock Mechanics and Rock Engineering, ISRM 2027)&rsquo;를 학회 참가자들에게 홍보했다.<br><br>특히 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에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뉴스레터 신청을 안내하는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br><br>서울대 공대는 이번에 민기복 교수 연구팀이 경진대회 수상과 더불어, 국내에서 열릴 대규모 국제 학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학술적 성과와 국제 협력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br><br>팀장을 맡은 명영재 학생은 &ldquo;이번 수상은 수치해석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수압파쇄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가려는 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rdquo;며 &ldquo;연구 과정에서 맞닥뜨린 난관들을 극복하기 위해 팀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친 결과, 국제 무대에서 서울대 연구팀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다&rdquo;고 소감을 밝혔다.&nbsp;]]></description><dc:date>Sat, 18 Jul 2026 07:28:13 +0900</dc:date></item><item><title>[미국] 옴디아, 2026년 2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570만 대 기록</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2/00000003744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3년 1분기~2026년 2분기까지 글로벌 데스크탑 및 노트북 출하량 [출처=옴디아]</font></center>
<br><br>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데스크톱, 노트북 및 워크스테이션의 전 세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570만 대를 기록했다.<br><br>데스크톱(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포함) 출하량은 1390만 대로 1.3% 감소했다. 노트북(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포함) 출하량은 5170만 대로 4.2% 줄어들었다.
<br><br>최근 애플(Apple)의 맥북(MacBook) 전 제품 가격 인상 결정이 시장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다른 PC 제조사들은 2025년 4분기 말부터 가격 인상을 시작했다.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가격을 조정해왔으며 동급 제품군 기준으로 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0%~40% 상승했다.
<br><br>2026년 하반기 메모리 및 스토리지 가격 상승세는 크게 둔화될 전망이나 완제품 PC 판매가는 올해 2분기부터 이어진 부품 가격 상승 영향을 계속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br><br>2026년 말까지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 모두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희박하다. 여기에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나 인쇄회로기판(PCB) 등 기타 핵심 부품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에 따라 PC 제조업체들은 가중되는 원가 압박 부담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전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하반기 시장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br><br>중국 레노버는 1위 자리를 유지하며 1660만 대를 출하했고, 2%의 완만한 출하 감소에도 25%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HP는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하며 130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br><br>델(Dell)은 공급 제약 환경에서도 탄력성을 입증하며 930만 대를 출하해 1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지켰다.<br><br>애플(Apple)은 최상위 제조사 중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맥북 네오(MacBook Neo) 출시와 탄탄한 기반 수요에 힘입어 730만 대를 출하했다.&nbsp;2025년 2분기 대비 시장 점유율을 2%포인트 확대했다.<br><br>대만의 에이수스(Asus)는 500만 대를 출하하며 5위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참고로 옴디아는&nbsp;나스닥 상장사인 TTGT(Informa TechTarget, Inc.)의 일원으로 선도적인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description><dc:date>Thu, 16 Jul 2026 08:30:16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플렉스 티타늄’ 기술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 제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1/00000003744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은 2026년 7월15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lsquo;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rsquo;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nbsp;삼성전자가 지난 7세대에 걸쳐 축적해 온 폴더블 혁신 노하우의 집약체다.
<br><br>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다 매끄럽고 완성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r><br>삼성전자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혁신 신소재, 정밀한 기구 공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br><br><b>◇&nbsp;기술적 난제 극복한 티타늄 기술로 슬림 디자인&middot;유연성&middot;내구성 확보</b>
<br><br>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재설계해 폴더블 제품의 강점인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스플레이의 얇은 두께, 유연성과 내구성을 최적 수준으로 구현했다.
<br><br>플라스틱 필름 대신 &lsquo;티타늄 합금 필름&rsquo;을 도입하고, 업그레이드된 &lsquo;티타늄 플레이트&rsquo;를 결합해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했다.
<br><br>삼성은 반복적인 개폐와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과 회복력은 물론, 정교한 설계에 적합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연구한 끝에 고탄성&middot;고강성 특성을 지닌 티타늄을 선택했다.
<br><br>티타늄은 우주 항공 등 극한의 환경에서 부품으로 사용될 만큼 신뢰성이 높으나, 탄성이 높고 견고해 얇고 유연하게 접혀야 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에는 기술적 난제가 많았다.
<br><br>삼성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고 티타늄을 두 가지 핵심 부품으로 구현했다.
<br><br>디스플레이 내부에서 OLED 패널 하단에 있는 &lsquo;티타늄 합금 필름&rsquo;은 첨단 티타늄 합금 소재로 제작돼 폴리머 필름 대비 약 20배 높은 강성을 확보하며 내구성과 화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줬다.
<br><br>특히 초정밀 압연 공정을 통해 일반적인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얇게 구현해 디스플레이 패널의 슬림화에 기여했다.<br><br>일반적으로&nbsp;압연은 금속 재료를 회전하는 두 개의 롤 사이로 통과시켜서 압력을 가해 두께를 얇고 고르게 밀어내는 가공 방식을 말한다.
<br><br>티타늄 합금 필름 아래 위치해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펼칠 때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lsquo;티타늄 플레이트&rsquo;는 고도의 홀(hole) 가공 기술을 통해 접힘 부위의 미세 홀 크기를 대폭 줄였다.
<br><br>덕분에 견고한 접착 구조를 구현해 기기를 펼쳤을 때 화면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접힐 때는 유연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주름 개선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br><br>또한 이번에는 고해상도 설계와 차세대 신규 유기재료를 적용해 압도적 화질을 자랑하면서도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절감해 전력 효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br><br>강력한 내구성과 매끄러운 유연성, 구조적 안정성의 완벽한 균형을 갖춘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얇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주름 개선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br><br><b>◇&nbsp;아몰레드 양산부터 이어진 폴더블 혁신 DNA로 차별화</b>
<br><br>삼성은 2007년 세계 최초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양산부터 플렉시블 폼팩터 도입까지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
<br><br>이번에 공개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 역시 이러한 혁신 DNA를 바탕으로 7세대에 걸친 사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디스플레이 설계 방식을 근본부터 재고한 결과다.
<br><br>새로운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제품에 최초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2026년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lsquo;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rsquo;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br><br>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문성훈 부사장은 &ldquo;삼성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선사하는 기술의 결합에 있다&rdquo;며 &ldquo;수년간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은 전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혁신할 것이다&rdquo;고 밝혔다.
<br><br>삼성디스플레이 제품개발팀장 유경진 부사장은 &ldquo;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티타늄 플레이트는 접히는 부분에 미세 홀 가공으로 유연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rdquo;며 &ldquo;고해상도 설계와 신규 유기재료 적용으로 전력 효율까지 극대화해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hu, 16 Jul 2026 08:00:28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팀이 물체 움직임 추적해 영상 분석 속도 높인 AI 시스템 ‘Ouroboros’ 개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9/00000003743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이경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왼쪽), 박찬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연구원(오른쪽)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 연구팀이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서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 기반 비디오 분석을 기존 대비 2.61배 빠르게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lsquo;우로보로스(Ouroboros)&rsquo;를 개발했다.
<br><br>이 시스템은 연속된 영상 프레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각 정보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전 트랜스포머의 중복 연산을 줄인 혁신적 기술이다.<br><br>특히 영상 속 물체와 배경이 움직이더라도 이를 추적해 동일한 시각 정보를 찾아내고 실제로 변화가 큰 부분만 선택적으로 계산한다.
<br><br>연구팀은 고성능 영상 AI 모델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연산량, 지연 시간,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따라서 Ouroboros는 전력과 연산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주로 동작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실시간 영상 AI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br><br>이번 연구 성과는 2026년 6월22일부터 사흘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모바일 시스템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 &lsquo;ACM 모비시스(ACM MobiSys) 2026&rsquo;에서 23일 구두 발표됐다.
<br><br><b>◇&nbsp;연구 배경</b>
<br><br>최근 비전 트랜스포머*는 객체 탐지, 영상 분할, 자율주행 인식 등 다양한 시각 인공지능 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br><br>그러나 입력된 영상을 여러 패치로 나누고 모든 패치 간 관계를 계산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이 크다.<br><br>때문에 스마트폰&middot;로봇&middot;드론과 같이 연산 자원과 전력이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br><br>* 비전 트랜스포머 : 이미지를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눈 뒤, 각 조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사물과 장면을 인식하는 영상 AI 모델<br>* 엣지 디바이스 : AI 모델을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실행하는 장치
<br><br>한편 비디오는 연속된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인접한 프레임끼리는 서로 매우 비슷한 특징을 갖는다. 도로 위 차량이나 보행자처럼 이전 프레임에 있던 대상이 다음 프레임에서 조금 이동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이전 프레임에서 계산한 정보를 재사용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반복 연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nbsp;기존에는 프레임 간 중복 정보를 재사용하는 다양한 비디오 AI 경량화 기법이 개발돼 왔다.<br><br>그러나 이러한 기법은 주로 같은 위치의 픽셀이나 프레임 간 차이를 기준으로 중복성을 판단했기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거나 물체가 움직이면 실제로는 같은 내용인 영역도 새롭게 계산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br><br><b>◇&nbsp;연구 성과</b>
<br><br>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이경한 교수팀은 영상 속 물체와 배경의 움직임을 반영해 중복 계산을 줄이는 새로운 비디오 AI 기술 Ouroboros를 제안했다.
<br><br>Ouroboros는 하드웨어 비디오 인코더가 제공하는 움직임 정보(Motion Vector)를 활용해 연속된 프레임이 공유하는 같은 시각 정보를 찾아낸다.<br><br>이를 통해 같은 물체나 배경이 화면 안에서 위치를 옮기더라도 동일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이전 프레임에서 계산한 결과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br>또한 프레임이 이동하면서 일부 영상 정보가 입력 영역 밖으로 벗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면의 좌우&middot;상하 경계를 이어 붙인 순환형 입력 공간을 도입했다. 여기에 위치 인코딩 재배치 기술을 결합해, 경계를 넘어 이동한 물체도 하나의 연속된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br><br>또한 물체가 화면 가장자리를 넘어 이동할 때 정보가 끊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면의 좌우와 상하가 이어진 것처럼 처리하는 순환형 입력 공간을 도입했다.<br><br>여기에 물체의 위치 정보를 새 위치에 맞게 재배치하는 기술을 결합해, 화면 경계를 넘어 이동한 물체도 하나의 연속된 대상으로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아울러 연구팀은 화면의 모든 영역을 매번 다시 계산하는 대신, 변화가 큰 부분만 새롭게 계산하고 나머지는 이전 프레임의 계산 결과를 재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br><br>메모리 접근 비용을 최소화하는 계산 구조를 함께 설계해, 연산량 감소가 실제 처리 속도 향상과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br><br>실험 결과, Ouroboros는 엔비디아 젯슨 오린(NVIDIA Jetson Orin) 계열 엣지 디바이스에서 최대 87.0%의 연산량 절감, 2.61배의 추론 속도 향상, 64.5%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했다.<br><br>객체 탐지와 인스턴스 분할(Instance Segmentation)* 작업에서는 정확도 저하를 1% 미만으로 유지했으며, 영상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해 처리하는 환경에서도 기존 기술보다 더 적은 네트워크 대역폭으로 높은 정확도를 유지했다.
<br><br>* 인스턴스 분할 : 물체의 존재와 위치만 찾는 객체 탐지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각각의 물체가 차지하는 영역과 경계를 픽셀 단위로 구분하는 AI 영상 분석 기술
<br><br><b>◇&nbsp;기대 효과</b>
<br><br>이번에 개발된 Ouroboros는 비전 트랜스포머 모델 자체를 새롭게 설계한 게 아니라, 연속된 영상의 처리 과정에서 중복 계산을 줄이는 시스템 기술이다.<br><br>따라서 기존의 다양한 비전 트랜스포머 기반 영상 AI 모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 더욱 큰 규모의 영상 AI 모델이나 엣지 디바이스와 서버가 함께 연산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으로도 적용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
<br><br>특히 전력과 연산 자원이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영상 AI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에 따라 자율주행, 지능형 CCTV, 드론, 로봇, 모바일 증강현실(AR), 스마트팩토리 등 실시간 영상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br><br>또한 영상 전체를 서버로 전송하는 대신, AI 추론에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처리할 수 있어 네트워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br><br>따라서 영상을 서버로 전송해 분석하는 환경에서도 제한된 네트워크 대역폭에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b>◇&nbsp;연구책임자 의견</b>
<br><br>연구를 지도한 이경한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휴머노이드와 같은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걸림돌이었던 연산 병목과 네트워크 병목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 피지컬 AI 및 AI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Ouroboros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
<br><br><b>◇&nbsp;연구진 진로</b>
<br><br>이경한 교수 연구팀은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비디오뿐 아니라 단일 이미지의 입력에 대해서도 엣지-클라우드 협업 추론을 가속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br><br>이번 논문의 주저자인 박찬정 연구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엣지 디바이스와 클라우드가 협력해 고성능 인공지능 추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br><br>향후 학위 취득 후에는 박사후연구원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제한된 연산&middot;통신 자원 환경에서도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r><br>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및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의 지원도 함께 받았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20:07:54 +0900</dc:date></item><item><title>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 개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4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40/00000003744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APCTP 30주년 특별강연 시리즈 포스터 [출처=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font></center>
<br><br>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부터 16일까지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lsquo;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rsquo;를 개최한다.<br><br>세계 석학이자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교수를 초청한다.&nbsp;이번 시리즈는 대중강연과 연구자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br><br>7월1`5일 오후 3시 POSTECH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카지타 교수의 대중강연은 APCTP의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인 &lsquo;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rsquo;과 연계해 진행된다.&nbsp;강연 장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260-1, 포스코 국제관 1층이다.
<br><br>첫째 날인 15일에는 카지타 교수가 &lsquo;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뉴트리노와 중력파, 우주의 봉인을 열다&rsquo;를 주제로 대중강연에 나선다.<br><br>이번 강연에서는 중성미자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인류가 우주의 근본적인 비밀을 탐구해 온 과정과 과학적 발견이 갖는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br><br>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연구 여정을 함께 나누며 기초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그리고 연구자가 이론물리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br><br>이번 강연의 연사로 초청된 카지타 교수는 현재 도쿄대학교 및 동 대학 우주선 연구소(ICRR)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 진동 현상 연구를 통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는 현대 입자물리학과 우주 이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br><br>둘째 날인 16일 심포지엄에는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지타 교수가 &lsquo;가미오카에서의 중성미자와 중력 연구&rsquo;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를 위한 특별강연에 나선다.<br><br>아울러 국내 중력파 연구를 이끌어온 이형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KGWG)가 &lsquo;한국 중력파 연구 20여 년의 성과와 발전&rsquo;을 주제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br><br>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중성미자 물리학, 생물물리학, 우주론, 양자물질, 통계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br><br>심포지엄 발표자는 양병수 전남대 교수(CPNR), 오샤닌 글렙 박사(CNRS, 프랑스), 장 잉리 교수(통지대, 중국), 살가도-레볼레도 파트리시오 박사(APCTP), 네차예프 세르게이 박사(CNRS, 프랑스) 등이다.
<br><br>&lsquo;과학자와 만남 프로그램&rsquo;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APCTP가 주관하는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통해 최신 과학 연구와 과학자의 연구 여정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br><br>본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회 진행됐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기초과학 연구의 흐름과 과학적 사고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왔다.
<br><br>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39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br><br>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 인력으로 유치&middot;양성해 왔다.<br><br>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middot;참여형 과학축제&middot;청소년 과학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br><br>APCTP 사사키 소장은 &ldquo;APCTP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강연 시리즈는 세계적인 과학자의 연구 여정과 과학적 발견의 의미를 연구자, 학생, 시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rdquo;며 &ldquo;중성미자 연구가 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야를 넓혔듯 이번 만남이 기초과학을 더 큰 질문과 가능성의 세계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
<br><br><b>◇&nbsp;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b>
<br><br>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br><br>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br><br>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20:01:38 +0900</dc:date></item><item><title>HD현대마린솔루션, 일본 ‘웨더뉴스’와 AI 항로 최적화 파트너십 체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8/00000003743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현대그룹]</font></center>
<br><br>HD현대마린솔루션(대표 김성준)은 2026년 7월10일 최근 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와 웨더뉴스 이시바시 토모히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squo;사업 협력 기본합의서&rsquo;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r><br>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OSR-OW<span>&middot;</span>Optimum Ship Routeing X OceanWise)의 국내 초도 계약 추진 △글로벌 고객사 대상 공동 마케팅 진행 △선박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br><br>특히 국내 실증을 통해 웨더뉴스가 탑재된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이 최소 3퍼센트(%)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식 계약을 통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br><br>더욱이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은 별도 장비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기존 양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던 선박에 즉각 적용이 가능해 고객 편의 측면에서도 만족도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br><br>HD현대마린솔루션과 웨더뉴스는 기존 고객 약 8000척에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br><br>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는 &ldquo;이번 협약 체결은 양사 간 협력을 실제 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의미가 있다. 연료비 절감과 환경규제 대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7:56:58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 ‘PM1763’ 양산</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5/00000003743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PM1763 제품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7월8일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eSSD) &lsquo;PM1763&rsquo; 양산을 시작했다.<br><br>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6.0은 PAM4 신호 방식을 채택해 기존 PCIe 5.0 대비 2배 향상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제공한다.
<br><br>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br><br>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에 핵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nbsp;이번 제품은 △4TB(테라바이트) △8TB △16TB의 3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16TB 제품은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br><br>16TB 제품 기준 연속 읽기&middot;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초당 2만8400MB(메가바이트), 2만1900MB로 전작 &lsquo;PM1753&rsquo; 대비 약 2배 향상됐다.
<br><br>이는 40GB(기가바이트) 크기의 대형 언어 모델(LLM)을 약 1.4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속도로, 가속기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해 AI 작업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br><br>라마-3(Llama-3) 70B(4-bit 양자화 기준) 모델이 약 40GB 크기에 해당된다.&nbsp;LLM(Large Language Model)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한 대형 인공지능(AI) 모델로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번역 등 작업을 수행하고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SSD가 AI 모델을 신속하게 전송해야 함
<br><br>PM1763은 차세대 AI 서버에 적용되는 액체 냉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nbsp;콜드 플레이트를 소자에 부착하는 D2C 냉각 방식을 활용해 고부하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장시간 최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br><br>D2C(Direct-to-Chip) 액체 냉각은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를 소자나 부품에 직접 설치해 냉각하는 방법을 말한다. 또한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이 1.8배 이상 향상돼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br><br>이번 제품은 데이터 보안이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맞춰 보안 솔루션 또한 강화했다.
<br><br>PQC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양자 컴퓨팅 해킹을 방지할 수 있으며, TDISP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데이터 통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br><br>PQC(Post-Quantum Cryptography)은 양자 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의 약점을 보완한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이다.<br><br>또한 TDISP(TEE Device Interface Security Protocol)은 가상화 환경에서 Host자원에 SSD 자원이 할당돼 연결이 형성됐을 때 허가받지 않은 외부 개입을 차단하는 PCI-SIG 표준화 기술이다.
<br><br>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최장석 상무는 &ldquo;PM1763은 업계 최고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AI 플랫폼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제품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rdquo;며 &ldquo;이번 제품은 메모리 용량을 확장시켜 고객사의 AI 모델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22:27:36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과연과 국내 개발 무인기 엔진 시제 최초 공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6/00000003743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생산된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font></center>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는 2026년 7월7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br><br>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무인기 수출 경쟁력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월7일 경상남도 창원1사업장에서 &lsquo;국산 장수명 항공엔진 초도시제 지상시험 착수식&rsquo;을 진행하고 &lsquo;저피탐 무인편대기용&rsquo;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lsquo;중고도 무인기용&rsquo; 14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공개했다.
<br><br>그간 단수명 항공엔진으로 분류되는 각종 미사일 엔진은 국과연 주도 하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국내 업체들이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양산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수천 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장수명 엔진 개발 시제 완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이날 행사에는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정기영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김성중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br><br>저피탐 무인편대기는 KF-21 전투기와 연계해 정찰, 전자전,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무인항공체계로 미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다.<br><br>중고도무인기(MUAV)는 장시간 비행하며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middot;정찰해 우리 군의 정보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br><br>이번에 공개된 국산 무인기 엔진들은 조립 완료 후 지상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기존 국산화에 성공한 기체, 비행제어, 임무장비를 넘어 항공기의 &lsquo;심장&rsquo;이라 불리는 엔진까지 국내 독자기술로 확보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무인기 국산화를 달성하게 된다.
<br><br>김진형 국과연 책임연구원은 &ldquo;이번 국산 항공엔진 초도시제 완성과 지상시험의 착수는 항공엔진 기술 확보를 향한 진정한 시작이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손으로 개발한 항공엔진이 대한민국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그날까지 우리 연구진들은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br><b>◇&nbsp;항공엔진 기술 확보, 자주국방&middot;산업생태계&middot;수출경쟁력 위한 필수 과제</b>
<br><br>국산 항공엔진 개발은 항공엔진을 넘어 국내 항공산업 전반의 자립성과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br><br>항공엔진은 항공기의 성능과 작전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구성품이다. 때문에 주요국들은 국가 안보와 첨단 기술 유출 방지를 이유로 미사일 기술통제체제(MTCR),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수출관리규정(EAR) 등 각종 규제를 통해 관련 기술 이전 및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br><br>엔진을 해외에서 도입하더라도 엔진을 정비, 개량하거나 해당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를 수출할 때 원 제작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국내 기술로 개발한 KF-21, FA-50 등을 수출할 수 없다.
<br><br>국산 전투기에 국산 엔진을 탑재하면 타국의 제재나 허가 없이 자유롭게 방산 수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
<br><br>나아가 향후 국내 기술로 개발한 &lsquo;항공기-엔진-항전장비-무장&rsquo; 등이 수직 계열화될 경우, 가격 &middot;성능 &middot;정비 조건 등을 유연하게 조정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br><br>항공기 판매 이후에도 엔진 정비, 부품 교체, 성능 개량 등 MRO사업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br><br><b>◇&nbsp;한화, 국내 유일 엔진 개발 전주기 역량 확보</b>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무인기 엔진 시제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lsquo;설계-제조-시험&rsquo;을 아우르는 항공엔진 개발 전주기 역량을 입증했다.
<br><br>1979년 공군 F4 전투기용 J79엔진 창정비 생산을 시작으로 47년간 전투기, 훈련기, 헬기 등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는 엔진을 1만 대 이상 생산하며 △엔진 설계 및 해석 △소재 및 제조 △시험 및 인증 등 항공엔진 전반에 걸친 기반 기술과 시스템을 확보했다.
<br><br>이 같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을 완료했거나 현재 개발에 참여 중인 항공엔진도 이번에 공개된 무인기 엔진 2종을 포함해 총 12종에 달한다. 항공엔진 개발 핵심기술 확보, 소재 자립화, 제조역량 내재화,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힘쓰고 있다.
<br><br>향후 &lsquo;스텔스 무인기&rsquo;에 탑재되는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KF-21을 포함한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인 &lsquo;첨단항공엔진&rsquo; 등 정부 주도 항공엔진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br><br>김종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엔진사업팀장은 &ldquo;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22:02:03 +0900</dc:date></item><item><title>LG에너지솔루션,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 원 및 영업이익 1133억 원 발표</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7/00000003743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font></center>
<br><br>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br><br>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br><br>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2410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7조3193억 원, 영업이익은 277억 원이다.
<br><br>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21:52:43 +0900</dc:date></item><item><title>[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 팡가시난주에서 산 마누엘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 가동</title><link>http://www.kminerva.co.kr/atl/view.asp?a_id=3743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kminerva.co.kr/images_atl/000/000/037/000000037434/00000003743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의 홍보 이미지[출처=아보이티즈 파워 홈페이지]</font></center><br>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에 따르면 팡가시난주에서 총용량 92.55메가와트피크(MWp) 산 마누엘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를 가동한다.<br><br>해당 발전소는 아보이티즈 리뉴어벌즈(Aboitiz Renewables, Inc.)에 의해 개발돼 루손시의 전력망으로 기능한다.<br><br>아보이티즈 리뉴어벌즈가 팡가시난주에 설치한 3번째 태양광 시설이다. 용량 154MWp 라오아그 1, 2 태양광 발전소 및 용량 94MWp 상당 카얀가-부갈론 태양광 발전소가 선행된다.<br><br>아보이티즈는 자사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2020년 900메가와트(MW)에서 2026년 2월 2.3기가와트(GW)로 확장했다.<br><br>아보이티즈 리뉴어벌즈는 전국에서 재생에너지 시설 45곳을 운영 중이다. 태양광 에너지뿐만 아니라 수력, 지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포함한다.
<br><br>아보이티즈 그룹은 필리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너지 공급자로 시장 점유율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그 용량은 6850.63MW 상당이다.]]></description><dc:date>Tue, 7 Jul 2026 22:41:03 +0900</dc: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