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월 18일 경제동향, 웨스파머스 2018년 6월 순부채액 $A 3억달러 감소 등
오스트레일리아 복합기업 웨스파머스(Wesfarmers)에 따르면 2018년 6월 기준 순부채액은 $A 3억달러 감소해 36억달러로 집계됐다.
2019년 12월 마감 기준 반년간 기업 이익은 최소 32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이익 구성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교통부에 따르면 블루마운틴스(Blue Mountains) 지하 터널 건설공사를 금액을 $US 10억달러로 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전 녹색당 의원 및 공무원들과 미국 기업인 더보링컴퍼니(The Boring Company)와의 조율로 터널공사 가격을 내리는 것을 논의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최대 가스석유 대기업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2019년 $A 16억~17억달러 규모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2개의 거대한 가스전 개발에 선재적으로 투자해 향후 10년간 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9년 연간 천연가스 생산량을 3% 늘릴 방침이다.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의 휘트스톤 LNG플랜트 전경(출처 : 홈페이지)
2019년 12월 마감 기준 반년간 기업 이익은 최소 32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이익 구성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교통부에 따르면 블루마운틴스(Blue Mountains) 지하 터널 건설공사를 금액을 $US 10억달러로 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전 녹색당 의원 및 공무원들과 미국 기업인 더보링컴퍼니(The Boring Company)와의 조율로 터널공사 가격을 내리는 것을 논의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최대 가스석유 대기업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에 따르면 2019년 $A 16억~17억달러 규모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2개의 거대한 가스전 개발에 선재적으로 투자해 향후 10년간 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9년 연간 천연가스 생산량을 3% 늘릴 방침이다.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의 휘트스톤 LNG플랜트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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