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7일 경제동향, 에이치투오 2020년 봄부터 종합슈퍼인 이즈미야의 사업모델 개혁 등
박재희 기자
2020-02-28 오전 8:10:40
일본 유통업체인 에이치투오(エイチ・ツー・オーリテイリング)에 따르면 2020년 봄부터 종합슈퍼인 이즈미야의 사업모델을 개혁할 계획이다.

직영매장은 최대한 줄이고 의류, 가구, 가전 등 소매전문점을 유치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종합슈퍼마켓의 사업모델이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일본 ·, 도로교통법 등이 해당된다. 또한 민법, 전파법,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도 포함된다.

비행이 금지되는 공역은 공항 주변, 150미터 이상의 상공, 인가가 집중된 지역 등이다. 해당 지역에 대한 지도는 국토지리원에서 제공한다.

일본 의류제조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_)에 따르면 2020년 3월 6일 베트남 하노이에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2호점의 규모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이냉 하노이 시내에 3호점과 4호점도 출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유니클로 매장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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