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3주차 경제동향-자동차/식&음료/의약품, 시마네대학 2016년 11월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강화 방침 등
박재희 기자
2016-11-22 오전 11:22:05
일본 다이하츠공업(ダイハツ工業)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전용 소형 상용트럭 ‘Hi-Max'를 출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편의점, 인터넷판매 등의 보급으로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소량배송용 소형 상용트럭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Hi-Max 이미지(출처 : 다이하츠공업)

일본 식료품업체인 아사히그룹식품(アサヒグループ食品)은 2016년 11월 자사 브랜드 유아식의 원료인 야채의 일부를 해외산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8월에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국산야채의 부족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2017년 1월 제품부터 변경된다. 대상이 되는 것은 와코도브랜드의 베이비푸드 가운데 115개 제품이다.

일본 시마네대학(島根大学)은 2016년 11월 기능성식품의 연구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시마네현의 과제해결을 '음식과 건강'의 연구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화학업체와 국가연구기관과 연계해 건강식품의 원료인 '보조효소Q10'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실용화한다. 세포를 산화시키는 활성세포를 없애고 노화를 방지하는 '보조효소q10'을 저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본 식료품업체 오타후쿠소스(オタフクソース)에 따르면 2016년 11월 국내에서 건강지향적인 소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당사는 2017년 9월 경영방침인 ‘건강’을 목표로 점유율이 낮은 동일본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는 10% 이상의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계율에 따라 ‘할랄’ 소스의 양산을 시작한다.

일본 다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에 따르면 2016년 11월 후지필름, NEC 등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기업을 포함한 약 50개사가 참가하며 이화학연구소, 교토대학 등과 협력해 신약개발용 AI를 개발하고 신약후보물질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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