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16일 경제동향, 도쿄대 아이비엠과 공동으로 최초의 상용 양자 컴퓨터 가동 등
일본 도쿄대(東京大學)에 따르면 미국의 글로벌 기술기업인 아이비엠(IBM)과 공동으로 최초의 상용 양자 컴퓨터의 가동을 시작했다.
아이비엠이 개발한 차세대 시스템(IBM Quantum System One)을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액세스 권한이 도쿄대에 부여됐다.
일본 다국적 중전기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2분기 연결결산 영업이익은 145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126억엔 적자와 대비된다.
자동차용 반도체와 데이터 센서 등을 활용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등의 사업이 매출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우편 특수법인인 일본우편(日本郵便)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우편국 청사 이전처의 30%가 우편국장 소유의 토지로 밝혀졌다.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국내는 메이지(明治) 초기 각지의 명사가 자택 등 사재를 제공해 우체국망을 구축한 것이 아직까지 관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본우편(日本郵便) 로고
아이비엠이 개발한 차세대 시스템(IBM Quantum System One)을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액세스 권한이 도쿄대에 부여됐다.
일본 다국적 중전기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2분기 연결결산 영업이익은 145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126억엔 적자와 대비된다.
자동차용 반도체와 데이터 센서 등을 활용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등의 사업이 매출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우편 특수법인인 일본우편(日本郵便)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우편국 청사 이전처의 30%가 우편국장 소유의 토지로 밝혀졌다.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국내는 메이지(明治) 초기 각지의 명사가 자택 등 사재를 제공해 우체국망을 구축한 것이 아직까지 관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본우편(日本郵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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