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 올해 와카야마현 새로운 친환경 창고 ‘이와데 물류센터’ 건설
지붕에 태양광전지패널을 설치했으며 발전용량 1.8메가와트(MW)
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는 2016년 와카야마현에 위치한 냉열시스템 제작소의 외부창고를 통합해 ‘이와데 물류센터’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으로 지붕에 태양광전지패널을 설치했으며 발전용량은 1.8메가와트(MW)이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LED조명장치를 사용했고 혹서대책의 일환으로 지붕을 이중화체계로 구축했다.
해당 제작소의 주요 개발 및 생산품은 소형냉동기, 냉동 및 냉장 쿨링유닛, 유닛쿨러, 패키지 에어컨 등이다.
기존에는 대형 장비가 많아 사업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이나 자재의 보관공간용으로 인근에 10곳의 외부창고를 활용했다. 그러나 이는 사업의 효율성이 낭비된다는 문제점이 거론돼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분산된 외부창고에서 물류거점을 통합시키고 창고간의 운송절감, 자재 보관 및 생산라인에 적시공급, 완제품의 출하기능부여를통해 운송효율성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당사 창고는 지난 6월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물류의 합리화 및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이와데 물류센터 이미지(출처 : 미쓰비시전기)
친환경으로 지붕에 태양광전지패널을 설치했으며 발전용량은 1.8메가와트(MW)이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LED조명장치를 사용했고 혹서대책의 일환으로 지붕을 이중화체계로 구축했다.
해당 제작소의 주요 개발 및 생산품은 소형냉동기, 냉동 및 냉장 쿨링유닛, 유닛쿨러, 패키지 에어컨 등이다.
기존에는 대형 장비가 많아 사업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이나 자재의 보관공간용으로 인근에 10곳의 외부창고를 활용했다. 그러나 이는 사업의 효율성이 낭비된다는 문제점이 거론돼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분산된 외부창고에서 물류거점을 통합시키고 창고간의 운송절감, 자재 보관 및 생산라인에 적시공급, 완제품의 출하기능부여를통해 운송효율성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당사 창고는 지난 6월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물류의 합리화 및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이와데 물류센터 이미지(출처 : 미쓰비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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