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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지난 2015년 11월 8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총선이 치러지면서 새로운 정권이 등장했다. 동시에 경제개방정책이 활기를 띠었고 여기에 글로벌 국가들의 투자공세도 이어졌다.교통, 통신, 건설, 금융이라는 주력 투자시장 외에도 현재 ‘음료’ 시장에 투자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단순히 수출시장을 공략하는 것과 달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지금부터 일본의 미얀마에 대한 ▲야쿠르트 생산공장 ▲기린맥주 양조장 ▲토요제관 캔제조공장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미얀마 음료시장 진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일본 야쿠르트(ヤクルト) 홈페이지◈ 야루르트 생산공장- 대국민 웰빙음료 겨냥한 야쿠르트 시장...현지 공장건설로 시장진입 용이일본 야쿠르트(ヤクルト)에 따르면 2016년 미얀마 양곤에서 가까운 티라와 경제특구(SEZ)에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의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투자액은 약 49억엔(약 530억원)이며 올해 10월에 착공해 행후 2018년 봄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생산량은 1일당 13만4000개로 예상하고 있다.야쿠르트는 새로운 공장건설을 위해 2016년 4월 현지 법인 '미얀마 야쿠르트'를 티라와에 설립했다. 자본금은 2억3000만엔으로 야쿠르트가 거의 전액을 출자했다.시장전문가들은 미얀마는 전체 인구 약 5390만명으로 잠재소비층도 많고 차를 많이 마시는 국민들의 건강인식도 높다고 판단돼 현지 공장건설을 통한 시장진입이 용이하다고 말한다.▲일본 기린맥주 홈페이지◈ 맥주 생산량 증가- 경제성장 따른 맥주소비 확대 전망...미얀마 최고 맥주브랜드로 공략일본 주류업체 기린맥주(麒麟麦酒株式会社)에 따르면 2016년 미얀마 내 소유한 양곤 양조장에서 맥주 생산량을 기존에 비해 1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현재 미얀마 경제성장률이 7%대로 안정적인 수준이며 국민소득도 개선되고 있어 맥주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력 맥주브랜드인 ‘Myanmar Brewery’의 수요증대가 예상된다.참고로 Myanmar Brewery의 지난해 판매량은 22만킬로리터(Kl)로 시장점유율은 80%에 달하며 대주주는 기린맥주다. 기린사는 양조장 내 발효맥주탱크를 늘리기 위해 수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맥주전문가들은 현재 당사 외에도 동종계 사브밀러(SABMiller), 하이네켄(Heineken) 등의 합작투자 공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생산량 확대와 동시에 현지 마케팅에도 집중하라고 조언한다.▲일본 토요제관 홈페이지◈ 캔제조 공장 - 음료시장의 또다른 산업 ‘캔’...필수 동반산업의 장점 살려 사업성장 도모일본 포장업체 토요제관(東洋製罐)은 2016년 미얀마 음료대기업 로이헤인과 합작해 ‘음료용 캔’의 제조판매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양곤과 가까운 티라와 경제특구에 위치한다.회사 자본금은 US$ 950만달러로 토요제관이 75.3%, 로이헤인이 24.7%를 각각 출자한다. 캔제조공장은 2017년 1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직원수는 60여명으로 계획하고 있다.로이헤인은 1992년 설립된 미얀마 3대 청량음료 대기업 중 하나로 만달레이지역에서 강한 시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젊은층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어 미래성장이 전망되는 기업이다.전문가들은 음료시장이 단순히 음료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닌 포장재라는 필수 동반산업도 포함되기 때문에 시장성만 잘 예측한다면 비교적 수월한 사업이라고 말한다.▲미얀마 시장에 진출해 있는 한국 에너지 드링크 비타500(좌)과 박카스(우)(출처 : 홈페이지)◈ 일본의 미얀마 음료시장 투자동향도 타국도 마찬가지...국가적 특성 살려 음료시장 마케팅에 적용해야지금까지 미얀마 음료시장에 다양하게 투자하는 일본 기업에 대해 살펴봤다. 야쿠르트와 캔제조 시장은 이제 막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맥주산업은 시장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이러한 일본의 투자현상은 유럽권 알코올 음료업체와 필리핀, 한국 등의 에너지드링크 및 청량음료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이는 여전히 노후화되고 미비된 수도시스템, 음용에 부적절한 석회질 성분이 다수 함유된 수자원 등으로 생수를 비롯한 음료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한몫 하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국가적 특성을 반영해 단순히 판매량과 소비층에 대한 시장성만 아닌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료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초기시장을 형성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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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류수입자협회(SIAP)의 자료에 따르면 소비세 인지의 부족으로 인해 7월말경 수입주류의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소비세 인지를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인지 인쇄를 위한 조달입찰이 지연돼 공급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기존 모델의 인지는 재고가 부족해 조만간 동이날 것으로 예상된다.우크라이나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1~5월 우유생산량은 38.2만톤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 감소했다. 지난해 감소추세에 비해 그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성이라고 판단된다. 현재 고품질 원유생산을 위한 가공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북부지역의 우유공급량이 증대되고 있어 내년이면 생산성이 더욱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일본 토요제관은 미얀마 음료대기업 로이헤인과 합작해 음료캔 제조 및 판매 회사를 설립했다. 양곤과 가까운 티라와경제특구에 설립했으며 자본금은 950만달러로 토요제관이 75.3%를 출자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의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80%가 건강에 유리하고 설탕이 적게 포함된 음료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음료업체인 코카콜라와 펩시는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보다는 건강한 음료를 생산하는 전랙을 선택했다. 탄산음료 1캔에 설탕 10스푼이 들어 있다.▲ US_Nielsen_Homepage▲닐슨(Nielsen) 홈페이지태국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에 대해 소비세를 올리려던 방침을 연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음료에 대한 소비세를 부과하려는 계획을 취소한 것은 아니며 관련 기관에서 상세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 및 가격비교업체 GoEuro의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평균 맥주가격은 $NZ 8.50달러(=US$ 6.05달러)로 세계 39위를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한 스위스 로잔의 맥주가격은 NZ$ 24.80달러(=US$ 17.60달러)이다. 2위인 홍콩은 NZ$ 15.60달러(=US$ 11.08달러), 3위인 프랑스 파리는 US$ 10.08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가장 저렴한 맥주를 판매하는 국가 1위는 우크라이나 키에프로 맥주가격은 NZ$ 3.70달러(=US$ 2.63달러), 2위 슬로아바키아는 $US 2.8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청(Auckland Council)은 21개의 레저 센터에서 자동판매기의 탄산음료 판매 금지를 발표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은 비만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비만퇴치활동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생수, 비향료 우유, 100% 과일주스 등의 판매는 허용된다.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며 1인이 연간 평균 340킬로그램의 설탕을 소비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포도&와인기관 AGW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포도가격 상승 및 높은 수확량 등으로 와인산업의 성장이 전망됐다. 2016년 포도 수확량은 181만톤으로 6% 증가하고 와인용 포도 평균가격은 톤당 $A 526달러로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이후 최고치이다. 지난 12개월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와인은 $A 21억1000만달러어치가 수출됐고 리터당 $A 10달러이상을 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 유명잡지 리더스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의 2016년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조사 맥주부문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국내의 지역 맥주보다 외국의 수입 맥주를 더 신뢰하고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가지 외국 브랜드 맥주를 가장 좋아하는데 1위는 멕시코 맥주 코로나(Corona), 2위는 네덜란드 맥주 하이네켄(Heineken) 순이다. 국내 맥주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적인 맥주 브랜드 힐스호이스트(Hills Hoist)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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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일본 사토식품공업(サトウ食品工業)은 2016년 햇반과 포장떡 등 건강지향제품의 출하량을 지난해에 비해 2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이 주요인이다.일본 캔제조업체인 도요우세이칸(東洋製缶)은 2016년 24억엔을 투자해 미얀마에 음료용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도요우세이칸이 75.3%, 현지 청량음료제조 및 판매업체인 로이헤인이 24.7%를 출자한다. 연간생산능력 2.5억톤캔의 강철캔공장을 2017년 12월에 가동할 계획이다.필리핀 통조림가공업체 Century Pacific(CNPF)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순이익은 25억페소로 전년 19억페소 대비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CNPF는 국가의 GDP성장률인 5~7%를 2배 이상 상회하는 기업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20%, 순이익은 45% 각각 증가했다.필리핀 패스트푸트업체인 졸리비(Jollibee)의 자료에 따르면 남중국해의 영토분쟁으로 중국 내부의 반필리핀 정서에도 불구하고 중국 진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시장에서 20~40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최대 400개 점포까지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식품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로컬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도 고려 중이다.▲ Philippines_Jollibee_Homepage▲졸리비(Jollibee) 홈페이지일본담배산업(日本たばこ産業)은 2016년 에티오피아 동종업체 NTE의 발행주식 40%를 540억엔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서의 판로확대를 목표로 한다.뉴질랜드 육가공기업 얼라이언스그룹(Alliance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쇠고기 시장이 개방된다면 쇠고기 수출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6050만명의 수요에 해당하는 충분한 쇠고기를 생산해 내고 있지 못하는 실정으로 그 성장 잠재성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는 14개 다른 국가들과 함께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쇠고기 수입 제한 및 할당량 등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무역장벽에 따라 쇠고기수출 감소액이 2011년 이후 5억~1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기업 맥도날드는 2016년 2월 화재 이후 뉴질랜드에 $NZ 4000만달러를 투자해 Silverstream소재 맥도날드 매장을 완전히 수리해 다시 오픈했다. 480평방미터의 매장으로 100여개 좌석, 6만5000달러 상당의 2층 실내 놀이방 시설도 갖췄다. 75명의 파트타임 및 풀타임 직원이 근무하게 도며 40명은 신규로 채용했다.오스트레일리아 3위 피자체인기업 EAGLE Boys는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프렌차이즈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위는 시장점유율 25%인 도미노피자, 2위는 10.7%인 피자헛이다. 2013/14년 340개의 매장과 더불어 시장점유율 8.1%로 정점에 달했지만 2014/15년에 매장의 50%가 폐점했다. 2016/17년 시장점유율은 4.6%로 하락이 전망된다. 글로벌 피자체인기업 Domino(Domino’s Pizza, DMP)는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프랜차이즈 피자사업을 종료한 Eagle Boys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agle Boys가 프랜차이즈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이후 2일만에 도미노의 시장가치가 3억달러 이상이나 증가해 64억달를 기록했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는 도미노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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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제조업체인 도요우세이칸(東洋製缶)은 2016년 24억엔을 투자해 미얀마에 음료용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도요우세이칸이 75.3%, 현지 청량음료제조 및 판매업체인 로이헤인이 24.7%를 출자한다. 연간생산능력 2.5억톤캔의 강철캔공장을 2017년 12월에 가동할 계획이다.▲ Japan_Toyo Seikan_Homepage.jpg▲도요우세이칸 홈페이지일본 식료품업체인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남미의 컵라면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페루에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페루를 중심으로 칠레 등 4개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조미료인 '아지노모토'를 증산한다. 남미와 동남아시아는 중산층의 증대에 따라 가공식품 및 외식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사토식품공업(サトウ食品工業)은 2016년 햇반과 포장떡 등 건강지향제품의 출하량을 지난해에 비해 2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이 주요인이다.일본 식음료업체인 기린맥주(キリンビール)는 2020년까지 수입위스키의 판매를 2배로 확대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발표했다. 탄산이 들어간 하이볼의 정착 등에 의해 소비량이 회복하면서 국산위스키의 원액이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취향의 다양화도 고려해 수입강화로 사업을 확대한다.일본 식료품업체 산토리(サントリー)는 2016년 7월 무알콜 맥주인 ‘올 프리’ 전용자동자판기를 사무실, 목욕탕 등에 설치했다.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안으로 총 500대 설치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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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제관은 미얀마 음료대기업 로이헤인과 합작해 음료캔 제조 및 판매 회사를 설립했다. 양곤과 가까운 티라와경제특구에 설립했으며 자본금은 950만달러로 토요제관이 75.3%를 출자한다.미얀마 보석전문가협회는 네피도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보석전시회에서 10일간 옥이나 진주 등 판매액이 4.3억유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현재는 비취만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는 싱가포르 공기업 Sembcorp로부터 미얀마 화력발전소 운영을 위한 가스터빈 2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만달레이 민지안에서 Sembcorp가 건설 중인 대형 가스화력발전소에 공급된다.미얀마 무역부는 수출입관련 무역정보 사이트인 www.myanmartradeportal.gov.mm을 공개했다. 관련 정보를 영어와 미얀마어로 검색할 수 있으며 아세안 회원국의 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프랑스계 물류회사 볼로레(Bollore)는 미얀마 양곤 북부 민가라돈지역에 새로운 물류창고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창고에는 봉제품, 통신장비, 의료기기 등을 보관할 예정이다.▲ Bollore_logo▲볼로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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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제조업체인 도요우세이칸(東洋製缶)은 2016년 24억엔을 투자해 미얀마에 음료용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도요우세이칸이 75.3%, 현지 청량음료제조 및 판매업체인 로이헤인이 24.7%를 출자한다. 연간생산능력 2.5억톤캔의 강철캔공장을 2017년 12월에 가동할 계획이다.일본 식료품업체인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남미의 컵라면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페루에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페루를 중심으로 칠레 등 4개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조미료인 '아지노모토'를 증산한다. 남미와 동남아시아는 중산층의 증대에 따라 가공식품 및 외식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식료품업체인 산토리식품(サントリー食品)은 2016년 영국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GSK나이지리아의 식료품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70억엔 정도를 투자해 제조·판매망을 확보하고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의 음료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미쓰비시머테리얼(三菱マテリアル)은 2016년 40억엔을 투자해 네덜란드에 귀금속 재활용업체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유럽에서 모은 금속스크랩에서 귀금속을 재활용한다. 폐기된 전자기기의 기판의 제품검사 및 파쇄 등을 담당하는 처리시설도 신설한다. 2017년 봄에 완공 예정으로 스크랩 처리능력은 14% 증가한 연간 16만톤이 된다. ▲ 1▲도요세이칸 친환경 캔(출처 : 도요세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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