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2월 24일 경제동향, 일본 티디케이 초소형 고체 배터리 개발 등
일본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티디케이(TDK)에 따르면 수 밀리미터의 칩 크기의 초소형 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ies)를 개발했다. 이 고체 배터리는 1000회 이상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개발된 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누출될 액체가 없어 더 안전하고 훨씬 더 큰 용량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바이두(Baidu)에 따르면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해 유니티(Unity technologies)와 협업계약을 체결했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한다. 프로젝트에는 모든 자율주행 기술 스펙트럼이 포함된다.
일본 뉴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이하 네도(NEDO))에 따르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충돌회피 시스템을 장착한 헬리콥터의 비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는 후쿠시마의 미나미소마(Minamisoma)시에서 자동차 제조사인 수바루(Subaru Corp)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무인 헬리리콥터에 설치된 충돌 회피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 네도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개발된 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누출될 액체가 없어 더 안전하고 훨씬 더 큰 용량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바이두(Baidu)에 따르면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해 유니티(Unity technologies)와 협업계약을 체결했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한다. 프로젝트에는 모든 자율주행 기술 스펙트럼이 포함된다.
일본 뉴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이하 네도(NEDO))에 따르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충돌회피 시스템을 장착한 헬리콥터의 비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는 후쿠시마의 미나미소마(Minamisoma)시에서 자동차 제조사인 수바루(Subaru Corp)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무인 헬리리콥터에 설치된 충돌 회피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 네도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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