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캐피타랜드, 2021 회계연도 상분기 순수익 S$ 9억2220만달러
싱가포르 다국적 자산관리기업인 캐피타랜드(CapitaLand)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상분기 순수익은 S$ 9억2220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9660만달러 대비 10배 급등했다.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와 중국의 경제 회복 조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77%를 싱가포르와 중국 2개국이 점유했다.
비지니스 운영의 운영수익은 4억3360만달러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2억6120만달러 대비 66% 상승됐다. 포트폴리오 수입은 4억8900만달러였다.
▲캐피타랜드(CapitaLand) 빌딩(출처 : 홈페이지)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와 중국의 경제 회복 조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77%를 싱가포르와 중국 2개국이 점유했다.
비지니스 운영의 운영수익은 4억3360만달러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2억6120만달러 대비 66% 상승됐다. 포트폴리오 수입은 4억8900만달러였다.
▲캐피타랜드(CapitaLand)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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