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월 25일 경제동향, 형사정보위원회의 생체인식 데이터베이스 실패 질책 등
오스트레일리아 감사원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형사정보위원회(ACIC)가 관리하는 생체인식 데이터베이스의 실패에 대해 질책했다.
특히 생체인식 데이터베이스의 라벨링을 지적했다. 라벨링이 거의 모든 중요한 의미에서 불충분하게 표시돼 있기 때문이다. 형사정보위원회는 2018년 6월 해당 프로젝트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대기업 콜스(Coles)에 따르면 2개의 최첨단 자동화 유통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향후 5~6년동안 $A 9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최대 경쟁사인 울워스(Woolworths)와 경쟁 보조를 맞추기 위한 목적이다. 울워스는 콜스보다 먼저 5억6200만달러를 투자해 하이-테크 창고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시장공급업체인 AEMO에 따르면 빅토리아(Vic)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등의 일반 가정들은 향후 몇 일간 계획되지 않은 정전을 겪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개주에서의 극심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시스템을 전력수요에 맞출 계획이기 때문이다. 향후 몇 일간 2개주의 기온은 40도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AEMO의 전송 시스템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특히 생체인식 데이터베이스의 라벨링을 지적했다. 라벨링이 거의 모든 중요한 의미에서 불충분하게 표시돼 있기 때문이다. 형사정보위원회는 2018년 6월 해당 프로젝트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대기업 콜스(Coles)에 따르면 2개의 최첨단 자동화 유통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향후 5~6년동안 $A 9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최대 경쟁사인 울워스(Woolworths)와 경쟁 보조를 맞추기 위한 목적이다. 울워스는 콜스보다 먼저 5억6200만달러를 투자해 하이-테크 창고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시장공급업체인 AEMO에 따르면 빅토리아(Vic)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등의 일반 가정들은 향후 몇 일간 계획되지 않은 정전을 겪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개주에서의 극심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시스템을 전력수요에 맞출 계획이기 때문이다. 향후 몇 일간 2개주의 기온은 40도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AEMO의 전송 시스템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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