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3월 11일 경제동향, 필리핀 DMCI홀딩스 2018년 순이익 P145억페소 등
필리핀 복합대기업인 DMCI홀딩스(DMCI Holdings)에 따르면 2018년 순이익은 P145억페소로 전년 148억페소와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에 2018년 매출액은 830억페소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다른 사업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SMPC(Semirara Mining and Power Corp.)의 석탄광산이 중단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영국 시장조사회사인 캐피탈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에 따르면 2019년 5월 중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어서 금리인하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다음 회의는 3월 21일 개최된다.
필리핀 복합대기업인 AEV(Aboitiz Equity Ventures)에 따르면 2018년 순수입은 P222억페소로 전년 216억페소와 비교해 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사업이 전체 매출액의 73%를 점유했다. 금융사업은 16%, 식품은 7%, 부동산은 3%, 인프라사업은 1% 각각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EV(Aboitiz Equity Ventures) 건물(출처 : 홈페이지)
반면에 2018년 매출액은 830억페소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다른 사업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SMPC(Semirara Mining and Power Corp.)의 석탄광산이 중단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영국 시장조사회사인 캐피탈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에 따르면 2019년 5월 중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어서 금리인하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다음 회의는 3월 21일 개최된다.
필리핀 복합대기업인 AEV(Aboitiz Equity Ventures)에 따르면 2018년 순수입은 P222억페소로 전년 216억페소와 비교해 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사업이 전체 매출액의 73%를 점유했다. 금융사업은 16%, 식품은 7%, 부동산은 3%, 인프라사업은 1% 각각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EV(Aboitiz Equity Ventures) 건물(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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