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4월 24일 경제동향, 콜스 음식물 및 일회용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프로그램 시작 등
오스트레일리아 슈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콜스(Coles)에 따르면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Fresh Food Container 프로그램으로 콜스에서 $A 20달러를 구매하면 음식 및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무료로 준다.
스위스 글로벌 금융기업인 UBS에 따르면 2019년 4월 넷째주 철광석가격은 톤당 $US 94달러로 정점에 이르런 것으로 평가한다.
사이클론 베로니카로 인해 상승했던 글로벌 철광석가격의 상승세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글로벌 광산대기업인 BHP도 철광석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에 따르면 2019년 3월 자사 킴벌리(Kimberley)광산에서 28.8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리오틴토의 자회사인 아게일 옥타비아(Argyle Octavia)가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을 해 온 지난 35년 중 발견된 최고급의 특별한 대형 백색 다아이몬드 원석 중 하나이다.
▲28.8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출처 :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Fresh Food Container 프로그램으로 콜스에서 $A 20달러를 구매하면 음식 및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무료로 준다.
스위스 글로벌 금융기업인 UBS에 따르면 2019년 4월 넷째주 철광석가격은 톤당 $US 94달러로 정점에 이르런 것으로 평가한다.
사이클론 베로니카로 인해 상승했던 글로벌 철광석가격의 상승세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글로벌 광산대기업인 BHP도 철광석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에 따르면 2019년 3월 자사 킴벌리(Kimberley)광산에서 28.8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리오틴토의 자회사인 아게일 옥타비아(Argyle Octavia)가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을 해 온 지난 35년 중 발견된 최고급의 특별한 대형 백색 다아이몬드 원석 중 하나이다.
▲28.8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출처 :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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