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30일 경제동향, 미쓰비시자동차 8월부터 미즈시마제작소 설비 투자 시작 등
일본 자동차제조기업인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工業)에 따르면 2020년 8월부터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미즈시마제작소에 설비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형 전기자동차(EV) 생산이 목적이며 투자 규모는 약 80억엔으로 조사됐다. 신형 전기자동차 모델은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와 공동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생산공장은 미즈시마제작소로 결정했다.
일본 정밀 및 전자기기 제조회사인 시티즌시계(シチズン時計)에 따르면 자회사에서 희망 퇴직 인원으로 5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자회사인 시티즌시계제조업(シチズン時計マニュファクチャリング)은 아날로그 시계 제품의 부품 생산 및 완제품 조립을 담당했다.
일본 산업용 로봇 및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화낙(ファナック)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385억엔으로 전망된다.
2019 회계연도 4분기와 대비해 56% 감소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산업용 로봇 및 공작기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
▲화낙(ファナック) 홈페이지
신형 전기자동차(EV) 생산이 목적이며 투자 규모는 약 80억엔으로 조사됐다. 신형 전기자동차 모델은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와 공동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생산공장은 미즈시마제작소로 결정했다.
일본 정밀 및 전자기기 제조회사인 시티즌시계(シチズン時計)에 따르면 자회사에서 희망 퇴직 인원으로 5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자회사인 시티즌시계제조업(シチズン時計マニュファクチャリング)은 아날로그 시계 제품의 부품 생산 및 완제품 조립을 담당했다.
일본 산업용 로봇 및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화낙(ファナック)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385억엔으로 전망된다.
2019 회계연도 4분기와 대비해 56% 감소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산업용 로봇 및 공작기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
▲화낙(ファナック)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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