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월 26일 경제동향, 상하이즈전네트워크테크놀로지 애플에 ¥100억 위안 배상 소송 등
중국 인공지능업체인 상하이즈전네트워크테크놀로지(上海智臻智能网络科技公司)에 따르면 애플(Apple)에 시리(Siri)의 사용을 중단하고 ¥100억 위안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을 접수한 곳은 상하이(上海) 고등인민법원(高级人民法院)이다. 샤오아이 로봇(Xiao-I Robot)이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고 명령을 듣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2009년에 특허를 받았다.
중국 저장사창미래창업투자관리공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에 따르면 2020년 8월 17일부터 장시 국제가상현실 산업혁신 및 기업가정신대회(2020中国江西国际虚拟现实产业创新创业大赛)가 시작됐다.
난창(南昌)에서 개최됐으며 재능있는 개인, 프로젝트 및 지역 기업의 연결을 통해 완전한 산업 체인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에 따르면 고층 건물 소방용 드론 Ehang 216F를 개발했다. 2020년 7월 윈푸(雲浮)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연했다.
드론은 전기 구동식 승객용 드론 Ehang 216의 특별 버전이다. 최대 600미터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150리터의 소화 거품(extinguishing foam)과 6개의 "소화 폭탄(firebombs)"을 운반할 수 있다.
▲ 이항(亿航)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소장을 접수한 곳은 상하이(上海) 고등인민법원(高级人民法院)이다. 샤오아이 로봇(Xiao-I Robot)이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고 명령을 듣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2009년에 특허를 받았다.
중국 저장사창미래창업투자관리공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에 따르면 2020년 8월 17일부터 장시 국제가상현실 산업혁신 및 기업가정신대회(2020中国江西国际虚拟现实产业创新创业大赛)가 시작됐다.
난창(南昌)에서 개최됐으며 재능있는 개인, 프로젝트 및 지역 기업의 연결을 통해 완전한 산업 체인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에 따르면 고층 건물 소방용 드론 Ehang 216F를 개발했다. 2020년 7월 윈푸(雲浮)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연했다.
드론은 전기 구동식 승객용 드론 Ehang 216의 특별 버전이다. 최대 600미터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150리터의 소화 거품(extinguishing foam)과 6개의 "소화 폭탄(firebombs)"을 운반할 수 있다.
▲ 이항(亿航)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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