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세이은행, 2월 8일 SBI 홀딩스 추천 신임 이사 7명 선임 통과
일본 금융기관인 신세이은행(新生銀行)에 따르면 2022년 2월 8일 금융지주회사인 SBI 홀딩스(SBIホールディングス)에서 추천한 신임 이사 7명의 선임을 통과시켰다.
해당사는 2021년 12월 공개매수(TOB)를 통해 SBI 홀딩스의 연결자회사가 됐다. 2022년 2월 8일 진행한 주주총회에서 SBI의 부사장이었던 가와시마 카츠야(川島克哉)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기존 이사 7명 중에서 6명이 퇴임했다. 2022년 6월 정시주주총회에서는 신세이은행 측 인재 1명 이상을 회사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SBI 홀딩스는 약 1100억엔을 투입해 신세이은행에의 출자 비율을 의결권 기준으로 약 20%에서 47.77%로 높여 연결자회사화했다.
▲신세이은행(新生銀行) 로고
해당사는 2021년 12월 공개매수(TOB)를 통해 SBI 홀딩스의 연결자회사가 됐다. 2022년 2월 8일 진행한 주주총회에서 SBI의 부사장이었던 가와시마 카츠야(川島克哉)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기존 이사 7명 중에서 6명이 퇴임했다. 2022년 6월 정시주주총회에서는 신세이은행 측 인재 1명 이상을 회사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SBI 홀딩스는 약 1100억엔을 투입해 신세이은행에의 출자 비율을 의결권 기준으로 약 20%에서 47.77%로 높여 연결자회사화했다.
▲신세이은행(新生銀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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