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제동향] 믹시/바이두/NHN 등 엔테테인먼트,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2016년 상반기 영화흥행수입액 246억8600만위안으로 21.9% 증가 등
박재희 기자
2016-08-04 오전 10:49:57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에 따르면 2016년도 상반기 영화흥행수입액은 246억86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했다. 이중 중국 국산영화 수입액은 131억1000만위안으로 전체의 5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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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홈페이지

중국 바이두는 일본 NHN의 스마트폰용 만화인 코미코(comico)와 제휴해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4월 28일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개시 당시 70개 작품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번 6월 28일 다시 52개 작품을 추가로 공개한 것이다. 

중국 국제 애니메이션&게임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2회 중국국제애니메이션&게임박람회 총 관람객은 20만4000명, 거래량은 1억3200만위안에 이른다. 지난 7월7일~7월11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세계엑스포센터에서 애니메이션과 게임산업관련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4만1000평방미터에 국내외 300여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중 40% 이상이 해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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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G EXPO 홈페이지

중국 최대 민간 영화투자사 하이룬미디어그룹(海润影视官方网站, Hairunmedia Group)은 향후 5년내 일본 삿포로시나 근교에 촬영소 건설 계획을 밝혔다. 2016년 7월 하순 삿포로 등지에서 TV연속 드라마 촬영 및 2017년 새해 건강, 음식 테마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촬영소 건설 장소 및 규모는 영화 및 드라마의 해외 촬영 계획에 따라 최적지를 선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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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룬미디어그룹(海润影视官方网站, Hairunmedia Group) 홈페이지

일본 게임업체인 믹시(ミクシィ)는 올해 중국의 스마트폰용 게임시장에 재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중국의 텐센트와 제휴해 시장에 진출했지만 2015년 10월 철수했다.

필리핀 투자위원회(BoI)는 필리핀 게임업체들이 8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6년 GamesCom'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게임산업은 연간 1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럽 게임시장은 2015년 기준 $US 184억달러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의 20%를 점유한다. 독일시장은 37억달러에 달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인도 Bigtree Entertainment는 최근 30억루피를 펀딩함으로서 지금까지 55억루피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업의 현재가치는 350억루피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Bigtree Entertainment는 BookMyShow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 공연, 스포츠행사, 라이브 이벤트 등의 티켓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소매체인업체 AGR의 자료에 따르면 경영악화를 이유로 2017년 초 전국 67개 소매점을 폐점할 계획이다. AGR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적인 지역 소매점으로써 과학 교구 및 기구, 소품, 교육용 장난감 등을 판매해온 체인점이다. 온라인 소매점에 밀려 손실이 누적돼 폐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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