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그룹, 2021 회계연도 4분기 매출 3조313억엔
일본 전자제품 제조기업인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3조313억엔으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52억엔으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2% 상승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과거의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이미지 센서와 영화 부문에서 수익이 대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 일렉트로닉스 제품과 솔루션(EP&S) 분야에서 수요 감소와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제품 판매 대수가 감소해 매출은 6869억엔으로 2020년 동기간 대비 2% 감소했다.
다양한 부문에서 부품 부족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서 조사됐다. 2022년에도 1순위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으로 판단된다.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 로고
영업이익은 4652억엔으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2% 상승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과거의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이미지 센서와 영화 부문에서 수익이 대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 일렉트로닉스 제품과 솔루션(EP&S) 분야에서 수요 감소와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제품 판매 대수가 감소해 매출은 6869억엔으로 2020년 동기간 대비 2% 감소했다.
다양한 부문에서 부품 부족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서 조사됐다. 2022년에도 1순위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으로 판단된다.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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