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미철도와 도쿄급행열차, 2023년 3월 신노선인 사가미 도큐 직통선 개통 예정
일본 철도회사인 사가미철도(相模鉄道)와 도쿄급행열차(東急電鉄)에 따르면 2023년 3월 신노선인 사가미 도큐 직통선(相鉄·東急直通線)을 개통할 예정이다.
원래 예정일인 2022년 하반기 공표와 다른 것으로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해당 노선은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역(相鉄線羽沢横浜国大駅)과 도큐선 히요시역(東急線日吉駅)을 연결한다.
당초 계획보다 4년이 늦어진 것으로 개통 시 요코하마 서부와 가나가와현 방면에서 도쿄 도심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직통선은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와 신요코하마(新横浜)(가칭), 신츠나시마(新綱島), 히요시(日吉)의 4개역을 지하로 연결하는 약 10킬로미터 구간이다. 배차는 1시간에 최대 4개로 운행된다.
▲사가미철도(相模鉄道) 로고
원래 예정일인 2022년 하반기 공표와 다른 것으로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해당 노선은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역(相鉄線羽沢横浜国大駅)과 도큐선 히요시역(東急線日吉駅)을 연결한다.
당초 계획보다 4년이 늦어진 것으로 개통 시 요코하마 서부와 가나가와현 방면에서 도쿄 도심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직통선은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와 신요코하마(新横浜)(가칭), 신츠나시마(新綱島), 히요시(日吉)의 4개역을 지하로 연결하는 약 10킬로미터 구간이다. 배차는 1시간에 최대 4개로 운행된다.
▲사가미철도(相模鉄道)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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