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7월 23일 경제동향, 플립카트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펀딩 라운드 US$ 36억달러 유치 등
인도 전자상거래기업인 플립카트(Flipkart)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US 36억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펀딩 라운드는 싱가포르의 지아이씨프라이빗리미티드(GIC)와 캐나다연기금운용회사(CPP Investments),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와 월마트(Walmart)가 주도했다.
인도 식품배달 스타트업인 스위기(Swiggy)에 따르면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인 시리즈 J를 통해 US$ 1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라운드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SoftBank Vision Fund 2)와 글로벌 기술투자기업인 프로수스(Prosus)가 주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인도 식품배달기업에는 처음으로 4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인도 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인 주빌리언트 푸드웍스(Jubilant FoodWorks)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Rs 87.9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1분기는 6월 30일 마감됐다.
1분기 동안 29개의 점포가 증가했다는데, 20개는 도미노 피자이고,3개는 던킨 도너츠 등이다. 1분기 순이익은 6.3억루피로 전년 동기 7.4억루피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주빌리언트 푸드웍스(Jubilant FoodWorks) 로고
신규 펀딩 라운드는 싱가포르의 지아이씨프라이빗리미티드(GIC)와 캐나다연기금운용회사(CPP Investments),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와 월마트(Walmart)가 주도했다.
인도 식품배달 스타트업인 스위기(Swiggy)에 따르면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인 시리즈 J를 통해 US$ 1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라운드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SoftBank Vision Fund 2)와 글로벌 기술투자기업인 프로수스(Prosus)가 주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인도 식품배달기업에는 처음으로 4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인도 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인 주빌리언트 푸드웍스(Jubilant FoodWorks)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Rs 87.9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1분기는 6월 30일 마감됐다.
1분기 동안 29개의 점포가 증가했다는데, 20개는 도미노 피자이고,3개는 던킨 도너츠 등이다. 1분기 순이익은 6.3억루피로 전년 동기 7.4억루피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주빌리언트 푸드웍스(Jubilant FoodWork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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