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6월 13일 경제동향-농업/발전/보험, ▲생물안전청은 밀 해충의 일종인 러시아밀진딧물 발견 등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생물안전청은 1개월전 SA주에서 밀 해충의 일종인 러시아밀진딧물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매우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밀진딧물은 ▲밀뿐만 아니라 ▲귀리 ▲보리 ▲쌀 ▲목초지까지 피해를 주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정부는 $A 4000만달러를 투자해 20헥타르에 걸쳐 3만4080개의 태양전지패널을 이용한 전력저장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 및 금 광산 등이 있는 오지에 설치해 광산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5%를 수급할 예정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반보험회사의 모보험사인 Insurance Australia Group Limited (IAG)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 지역 폭풍우 피해로 인한 보험비용이 $A 6000만~8000만달러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반 보험사인 ▲NRMA보험 ▲Coles보험 ▲CGU보험 ▲WFI보험 등은 ▲퀸즐랜드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태즈매니아 지역 등을 강타한 여러 차례의 악천후로 1만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반보험사의 모보험사인 IAG의 홈페이지
러시아밀진딧물은 ▲밀뿐만 아니라 ▲귀리 ▲보리 ▲쌀 ▲목초지까지 피해를 주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정부는 $A 4000만달러를 투자해 20헥타르에 걸쳐 3만4080개의 태양전지패널을 이용한 전력저장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 및 금 광산 등이 있는 오지에 설치해 광산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5%를 수급할 예정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반보험회사의 모보험사인 Insurance Australia Group Limited (IAG)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 지역 폭풍우 피해로 인한 보험비용이 $A 6000만~8000만달러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반 보험사인 ▲NRMA보험 ▲Coles보험 ▲CGU보험 ▲WFI보험 등은 ▲퀸즐랜드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태즈매니아 지역 등을 강타한 여러 차례의 악천후로 1만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반보험사의 모보험사인 IAG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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