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20일 경제동향-농업/제조, 니폰농약은 2017년 10월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 등
일본 니폰농약(日本農薬)에 따르면 2017년 10월 베트남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시장 진입으로 현지 수요에 맞는 농약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지 판매 업체와 별도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베트남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농약(日本農薬) 홈페이지
일본 화장품업체인 시세이도(資生堂)에 따르면 2017년 10월 300~400억엔을 투자해 도치기현에 스킨케어 제품의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019년 가동할 계획으로 국내 공장 신설은 36년만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화학업체인 도레이( 東レ)에 따르면 2019~20년에 한국 공장에 3500억원(약 350억엔)을 투자해 전기자동차(EV)에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 부재를 증산할 계획이다.
한국의 리튬이온 전지 대기업 등에 전지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주요 부재를 공급해 성장시장을 노리기 위한 목적이다.
현지 판매 업체와 별도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베트남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농약(日本農薬) 홈페이지
일본 화장품업체인 시세이도(資生堂)에 따르면 2017년 10월 300~400억엔을 투자해 도치기현에 스킨케어 제품의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019년 가동할 계획으로 국내 공장 신설은 36년만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화학업체인 도레이( 東レ)에 따르면 2019~20년에 한국 공장에 3500억원(약 350억엔)을 투자해 전기자동차(EV)에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 부재를 증산할 계획이다.
한국의 리튬이온 전지 대기업 등에 전지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주요 부재를 공급해 성장시장을 노리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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