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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기업 케펠(Keppel)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S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자사의 파이프라인 사업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운영한다.[출처=케펠 홈페이지]2024년 8월 동남아시아 건설업 주요동향은 싱가포르 인프라기업의 파이프라인 사업, 필리핀 부동산 개발업체의 재정 정책을 포함한다.○ 싱가포르 인프라기업 케펠(Keppel)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S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동남아시아 국가를 시작점으로 2025년에서 2030년까지 해당 프로젝트의 가치를 US$ 8억 달러로 상승시킬 방침이다. 프로젝트는 자사의 사모펀드와 사업 신탁을 위한 파이프라인 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여기에 탈탄소화와 재생 에너지, 전기자동차, 친환경 건설을 포함해 운용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전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함이다.○ 말레이시아 트로피카나 코퍼레이션(Tropicana Corporation Bhd)의 자회사 트로피카나 퍼스트와이드(Tropicana Firstwide Sdn Bhd)는 조호르바루 겔랑 파타 지역의 자유보유 토지 27.7헥타르를 3억8300만 링깃에 매각한다. 대상은 일본 NTT데이터그룹(NTTグループ) 자회사다.트로피카나는 이번 거래에 대해 데이터 센터 개발과 관련된 자국의 엄격한 토지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경제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전기와 및 수자원 인프라를 지닌 전략적 토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데이터 센터 운영자 혹은 다국적 기업(MNC)들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트로피카나는 조호르에 728에이커스(약 294만6111m²)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 필리핀 아얄라 그룹의 자회사이자 부동산 개발업체 아얄라 랜드(Ayala Land, ALI)는 2024년 하반기 동안 자금 300억 페소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본 지출을 가속할 방침이다.2024년 대출한 약 500억 페소 중 200억 페소는 재융자에 썼다고 밝혔다. ALI는 올해의 자본지출액에 1000억 페소를 배정했으며 전년 862억 페소와 비교해 16% 증가했다.ALI는 최근 130억 페소 상당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쇼핑몰을 재창조한다. 마카티에 위치한 글로리에타와 그린벨트, 케손시티에 자리한 트라이노마, 그리고 세부의 아얄라 센터를 2028년까지 재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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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아 파요(Toa Payoh) 버스 환승센터 계획 시안[출처=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홈페이지]2024년 8월 3주차 싱가포르 경제는 인프라기업 케펠의 에너지 전황 및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와 국내 버스 환승센터 재개발 사업을 포함한다.○ 싱가포르 인프라기업 케펠(Keppel)은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S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동남아시아 국가를 시작점으로 2025년에서 2030년까지 해당 프로젝트의 가치를 US$ 8억 달러로 상승시킬 방침이다. 프로젝트는 자사의 사모펀드와 사업 신탁을 위한 파이프라인 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여기에 탈탄소화와 재생 에너지, 전기자동차, 친환경 건설을 포함해 운용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전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함이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따르면 2027년까지 국내 버스 환승센터 7곳에 가족 친화적인 시설을 새로이 조성할 계획이다.노약자가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자리를 늘리고 유아 돌봄실과 가족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애인 화장실과 점자 보도블럭표지판에 더해 환승센터에 위치한 직원 라운지와 서비스 센터 등의 전기·에어컨 시스템을 교체한다.앙 모 키오(Ang Mo Kio), 베독(Bedok), 분 레이(Boon Lay), 클레멘티(Clementi), 셍캉(Sengkang), 세랑군(Serangoon), 토아 파요(Toa Payoh) 환승센터에서 계획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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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에 따르면 2020년 11월 주요 인플레이션은 2019년 동월과 대비해 0.1% 하락했다. 2021년에 긍정적인 수치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0월 0.2% 하락과 대비해 하락폭이 좁아졌다. 높은 식품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서비스, 전력, 가스 부문의 비용이 적은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부동산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 따르면 케펠 베이 타워(Keppel Bay Tower)의 주식 100%를 케펠 리츠(Keppel Reit)에 매각할 계획이다. 해당사의 시가 총액은 S$ 6억5720만 달러로 자산 가치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케펠 리츠의 전체 인수 비용은 6억6700만달러 정도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X(AirAsia X)에 따르면 에어버스(Airbus SE)의 항공기 주문을 취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무 재구성 계획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어아시아 X의 주문에 따라 에어버스는 이미 A330 네오 기체 7대를 완성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수주가 취소될 경우 수주 목록에 있던 다른 71대에 대한 추가적인 손실이 우려된다. ▲에어아시아 X(AirAsia X)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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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싱가포르 부동산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 따르면 케펠 베이 타워(Keppel Bay Tower)의 주식 100%를 케펠 리츠(Keppel Reit)에 매각할 계획이다.해당사의 시가 총액은 S$ 6억5720만 달러로 자산 가치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케펠 리츠의 전체 인수 비용은 6억6700만달러 정도로 전망된다. ▲케펠 랜드(KEPPEL Lan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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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에 따르면 2020년 11월 비석유 국내 수출(NODX) 부문은 2019년 동월 대비 4.9% 하락했다. 2020년 10월 3.1% 하락에 연이은 것이다. 석유화학 제품, 의약품 등의 비 전자제품의 하락이 주요 원인이었다. 2020년 11월 전체 무역량은 2019년 동월 대비 8.7% 하향했다.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에서 3분기 동안 전체 고용 수축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90%를 육박했다. 동기간 해고된 노동자는 15만8700명 중 비영주권자는 13만9100명에 달했다. 국내 거주민 중에서 영구 국민의 고용 부문이 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치에서 외국인 가정일 종사자는 제외했다. 싱가포르 공동 주거 플랫폼 스타트업인 코브(Cove)에 따르면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로 US$ 46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부동사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서 주도했다. 코브는 임차인에게 룸과 스튜디오를 개월단위로 빌려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차인은 회사의 앱이나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코브(Cov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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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복합기업인 F&N(Fraser & Neave Holdings Bhd)에 따르면 국내 식품 및 음료 기업인 3개 기업을 전부 인수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들은 Sri Nona Food Industries Sdn Bhd, Sri Nona Industries Sdn Bhd, Lee Shun Hing Sauce Industries Sdn Bhd이며 전체 인수 금액은 6000만링깃으로 조사됐다. 말레이시아 건설기업인 위다드 그룹(Widad Group Bhd)에 따르면 Rinani Dynamic Sdn Bhd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백신 시장 운영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미국 회사인 Vaxart Inc가 국내에서 개발한 Vxa-Cov2-1라고 불리는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제품을 배송, 마케팅, 판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싱가포르 복합기업인 케펠(Keppel Corp)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을 건조할 계획이다.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계약에는 선박의 엔지니어링, 수주, 건설이 포함된다. 건조는 Keppel O&M(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AmFELS에서 진행한다. ▲케펠(Keppel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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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싱가포르 공동 주거 플랫폼 스타트업인 코브(Cove)에 따르면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로 US$ 46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부동사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서 주도했다.코브는 임차인에게 룸과 스튜디오를 개월단위로 빌려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차인은 회사의 앱이나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2021년 상반기 싱가포르와 자카르타에서 1000개 이상의 룸을 렌트할 계획이다. 현재는 550개에 불과하지만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사업도 확장한다.▲코브(Cov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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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싱가포르 복합기업인 케펠(Keppel Corp)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을 건조할 계획이다.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계약에는 선박의 엔지니어링, 수주, 건설이 포함된다. 건조는 Keppel O&M(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AmFELS에서 진행한다.▲케펠(Keppel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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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양굴착기업인 케펠 FELS(Keppel FELS)에 따르면 영국 굴착장치기업인 Awilco Drilling로부터 US$ 4억2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Awilco Drilling이 2021년 3월까지 지불해야 하는 2차 대금은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계약은 2019년 3월에 체결했다.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A-에서 BBB+로 하향조정됐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평가했다. 2020년 12월 4일부터 해당 신용등급이 적용된다. 지난 5년 동안 페트로나스는 정부 수입의 15% 이상을 점유했기 때문에 정부 수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 성장율은 5.5%로 전망된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의 백신이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통화청이 수행한 분기 조사결과는 수정하지 않았다. 여전히 코로나-19 사태의 진정 조짐이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통화청(MAS)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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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2021년말까지 3G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5G 도입에 앞서 국내 디지털 통신업 인프라시설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3G 통신망을 종료하면서 5G 통신망의 강력한 기초가 될 4G 통신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오래된 기술로는 통신 속도와 용량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리핀 정부 게임유흥공사(PAGCOR)에 따르면 2020년 8월 24일 카지노 수용력의 30%까지 허용됐다. 정부의 방역조치를 수용하는 조건이다.리조트를 포함하고 있는 카지노도 30%까지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염확산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시범 운영을 허용했다.싱가포르 복합기업인 케펠(Keppel Corp)에 따르면 석유및가스기업인 크리스에너지(KrisEnergy Ltd)의 최종 부채 리스터럭처링 제안을 지원할 계획이다.케펠은 크리스에너지의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몇개월 동안 구조조정 계획을 제대로 추진한다면 부채를 잘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크리스에너지(KrisEnergy Lt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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