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2월 21일 경제동향, 싱가포르 11월 비석유 수출 부문 전년 동월 대비 4.9% 하락 등
싱가포르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에 따르면 2020년 11월 비석유 국내 수출(NODX) 부문은 2019년 동월 대비 4.9% 하락했다. 2020년 10월 3.1% 하락에 연이은 것이다.
석유화학 제품, 의약품 등의 비 전자제품의 하락이 주요 원인이었다. 2020년 11월 전체 무역량은 2019년 동월 대비 8.7% 하향했다.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에서 3분기 동안 전체 고용 수축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90%를 육박했다.
동기간 해고된 노동자는 15만8700명 중 비영주권자는 13만9100명에 달했다. 국내 거주민 중에서 영구 국민의 고용 부문이 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치에서 외국인 가정일 종사자는 제외했다.
싱가포르 공동 주거 플랫폼 스타트업인 코브(Cove)에 따르면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로 US$ 46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부동사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서 주도했다.
코브는 임차인에게 룸과 스튜디오를 개월단위로 빌려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차인은 회사의 앱이나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코브(Cove) 로고
석유화학 제품, 의약품 등의 비 전자제품의 하락이 주요 원인이었다. 2020년 11월 전체 무역량은 2019년 동월 대비 8.7% 하향했다.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에서 3분기 동안 전체 고용 수축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90%를 육박했다.
동기간 해고된 노동자는 15만8700명 중 비영주권자는 13만9100명에 달했다. 국내 거주민 중에서 영구 국민의 고용 부문이 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치에서 외국인 가정일 종사자는 제외했다.
싱가포르 공동 주거 플랫폼 스타트업인 코브(Cove)에 따르면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로 US$ 460만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부동사 기업인 케펠 랜드(Keppel Land)에서 주도했다.
코브는 임차인에게 룸과 스튜디오를 개월단위로 빌려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차인은 회사의 앱이나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코브(Cov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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