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7월 26일 경제동향-항공/교통, 영국 혁신재단 네스타(NESTA)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 드론(Drone) 개발 공익목적이 우선 등
박재희 기자
2018-07-26 오후 5:59:52
영국 혁신재단 네스타(NESTA)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인 드론(Drone) 개발은 공익목적이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드론은 화물배송과 드론택시 등의 용도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공익적 목적이 중요다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영국 런던 택시운전자협회(LTDA)에 따르면 우버(Uber)를 상대로 £10억파운드 소송을 제기했다. 택시운전자 1만10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우버가 영업을 한 지나 5년간 2만5000명의 택시운전자가 평균 1만파운드의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분석한다.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손해배상액은 12.5억파운드에 달한다.

영국 항공산업 제조업체 Mallaghan Engineering에 따르면 21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북아이랜드 북부에 있는 던개넌(Dungannon)에 공장이 위치해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장인력을 2배로 늘리는 것이다. 항공기의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트럭과 승객 탑승을 돋는 계단을 제작하고 있는 중이다.


▲Mallaghan Engineer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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