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0월 8일 경제동향, 10월 첫째주 GDT경매 유제품가격 2주전 대비 1.9% 하락 등
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에 따르면 2018년 10월 첫째주 GDT경매에서 전반적인 유제품가격은 2주전의 경매 대비 1.9% 하락했다. 버터를 비롯한 유지방가격의 하락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유지방가격은 4.4%, 버터가격은 5.9% 각각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1.2% 하락해 1톤당 $US 2753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8월까지 12개월동안 우유생산량은 5.5% 증가했다.
뉴질랜드 이민국(Immigration NZ)에 따르면 국내를 방문한 이후 망명 신청자로 돌변하는 자들을 적발하기 위해 방문비자 발급을 축소할 예정이다.
회계연도 2017/18년 망명 신청자는 470명으로 2013/14년 287명 대비 60% 증가했다. 난민 신청자의 95%는 이미 국내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시에 따르면 $NZ 9억달러를 투자해 도시를 개발하려던 국제컴소시엄의 계획이 취소됐다. 중국의 투자가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간 컨소시엄은 도시 개발프로젝트의 선택 조건인 부지 개발권한을 상실했다. 도시위원회는 예전 컨벤션센터 주위의 부지를 복합 상가, 사무실, 레스토랑, 아파트, 호텔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해안(출처 : DCL 홈페이지)
유지방가격은 4.4%, 버터가격은 5.9% 각각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1.2% 하락해 1톤당 $US 2753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8월까지 12개월동안 우유생산량은 5.5% 증가했다.
뉴질랜드 이민국(Immigration NZ)에 따르면 국내를 방문한 이후 망명 신청자로 돌변하는 자들을 적발하기 위해 방문비자 발급을 축소할 예정이다.
회계연도 2017/18년 망명 신청자는 470명으로 2013/14년 287명 대비 60% 증가했다. 난민 신청자의 95%는 이미 국내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시에 따르면 $NZ 9억달러를 투자해 도시를 개발하려던 국제컴소시엄의 계획이 취소됐다. 중국의 투자가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간 컨소시엄은 도시 개발프로젝트의 선택 조건인 부지 개발권한을 상실했다. 도시위원회는 예전 컨벤션센터 주위의 부지를 복합 상가, 사무실, 레스토랑, 아파트, 호텔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해안(출처 : DC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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