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2월 20일 경제동향, 12월 18일부터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5G 이용 가능 등
오스트레일리아 통신미디어위원회(ACMA)에 따르면 2018년 12월 18일부터 멜버른(Melbourne)과 시드니(Sydney)에서 5G 이용이 가능해졌다. 텔스트라(Telstra)의 연구실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최대 통신대기업인 텔스트라는 5G-컴패터블 주파수 143로트에 $A 3억8600만달러를 제안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한 바 있다.
미국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제품가격을 8% 인상할 계획이다.
Azure, Office 365, Dynamics 등 모든 상업용 클라우드 제품이 대상이다. 또한 허가 동의서를 통해 판매되는 상업용 클라우드 제품도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ANU)에 따르면 공항의 보안 심사시간을 단축시킬 새로운 유형의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로써 길게 늘어선 공항 보안심사대의 여행객들을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
울트라급으로 민감한 장치인 ANU센서를 개발했으며 새로운 ANU센서는 작고, 매우 사실적이며 전례없는 정밀도로 모든 주변 환경들을 감지할 수 있다.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하기에도 안전한 센서이다.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ANU)의 대학생(출처 : 홈페이지)
최근 국내 최대 통신대기업인 텔스트라는 5G-컴패터블 주파수 143로트에 $A 3억8600만달러를 제안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한 바 있다.
미국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제품가격을 8% 인상할 계획이다.
Azure, Office 365, Dynamics 등 모든 상업용 클라우드 제품이 대상이다. 또한 허가 동의서를 통해 판매되는 상업용 클라우드 제품도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ANU)에 따르면 공항의 보안 심사시간을 단축시킬 새로운 유형의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로써 길게 늘어선 공항 보안심사대의 여행객들을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
울트라급으로 민감한 장치인 ANU센서를 개발했으며 새로운 ANU센서는 작고, 매우 사실적이며 전례없는 정밀도로 모든 주변 환경들을 감지할 수 있다.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하기에도 안전한 센서이다.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ANU)의 대학생(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