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7월 18일 경제동향,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와 Gobi와 EasyParcel에 US$1060만달러 투자 등
말레이시아 글로벌 저가 항공업체인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Gobi와 협력해 EasyParcel에 US$106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RM4400만링깃에 달하는 금액이다.
EasyParcel는 전자상거래와 화물배송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에어아시아는 항공기 화물칸의 40~50%만 승객의 가방으로 채우고 있는 실정이라 여유 공간이 많은 편이다.
말레이시아 자동차제조업체인 페로두아(Perodua)에 따르면 2019년 판매 목표치를 23만5000대로 상향조정했다. 기존의 판매 목표치는 23만1000대였다.
모든 모델에 대한 수요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게 되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석유회사인 히비스커스(Hibiscus Petroleum Bhd)에 따르면 영국 북해의 신규 유전블럭을 US$ 500만달러에 인수했다.
해당 유전에는 800만배럴의 석유와 60억큐빅피트의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100% 자회사인 Anasuria Hibiscus UK Ltd가 인수작업을 담당했다.
▲히비스커스(Hibiscus Petroleum Bhd)의 유전채굴 현장(출처 : 홈페이지)
EasyParcel는 전자상거래와 화물배송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에어아시아는 항공기 화물칸의 40~50%만 승객의 가방으로 채우고 있는 실정이라 여유 공간이 많은 편이다.
말레이시아 자동차제조업체인 페로두아(Perodua)에 따르면 2019년 판매 목표치를 23만5000대로 상향조정했다. 기존의 판매 목표치는 23만1000대였다.
모든 모델에 대한 수요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게 되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석유회사인 히비스커스(Hibiscus Petroleum Bhd)에 따르면 영국 북해의 신규 유전블럭을 US$ 500만달러에 인수했다.
해당 유전에는 800만배럴의 석유와 60억큐빅피트의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100% 자회사인 Anasuria Hibiscus UK Ltd가 인수작업을 담당했다.
▲히비스커스(Hibiscus Petroleum Bhd)의 유전채굴 현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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