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18일 경제동향, 미쓰비시그룹 창립 150주년 기념 교육재단 설립에 100억엔 출자 등
일본 미쓰비시그룹(三菱グループ)에 따르면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교육재단을 설립하는데 100억엔을 출자할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1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의 명칭은 미쓰비시미래육성재단이다.
일본 유통업체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4조2902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63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순이익은 37억91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1% 대폭 축소됐다.
일본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東芝インフラシステムズ)에 따르면 대만 철도관리국에 전기기관차 68량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수주금액은 400억엔이다.
수주한 열차는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를 모두 견인할 수 있는 전기기관차이다.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특급객차열차 견인에 투입될 방침이다.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東芝インフラシステムズ) 로고
재단은 향후 1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의 명칭은 미쓰비시미래육성재단이다.
일본 유통업체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4조2902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63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순이익은 37억91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1% 대폭 축소됐다.
일본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東芝インフラシステムズ)에 따르면 대만 철도관리국에 전기기관차 68량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수주금액은 400억엔이다.
수주한 열차는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를 모두 견인할 수 있는 전기기관차이다.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특급객차열차 견인에 투입될 방침이다.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東芝インフラシステムズ)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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