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16일 경제동향, 세븐&아이홀딩스 아르바이트생 미결제 급여 4억9000만엔 등
일본 편의점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등의 미결제 급여가 4억9000만엔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 3월부터 기록이 남아 있는 사례만 파악한 것이다.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 직원의 급여를 1970년대부터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덴소(デンソー)와 함께 미래 기술을 위한 반도체 벤처를 설립했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에 사용될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4월 ¥5000만엔의 자본금으로 미리세테크놀로지(Mirise Technologies)라는 이름의 합작회사로 설립된다.
일본 기술 벤처기업인 이나호(いなほ)에 따르면 자율적인 야채 수확 로봇을 개발했다. 노동자 부족을 직면하고 있는 농가에서 로봇이 노동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이다.
이나호는 2017년에 도쿄(東京) 남서부 가나가와현(神奈川県) 가마쿠라(鎌倉)에 설립됐다. 사가(佐賀)현 타라의 농부와 타당성 실험을 통해 로봇을 개발하고 개선해왔다.
▲ 이나호(いなほ)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2013년 3월부터 기록이 남아 있는 사례만 파악한 것이다.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 직원의 급여를 1970년대부터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덴소(デンソー)와 함께 미래 기술을 위한 반도체 벤처를 설립했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에 사용될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4월 ¥5000만엔의 자본금으로 미리세테크놀로지(Mirise Technologies)라는 이름의 합작회사로 설립된다.
일본 기술 벤처기업인 이나호(いなほ)에 따르면 자율적인 야채 수확 로봇을 개발했다. 노동자 부족을 직면하고 있는 농가에서 로봇이 노동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이다.
이나호는 2017년에 도쿄(東京) 남서부 가나가와현(神奈川県) 가마쿠라(鎌倉)에 설립됐다. 사가(佐賀)현 타라의 농부와 타당성 실험을 통해 로봇을 개발하고 개선해왔다.
▲ 이나호(いなほ)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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