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13일 경제동향, IBM 5개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내비게이션 여행 가방 개발 등
일본 도쿄(東京)에 본사가 위치한 IBM(IBM Japan Ltd.)에 따르면 5개 회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내비게이션 여행 가방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각 장애인들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이다. 여행 가방에는 카메라, 센서와 함께 인공지능(AI)이 장착되며 자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하면서 실내 환경의 목적지로 사용자를 안내할 수 있다.
일본 글로벌 기술기업인 소프트뱅크(SoftBank)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투자의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이익이 감소했다. 이익은 ¥55억엔으로 2018년의 3개월 동안 벌어들인 ¥698억엔의 10분의 1로 줄었다.
또한, 미국 이동통신사인 티모바일(T-Mobile)은 $267억 달러의 스프린트(Sprint) 인수에 대해 연방법원으로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다.
일본 식당체인인 요로노타키(養老乃滝)에 따르면 로봇 바텐더를 이용하여 음료와 알콜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식당과 상점에서 자동화를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이다.
로봇 바텐더는 로봇서비스회사인 큐빗로보틱스(QBIT Robotics)에 의해 제조됐다. 40초 안에 맥주를 부어 1분 안에 칵테일을 섞을 수 있다.
▲ 요로노타키(養老乃滝)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시각 장애인들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이다. 여행 가방에는 카메라, 센서와 함께 인공지능(AI)이 장착되며 자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하면서 실내 환경의 목적지로 사용자를 안내할 수 있다.
일본 글로벌 기술기업인 소프트뱅크(SoftBank)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투자의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이익이 감소했다. 이익은 ¥55억엔으로 2018년의 3개월 동안 벌어들인 ¥698억엔의 10분의 1로 줄었다.
또한, 미국 이동통신사인 티모바일(T-Mobile)은 $267억 달러의 스프린트(Sprint) 인수에 대해 연방법원으로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다.
일본 식당체인인 요로노타키(養老乃滝)에 따르면 로봇 바텐더를 이용하여 음료와 알콜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식당과 상점에서 자동화를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이다.
로봇 바텐더는 로봇서비스회사인 큐빗로보틱스(QBIT Robotics)에 의해 제조됐다. 40초 안에 맥주를 부어 1분 안에 칵테일을 섞을 수 있다.
▲ 요로노타키(養老乃滝)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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