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1일 경제동향, 정부관광국 1월 방일 외국인수 26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 등
일본 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0년 1월 방일 외국인수는 26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보다 하회했다. 한국인의 입국자는 31만68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4% 줄어들었다. 2019년 7월 무역분쟁 이후 마이너스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 소매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미국 마라톤페트롤리엄의 주유소 부문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다.
전체 인수금액은 $US 22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유소에 붙어 있는 편의점 4000여개를 운영 중이라 시너지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미니스톱(ミニストップ)에 따르면 2020년 2월마감 연간 이익은 59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예상금액은 5000만엔 흑자였다.
총영업수익은 1950억엔으로 예상치인 60억엔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년 연속으로 적자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미니스톱(ミニストップ)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4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보다 하회했다. 한국인의 입국자는 31만68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4% 줄어들었다. 2019년 7월 무역분쟁 이후 마이너스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 소매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미국 마라톤페트롤리엄의 주유소 부문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다.
전체 인수금액은 $US 22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유소에 붙어 있는 편의점 4000여개를 운영 중이라 시너지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미니스톱(ミニストップ)에 따르면 2020년 2월마감 연간 이익은 59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예상금액은 5000만엔 흑자였다.
총영업수익은 1950억엔으로 예상치인 60억엔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년 연속으로 적자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미니스톱(ミニストップ)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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