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월 17일 경제동향, 무라타 글로벌 네트워크 업체인 트루폰과 파트너십 체결 등
박재희 기자
2020-03-18 오전 11:40:00
일본 전자부품업체인 무라타(Murata)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제공업체인 영국 트루폰(Truphone)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업계 최고의 IoT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NGO단체인 키코네트워크(気候ネットワーク)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금융기관이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에 대출을 제공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여전히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 미쓰비시그룹(三菱グループ)에 따르면 전체 매출액은 69.3조엔으로 전체 상장회사의 7.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속 기업은 4000개 이상, 종업원은 87만0844명으로 조사됐다.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저넻 자산은 423.9조엔으로 국가 자산의 60%를 상회한다.

▲미쓰비시그룹(三菱グルー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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