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4월 22일 경제동향, 말레이시아 KKBEB 사라왁에너지로부터 1500만링깃 규모 입찰 확보 등
말레이시아 엔지니어링기업인 KKBEB(KKB Engineering Bhd)에 따르면 에너지 회사인 사라왁에너지(Sarawak Energy Bhd)로부터 1500만링깃 규모의 입찰을 확보했다.
입찰계약에 따라 철주 공급과 운송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2020 회계연도 수입 및 순자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자산개발기업인 태드맥스리소스(Tadmax Resources Bhd)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Kepco)에 풀라우인다(Pulau Indah)발전소 프로젝트 지분의 25%를 매각하기로 동의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조건부 공동구매동의(SSA)를 체결했으며 매각금액은 4175만링깃이다. PIPP(Pulau Indah Power Plant Sdn Bhd)는 12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프로젝트를 소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글로벌 고무장갑 제조업체인 CGB(Comfort Gloves Bhd)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무장갑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진이나 일반인도 감염을 우려해 위생용 고무장갑을 착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무농장에서 고무채취가 어려워져 원료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
▲CGB(Comfort Gloves Bhd) 로고
입찰계약에 따라 철주 공급과 운송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2020 회계연도 수입 및 순자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자산개발기업인 태드맥스리소스(Tadmax Resources Bhd)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Kepco)에 풀라우인다(Pulau Indah)발전소 프로젝트 지분의 25%를 매각하기로 동의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조건부 공동구매동의(SSA)를 체결했으며 매각금액은 4175만링깃이다. PIPP(Pulau Indah Power Plant Sdn Bhd)는 12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프로젝트를 소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글로벌 고무장갑 제조업체인 CGB(Comfort Gloves Bhd)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무장갑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진이나 일반인도 감염을 우려해 위생용 고무장갑을 착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무농장에서 고무채취가 어려워져 원료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
▲CGB(Comfort Gloves Bh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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