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12일 경제동향, 후루카와전기공업 2022년 바이폴라축전지 출하 계획 등
일본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에 따르면 2022년 납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바이폴라축전지를 출하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은 완료됐으며 2021년 중 샘플을 생산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변동을 억제하는데 사용할 장기주기용이다. 전력저장용 축전시스템을 구축할 경우에 총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20년 4월 민수(선박·전력 제외) 기계수주는 7526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3342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비제조업은 4063억엔으로 저년 동월 대비 20.2% 각각 줄어들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본 JR동일본빌딩(ジェイアール東日本ビルディング)에 따르면 2020년 6월 24일 JR요코하마타워에 회원제 작업공간을 오픈할 계획이다.
코로바-19 사태로 재택근무 등의 수요가 늘어났지만 집에서 일하기 어려운 상황의 근로자가 외부 작업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JR동일본(ジェイアール東日本) 로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변동을 억제하는데 사용할 장기주기용이다. 전력저장용 축전시스템을 구축할 경우에 총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20년 4월 민수(선박·전력 제외) 기계수주는 7526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3342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비제조업은 4063억엔으로 저년 동월 대비 20.2% 각각 줄어들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본 JR동일본빌딩(ジェイアール東日本ビルディング)에 따르면 2020년 6월 24일 JR요코하마타워에 회원제 작업공간을 오픈할 계획이다.
코로바-19 사태로 재택근무 등의 수요가 늘어났지만 집에서 일하기 어려운 상황의 근로자가 외부 작업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JR동일본(ジェイアール東日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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