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G그룹, 아스다와 포어코트 주유소 사업 합병 포기
영국 글로벌 주유소 및 편의점 운영기업인 EG그룹(EG Group)에 따르면 2021년 연초 인수한 아스다(Asda)와 자사의 포어코트 주유소 사업을 합병하려는 계획을 포기했다.
하지만 푸드서비스와 아스다 지점을 도입하고 아스다의 편의점을 확대하려는 계획은 진행 중이다. EG그룹의 국내 전 지역에 '아스다 온 더 무브'를 출시하려는 것이다.
2021년 EG그룹의 포어코트에 28개의 아스다 편의점을 신설한다. 또한 2022년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G그룹은 아스다와의 관계가 확대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01년 설립된 EG그룹은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표적인 편의점 유통업체다. 국내 및 유럽에 6000개 매장을 통해 휘발유 등의 연료, 식료품, 음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G그룹(EG Group) 홈페이지
하지만 푸드서비스와 아스다 지점을 도입하고 아스다의 편의점을 확대하려는 계획은 진행 중이다. EG그룹의 국내 전 지역에 '아스다 온 더 무브'를 출시하려는 것이다.
2021년 EG그룹의 포어코트에 28개의 아스다 편의점을 신설한다. 또한 2022년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G그룹은 아스다와의 관계가 확대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01년 설립된 EG그룹은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표적인 편의점 유통업체다. 국내 및 유럽에 6000개 매장을 통해 휘발유 등의 연료, 식료품, 음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G그룹(EG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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