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0월 25일 경제동향, 영국 EG그룹 아스다와 포어코트 주유소 사업 합병 포기 등
영국 글로벌 주유소 및 편의점 운영기업인 EG그룹(EG Group)에 따르면 2021년 연초 인수한 아스다(Asda)와 자사의 포어코트 주유소 사업을 합병하려는 계획을 포기했다.
하지만 푸드서비스와 아스다 지점을 도입하고 아스다의 편의점을 확대하려는 계획은 진행 중이다. EG그룹의 국내 전 지역에 '아스다 온 더 무브'를 출시하려는 것이다.
미국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인 포드(Ford)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를 제조하기 위해 영국 공장들 중 한 곳에 £2억30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헤일우드(Halewood)에 소재한 공장이 향후 포드의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와 전기자동차 조립공장이 되기 위해 개조될 것이다.
영국 에너지 제공업체인 GOTO 에너지(GOTO Energy)에 따르면 자사의 파산으로 인해 2만2000명의 가정용 고객은 새로운 전기 및 가스 공급업체를 선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산하 에너지규제기관인 오프젬(Ofgem)은 GOTO 에너지의 고객들을 상대할 새로운 에너지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시작하고 주관할 예정이다.
▲오프젬(Ofgem) 홈페이지
하지만 푸드서비스와 아스다 지점을 도입하고 아스다의 편의점을 확대하려는 계획은 진행 중이다. EG그룹의 국내 전 지역에 '아스다 온 더 무브'를 출시하려는 것이다.
미국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인 포드(Ford)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를 제조하기 위해 영국 공장들 중 한 곳에 £2억30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헤일우드(Halewood)에 소재한 공장이 향후 포드의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와 전기자동차 조립공장이 되기 위해 개조될 것이다.
영국 에너지 제공업체인 GOTO 에너지(GOTO Energy)에 따르면 자사의 파산으로 인해 2만2000명의 가정용 고객은 새로운 전기 및 가스 공급업체를 선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산하 에너지규제기관인 오프젬(Ofgem)은 GOTO 에너지의 고객들을 상대할 새로운 에너지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시작하고 주관할 예정이다.
▲오프젬(Ofgem)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