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2월 8일 경제동향, 영국 전국 50개 국민보건서비스(NHS)의 거점 병원 화이자 백신 투약 등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12월 8일부터 전국 50개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거점 병원에서 화이자(Pfizer)의 백신을 투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백신 태스크포스를 통해 총 7개의 백신 후보업체로부터 조달될 3억5700백만 투여분량 중 4000만 투여분량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다.
영국 정부 산하 보건복지부 의약품 및 의료제품규제청(MHRA)에 따르면 2020년 12월 8일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접종을 시작하도록 승인했다.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외래환자로 병원에 입원 중인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와 입원 후 퇴원하는 고령 환자가 화이자(Pfizer)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그리드서브(Gridserve)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100% 신재생 에너지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소를 에식스(Essex)주 브레인트리(Braintree)에 오픈했다.
초고속 충전소에서는 최대 36대의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350KW 전력을 2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2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브레인트리(Braintree) 초고속 충전소 전경(출처 : 그리드서브(Gridserve) 홈페이지)
정부는 백신 태스크포스를 통해 총 7개의 백신 후보업체로부터 조달될 3억5700백만 투여분량 중 4000만 투여분량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다.
영국 정부 산하 보건복지부 의약품 및 의료제품규제청(MHRA)에 따르면 2020년 12월 8일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접종을 시작하도록 승인했다.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외래환자로 병원에 입원 중인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와 입원 후 퇴원하는 고령 환자가 화이자(Pfizer)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그리드서브(Gridserve)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100% 신재생 에너지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소를 에식스(Essex)주 브레인트리(Braintree)에 오픈했다.
초고속 충전소에서는 최대 36대의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350KW 전력을 2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2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브레인트리(Braintree) 초고속 충전소 전경(출처 : 그리드서브(Gridserv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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