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24일 경제동향, 11월 노트북 국내 출하 대수 전년 동월 대비 96.3% 급증 등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2020년 11월 노트북 국내 출하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6.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출하 대수는 106만1000대를 기록했다.
3개월 연속으로 2019년의 기록을 상회하고 있으며 11월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이다. 2020년 11월 PC 전체 출하대수는 116만대로 2019년 동월 대비 51.5% 상승했다.
일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다이야매트(ダイヤメット)에 따르면 2020년 12월 21일 민사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했다.
해당사의 부채는 약 577억9000만엔이며 자회사인 PM테크노(ピーエムテクノ)의 부채는 약 26억700만엔으로 집계됐다. 양사의 부채 총계는 약 603억9700만엔에 달한다.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과일을 수확하는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국가 농업 식품 연구 기구(NARO)와 리쓰메이칸대학(立命館大学)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자동주행차량으로 이동하며 2대의 팔로 사람과 거의 같은 속도로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다. 과실의 상태에 따라 수확 여부를 가릴 수 있으며 자동으로 과일화물컨테이너로 이동시킨다.
▲덴소(デンソー) 홈페이지
3개월 연속으로 2019년의 기록을 상회하고 있으며 11월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이다. 2020년 11월 PC 전체 출하대수는 116만대로 2019년 동월 대비 51.5% 상승했다.
일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다이야매트(ダイヤメット)에 따르면 2020년 12월 21일 민사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했다.
해당사의 부채는 약 577억9000만엔이며 자회사인 PM테크노(ピーエムテクノ)의 부채는 약 26억700만엔으로 집계됐다. 양사의 부채 총계는 약 603억9700만엔에 달한다.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과일을 수확하는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국가 농업 식품 연구 기구(NARO)와 리쓰메이칸대학(立命館大学)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자동주행차량으로 이동하며 2대의 팔로 사람과 거의 같은 속도로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다. 과실의 상태에 따라 수확 여부를 가릴 수 있으며 자동으로 과일화물컨테이너로 이동시킨다.
▲덴소(デンソ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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