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5일 경제동향, 다케다약품공업 2021 회계연도 1분기 연결순이익 1805억엔 전망 등
일본 제약기업인 다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연결순이익은 1805억엔으로 전망된다. 이전 예상치인 1240억엔에서 2020 회계연도 대비 4배로 상향조정한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체제 통합 및 최적화와 관련해 세금 비용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 이익 전망치는 4340억엔으로 변동이 없었다.
일본 스포츠 용품 판매 체인점인 알펜(アルペン)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하반기 순이익은 78억2900만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3배로 조사됐다.
매출은 1205억3900만엔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억9200만엔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3배로 집계됐다.
일본 중공업 기업인 가와사키 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2분기부터 4분기 동안의 연결결산 매출은 1조324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309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당기순이익은 139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47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의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현재 진행 중인 체제 통합 및 최적화와 관련해 세금 비용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 이익 전망치는 4340억엔으로 변동이 없었다.
일본 스포츠 용품 판매 체인점인 알펜(アルペン)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하반기 순이익은 78억2900만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3배로 조사됐다.
매출은 1205억3900만엔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억9200만엔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3.3배로 집계됐다.
일본 중공업 기업인 가와사키 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2분기부터 4분기 동안의 연결결산 매출은 1조324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309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당기순이익은 139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47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의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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