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1일 경제동향, 미쓰비시중공업 미쓰이 E&S의 함정 및 선박 사업 양도 계약 체결 등
일본 중공업회사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에 따르면 미쓰이 E&S(三井E&S造船株式会社)과 함정 및 선박 사업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간 최종 합의를 통해 결정됐다.
양사간의 사업이 친화성이 높고 상호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운영으로 함정 및 특수 기계 운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복합섬유업체인 도레이(東レ)에 따르면 나일론 66섬유의 공급계약을 지킬 수 없어도 계약위반 책임을 부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오자키공장과 더불어 태국, 멕시코 등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납기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료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것이 주요인이다.
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2021년 3월 31일 도쿄역 니혼바시구치(東京駅日本橋口)에 무인 편의점 1호를 개점했다.
해당 무인 편의점은 동일본여객철도(JR東日本) 그룹과 훼미리마트의 양사가 연계하여 운영한다. 동일본여객철도의 주식회사인 TTG(TOUCH TO GO)의 무인결제 시스템과 훼미리마트의 자본 업무 제휴를 한다.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양사간의 사업이 친화성이 높고 상호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운영으로 함정 및 특수 기계 운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복합섬유업체인 도레이(東レ)에 따르면 나일론 66섬유의 공급계약을 지킬 수 없어도 계약위반 책임을 부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오자키공장과 더불어 태국, 멕시코 등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납기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료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것이 주요인이다.
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2021년 3월 31일 도쿄역 니혼바시구치(東京駅日本橋口)에 무인 편의점 1호를 개점했다.
해당 무인 편의점은 동일본여객철도(JR東日本) 그룹과 훼미리마트의 양사가 연계하여 운영한다. 동일본여객철도의 주식회사인 TTG(TOUCH TO GO)의 무인결제 시스템과 훼미리마트의 자본 업무 제휴를 한다.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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