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세플랫 에너지, 1~9월 영업이익 전년 동기간 적자 대비 299% 증가
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기업인 세플랫 에너지(Seplat Energy)에 따르면 2021년 1~9월 영업이익은 N626억나이라로 전년 동기간 277억나이라 적자 대비 299%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057억나이라로 전년 719억나이라 대비 29.6% 확대됐다.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1827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1356억나이라 대비 18.7% 늘었다.
Gbetiokun에 위치한 새로운 유정에서의 실적이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 잠재적 매장량이 큰 유정인 OML40에 대한 새로운 시추작업도 곧 시작할 계획이다.
세플랫 에너지는 포카도스(Forcados) 석유 터미널의 가동 중단을 해결한 이후 생산량도 크게 회복됐다. 이에 따라 2021년 10월 1일 평균 3만3000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간 1일 평균 석유 생산량은 4만8000~5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석유제품의 자급자족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중이다.
▲세플랫 에너지(Seplat Energy) 홈페이지
세전이익은 1057억나이라로 전년 719억나이라 대비 29.6% 확대됐다.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1827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1356억나이라 대비 18.7% 늘었다.
Gbetiokun에 위치한 새로운 유정에서의 실적이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 잠재적 매장량이 큰 유정인 OML40에 대한 새로운 시추작업도 곧 시작할 계획이다.
세플랫 에너지는 포카도스(Forcados) 석유 터미널의 가동 중단을 해결한 이후 생산량도 크게 회복됐다. 이에 따라 2021년 10월 1일 평균 3만3000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간 1일 평균 석유 생산량은 4만8000~5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석유제품의 자급자족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중이다.
▲세플랫 에너지(Seplat Energ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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