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중공업, 2021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액화 수소 수송 실증실험 진행 계획
일본 중공업회사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21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액화 수소의 수송 실증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탈탄소 사회를 목적으로 수소를 액화해 운반하는 것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체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화하면 부피의 800분의 1 수준으로 대량 운반이 가능하다.
해당 수송선의 전체 길이는 116미터로 1회 항해에서 연료전지자동차 1만5000대분의 수소를 운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1년 6월부터 국내에서 액화수소를 싣는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이 건조한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탈탄소 사회를 목적으로 수소를 액화해 운반하는 것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체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화하면 부피의 800분의 1 수준으로 대량 운반이 가능하다.
해당 수송선의 전체 길이는 116미터로 1회 항해에서 연료전지자동차 1만5000대분의 수소를 운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1년 6월부터 국내에서 액화수소를 싣는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이 건조한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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