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월 15일 경제동향, PGCIL 2021 회계 연도 4분기 총 순수익 329억3000만루피 등
박재희 기자
2022-03-06 오후 12:56:59
인도 전력 송전기업인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td)에 따르면 2021 회계 연도 4분기 총 순수익은 329억3000만루피로 집계됐다.

2020 회계 연도 동기간 336억8000만루피 대비 2.2% 감소했다. 수익은 2021 회계 연도 3분기 337억6000만루피 대비 2.5% 줄어들었다. 

인도 법인카드 전문 핀테크(fintech) 스타트업인 카르본(Karbon)에 따르면 펀드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US$ 1500만달러를 모금했다.

투자기업들인 Olive Tree Capital, Harmony, Avenir Growth Capital 등이 주도했다. 기존 투자자들인 Ramp, Mercury, Orios Venture Partners 등도 참여했다. 

인도 글로벌 항공사인 에어 인디아(Air India)에 따르면 타타 그룹과 원활할 통합을 위해 전문가 그룹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근로자와 노동조합의 문화에 익숙한 전문가로 구성한 그룹이다. 복합기업인 타타손스(Tata Sons)에 따르면

타타 그룹의 임금 구조에 맞추기 위해 에어 인디아의 급여 구조와 복지혜택 등을 수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타타 디지털의 소비가 앱인 타타 네우를 에어 인디아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에어 인디아(Air India)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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