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2주차 제조업 경제동향 - ▲ IHI 1000억엔 규모 LNG플랜트 수주 ▲ 페인트홀딩스 멕시코 자동차용 도료 증산에 20억엔 투자 등
일본 중공업제조업체 IHI는 2016년 미국 에너지업체 킨던모건(Kinder Morgan)의 1000억엔 규모 액화천연가스(LNG)플랜트를 수주했다. 설계에서 건설까지 일괄 수주방식으로 연간 250만톤을 생산하게 된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요코야마흥업은 2016년 일반소비자를 위한 식기 브랜드를 창업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사무용 조리도구를 벗어난 판로확대로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 페인트홀딩스는 2017년 멕시코에 자동차용 도료를 증산하기위해 새공장 가동 및 기존공장 확장위해 2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시장의 포화로 해외로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며 자동차 100만대 분량의 도료를 생산한다.
일본 철도종합기술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열차 문에 이물질이 낄 경우 압력감지가 가능한 고무를 개발했다. 압력을 가하면 전류가 발생하는 구조로 5mm의 이물질도 감지가 가능하다.
일본 동일본여객철도는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도시철도의 개업준비를 위한 지원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11.8억엔을 투자했다. 철도운영관리 메뉴얼작성, 직원교육훈련 등을 시행해 향후 일본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요코야마흥업은 2016년 일반소비자를 위한 식기 브랜드를 창업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사무용 조리도구를 벗어난 판로확대로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 페인트홀딩스는 2017년 멕시코에 자동차용 도료를 증산하기위해 새공장 가동 및 기존공장 확장위해 2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시장의 포화로 해외로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며 자동차 100만대 분량의 도료를 생산한다.
일본 철도종합기술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열차 문에 이물질이 낄 경우 압력감지가 가능한 고무를 개발했다. 압력을 가하면 전류가 발생하는 구조로 5mm의 이물질도 감지가 가능하다.
일본 동일본여객철도는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도시철도의 개업준비를 위한 지원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11.8억엔을 투자했다. 철도운영관리 메뉴얼작성, 직원교육훈련 등을 시행해 향후 일본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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