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전자, 소형 인공위성 판매 시작
일본 전기장비업체인 캐논전자(キヤノン電子)에 따르면 소형 인공위성 판매를 시작했다. 지상 혹은 우주를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1대당 10억엔 이하의 가격대로 소형 인공위성 상품에서 저렴한 가격 수준이다. 기상 관련 회사 혹은 데이터 분석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수의 소형 인공위성을 활용해 모은 데이터를 재난 방지 등에 적용하는 마케팅 활용 방안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기본 정보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되는 방식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논전자(キヤノン電子) 빌딩(출처 : 홈페이지)
1대당 10억엔 이하의 가격대로 소형 인공위성 상품에서 저렴한 가격 수준이다. 기상 관련 회사 혹은 데이터 분석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수의 소형 인공위성을 활용해 모은 데이터를 재난 방지 등에 적용하는 마케팅 활용 방안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기본 정보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되는 방식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논전자(キヤノン電子)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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