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3주차 경제동향-정부정책, 2025년 65세이상 고령인구 30% 초과 및 감시케어 시스템 수요 급증 전망 등
일본 내각부는 2025년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이 3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감시케어 시스템’ 서비스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독거노인가구 479만가구로 전체 10% 차지해 감시케어서비스체제의 정비가 급선무이다.
일본 정부는 2016년 보육 및 관광 분야의 인재부족 해소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립보육원에서 정식 자격이 없는 직원의 고용 완화 및 비정규 보육사의 급료 인상과 국가자격이 없는 가이드의 유상 통역을 인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일본 오사카관광국은 2016년 터키항공과 해외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제휴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각국에 오사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고베시는 2016년 현 내의 농촌지역에 있는 빈집을 소개하는 전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주자 지원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를 보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 kobe-empty house
▲고베시 빈집소개 전문사이트(출처 : 홈페이지)
일본 정부는 2016년 보육 및 관광 분야의 인재부족 해소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립보육원에서 정식 자격이 없는 직원의 고용 완화 및 비정규 보육사의 급료 인상과 국가자격이 없는 가이드의 유상 통역을 인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일본 오사카관광국은 2016년 터키항공과 해외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제휴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각국에 오사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고베시는 2016년 현 내의 농촌지역에 있는 빈집을 소개하는 전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주자 지원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를 보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 kobe-empty house
▲고베시 빈집소개 전문사이트(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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