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7월 2주차 경제동향-제조업/농축산업/서비스, 스킨케어 제조사 FAB Group Caci clinics로 스킨케어 사업 강화 등
뉴질랜드 스킨케어 제조사인 FAB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운영 중인 Caci clinics로 스킨케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해외사업 기회를 통해 2019년까지 증시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목재공장 Napier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명의 목재 근로자들이 24시간 파업을 단행했다. 근로자들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임금인상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이제 급여를 인상해 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질랜드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고형분 분유의 수매가격을 킬로그램당 $NZ 4.25달러 제시했지만 3.90달러 지급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유제품 경매결과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으며 뉴질랜드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낙농가들의 손익분기점은 킬로그램당 5.20달러이다.
뉴질랜드 물류기업 코타이(Kotahi)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송회사 머스크라인(Maersk Line)과 대형 컨테이너 운송선박이 타우랑가항에 입항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타이는 머스크라인의 컨테이너선박이 입출항할 수 있도록 항구시설을 개선하는데 $NZ 3억5000만달러를 지출했다. 관련 작업은 8월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 Newzealand_Kotahi_Homepage
▲코타이(Kotahi) 홈페이지
뉴질랜드의 목재공장 Napier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명의 목재 근로자들이 24시간 파업을 단행했다. 근로자들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임금인상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이제 급여를 인상해 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질랜드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고형분 분유의 수매가격을 킬로그램당 $NZ 4.25달러 제시했지만 3.90달러 지급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유제품 경매결과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으며 뉴질랜드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낙농가들의 손익분기점은 킬로그램당 5.20달러이다.
뉴질랜드 물류기업 코타이(Kotahi)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송회사 머스크라인(Maersk Line)과 대형 컨테이너 운송선박이 타우랑가항에 입항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타이는 머스크라인의 컨테이너선박이 입출항할 수 있도록 항구시설을 개선하는데 $NZ 3억5000만달러를 지출했다. 관련 작업은 8월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 Newzealand_Kotahi_Homepage
▲코타이(Kotahi)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