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3주차 경제동향-ICT산업 및 농업, 농림수산성 2018년까지 농업기계제조업체 얀마 및 이세키노우키 등과 농업기계 자동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三井住友銀)은 2016년 9월 지문이나 목소리 등 생체인식을 활용해 본인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금융기관 및 전자상거래사이트에도 제공하고 스마트폰으로 은행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일본 도쿄급행전철(東京急行電鉄)은 2016년 9월 히타치제작소와 역내 혼잡상황의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설이나 사고로 운행이 혼잡해질 경우 약속변경이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부터 6개 역에서 실험을 진행 중이며 2018년까지 85개역으로 확대한다.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9월 KDDI, 코메다 등과 공동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앱(APP) ‘드라이빙 바리스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을 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올해 10월 6일부터 아이치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8년까지 농업기계제조업체 얀마, 이세키노우키 등과 공동으로 농업기계의 자동주행 시스템을 개발을 목표로 한다.
GPS정보를 기반으로 농기계를 자동주행 시킨다. 농가에서 실제로 사용가능한 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중소농가에서 실험을 시작한다.
▲ Japan_MAFF(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_Homepage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 홈페이지
일본 국내산쌀 수출업체 Wakka Japan은 2017년부터 나가노현 이나시에서 수출전용 쌀을 생산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나시의 농업업체로부터 1.5헥타르의 토지를 임차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재배로 수확한 안전한 쌀을 판매할 예정이다.
타금융기관 및 전자상거래사이트에도 제공하고 스마트폰으로 은행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일본 도쿄급행전철(東京急行電鉄)은 2016년 9월 히타치제작소와 역내 혼잡상황의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설이나 사고로 운행이 혼잡해질 경우 약속변경이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부터 6개 역에서 실험을 진행 중이며 2018년까지 85개역으로 확대한다.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9월 KDDI, 코메다 등과 공동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앱(APP) ‘드라이빙 바리스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을 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올해 10월 6일부터 아이치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8년까지 농업기계제조업체 얀마, 이세키노우키 등과 공동으로 농업기계의 자동주행 시스템을 개발을 목표로 한다.
GPS정보를 기반으로 농기계를 자동주행 시킨다. 농가에서 실제로 사용가능한 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중소농가에서 실험을 시작한다.
▲ Japan_MAFF(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_Homepage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 홈페이지
일본 국내산쌀 수출업체 Wakka Japan은 2017년부터 나가노현 이나시에서 수출전용 쌀을 생산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나시의 농업업체로부터 1.5헥타르의 토지를 임차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재배로 수확한 안전한 쌀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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