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4주차 경제동향-전기/전자/기계, DIY업체 다이토 2016년 9월 소형용접기제조업체 SUZUKID와 공동으로 여성용 가정 용접기 DIY FACTORY Sparky 출시 등
일본 시설물관리서비스업체 이온디라이트(イオンディライト)는 2016년 9월 현실세계에서 디지털정보를 융합하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자간판형 자동판매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당사는 축소되고 있는 음료수 시장의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이온쇼핑센터와 슈퍼마켓 등에 180대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엘리베이터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당사는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와 중동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일본 건설기계업체인 코마츠(コマツ)는 2016년 9월 운전실이 없는 무인덤프트럭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차량의 전후가 없기 때문에 토사를 부을 때 회전할 필요가 없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최근 광산시장은 침체하고 있지만 시장회복이 전망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019~2020년을 목표로 실용화할 계획이다. 원격조정 무인화를 적극 추진해 광산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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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 무인덤프트럭(출처 : 코마츠 홈페이지)
일본 전자부품제조업체 메이코덴시(明光電子)는 2016년 9월 원숭이에 의한 농작물의 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떼의 위치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파악하고 상공에서 농작지 근처에 접근하지 않도록 위협한다. 2019년 3월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일본 DIY업체 다이토(大都)는 2016년 9월 소형용접기제조업체 SUZUKID와 공동으로 여성을 위한 가정용 용접기 ‘DIY FACTORY sparky’를 출시했다.
기존 소형용접기에 비해 여성이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쓸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안으로 2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DIY FACTORY sparky(출처 : diy-tool)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9월 반복해서 접었다 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기를 통하는 섬유 등을 사용해 생체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나 웨어러블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2018년 양산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구부러지는 전지는 손목시계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반복해서 형태가 변하는 전지는 최초이다.
당사는 축소되고 있는 음료수 시장의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이온쇼핑센터와 슈퍼마켓 등에 180대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엘리베이터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당사는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와 중동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일본 건설기계업체인 코마츠(コマツ)는 2016년 9월 운전실이 없는 무인덤프트럭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차량의 전후가 없기 때문에 토사를 부을 때 회전할 필요가 없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최근 광산시장은 침체하고 있지만 시장회복이 전망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019~2020년을 목표로 실용화할 계획이다. 원격조정 무인화를 적극 추진해 광산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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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 무인덤프트럭(출처 : 코마츠 홈페이지)
일본 전자부품제조업체 메이코덴시(明光電子)는 2016년 9월 원숭이에 의한 농작물의 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떼의 위치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파악하고 상공에서 농작지 근처에 접근하지 않도록 위협한다. 2019년 3월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일본 DIY업체 다이토(大都)는 2016년 9월 소형용접기제조업체 SUZUKID와 공동으로 여성을 위한 가정용 용접기 ‘DIY FACTORY sparky’를 출시했다.
기존 소형용접기에 비해 여성이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쓸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안으로 2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DIY FACTORY sparky(출처 : diy-tool)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9월 반복해서 접었다 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기를 통하는 섬유 등을 사용해 생체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나 웨어러블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2018년 양산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구부러지는 전지는 손목시계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반복해서 형태가 변하는 전지는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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